올해로 30 내년이면 31...우울해지는 나이 입니다.... 저는 그냥전문대 나와서 빡스공장에서 운전하다가 사장 친구분이..저를 평소에 지켜보다가 스카웃하셨죠...영업직으로 말을 재미있고 간략하게 잘하며다서...~!!!!!!!! 나름 정말열심히했습니다....1년이 지나서 연봉이 2배가 될정도로...!~~~~~~ 일단기본급에....성과급에...승용차 지원에 밦값아침 점심 지원에..... 연봉만 6000천쪼금넘어여.....대학나온친구들보다 제가 많이 버는편이구여... 시골에서 고등학교 살다가 인천으로 상경해서 그런지 돈도 거의 술값빼구는 아껴서 쓰는편이라 저금도 많이 했구여.... 서론이 너무 길군여...... 암튼 이제30에 소개팅을해서 s그룹사원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첨엔 정말 좋아서.(지금도 좋지만) 올인을 했습니다... 그여자도 정말 잘해주었구여..~!!!!!!! 우린 미친듯이 놀러다녔습니다... 데이트비용이 한달에 200이넘을때도있으니까... 여친두 잘법니다..아시겠지만.... 거긴연말보너스만 돈천만원정도 나오더군여..... 근데 기본급은 작구여..... 근데 이여자 돈에대한 관념이없어여... 우리이제 결혼을 앞두고그러니까... 돈도아껴쓰고...미래를 위해 투자좀하자니까... 결혼하고 해두 안늦답니다.... 그러면서 한달에 쇼핑만 80이넘습니다.... 옷은 여성분들 아시겠지만..타임. 시스템.제일좋아하구 신발은 텐디만..가방은 루이비통은 그나마 1개이고 버버리...더압권은 자기는 그나마 주메이커래여.... 전 정장사러 상설 다니는데.... 요즘들어 힘듭니다....집에인사하러갔었는데....공주더군여.... 밥은한번도해본적두읍고....(이러건 이해합니다.)내가하면되니까.. 근데 어머니 되시느분...옷이 남방이 버버리에 바지가...이름이기억두 안나네... 쇼핑따라갔었는데 그날만100만원쓰시더군여.... 시골 촌놈한텐 정말 이해가 안가드라고여... 저는 25부터 적금을 집으로 보냈어여...아버지가 적급부어주신다해서... 그래서 작년에 송도에 아파트도 구입하게 되었어여... 아버지가 70%를 내고제가30%정도만.. 여친한테는 70%가 대출이라고 거짓말했어여.. 집에서 해준거알면 ..ㅜ.ㅜ. 여친네 집이 잘살면 말도안합니다... 한달벌어서 한달쓰는거 같더군여.... 오빠는 제약회사 박사인데.....명품머....가페 운영자라나모라나... 적금은 아직한푼도 안낸다내여...어이가읍어서.... 박사이제2년차이지만...35먹구 머하는건지... 암튼 진짜그여자가 좋지만....나중에 결혼하구 많이 싸울꺼 같고... 솔직히 감당도 안되고... 매달 100만원내놓고 나머지 너꾸미는데 쓰라고했더니...그럼나중에 연말보너스랑 성과급 타면 한푼도 안내논다고...ㅠㅠ. 오늘 칭구 돌잔치 갔다가 술한잔 했는데.. 칭구 와이프들이 많이 부러워 하더라구여...둘이돈을잘버니까...행복하게사는거 같다구... 근데 내속은 까맣게 탑니다.... 정말이여자랑 결혼을 진짜 해야할지...버릇을쪼금 고치고해야할지... 아님...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찌.... 어찌할까여...?
30살 결혼을 앞둔 남자입니다..
올해로 30 내년이면 31...우울해지는 나이 입니다....
저는 그냥전문대 나와서 빡스공장에서 운전하다가 사장 친구분이..저를 평소에 지켜보다가
스카웃하셨죠...영업직으로 말을 재미있고 간략하게 잘하며다서...~!!!!!!!!
나름 정말열심히했습니다....1년이 지나서 연봉이 2배가 될정도로...!~~~~~~
일단기본급에....성과급에...승용차 지원에 밦값아침 점심 지원에.....
연봉만 6000천쪼금넘어여.....대학나온친구들보다 제가 많이 버는편이구여...
시골에서 고등학교 살다가 인천으로 상경해서 그런지 돈도 거의 술값빼구는 아껴서 쓰는편이라
저금도 많이 했구여....
서론이 너무 길군여......
암튼 이제30에 소개팅을해서 s그룹사원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첨엔 정말 좋아서.(지금도 좋지만) 올인을 했습니다...
그여자도 정말 잘해주었구여..~!!!!!!!
우린 미친듯이 놀러다녔습니다...
데이트비용이 한달에 200이넘을때도있으니까...
여친두 잘법니다..아시겠지만....
거긴연말보너스만 돈천만원정도 나오더군여.....
근데 기본급은 작구여.....
근데 이여자 돈에대한 관념이없어여...
우리이제 결혼을 앞두고그러니까...
돈도아껴쓰고...미래를 위해 투자좀하자니까...
결혼하고 해두 안늦답니다....
그러면서 한달에 쇼핑만 80이넘습니다....
옷은 여성분들 아시겠지만..타임. 시스템.제일좋아하구 신발은 텐디만..가방은 루이비통은
그나마 1개이고 버버리...더압권은 자기는 그나마 주메이커래여....
전 정장사러 상설 다니는데....
요즘들어 힘듭니다....집에인사하러갔었는데....공주더군여....
밥은한번도해본적두읍고....(이러건 이해합니다.)내가하면되니까..
근데 어머니 되시느분...옷이 남방이 버버리에 바지가...이름이기억두 안나네...
쇼핑따라갔었는데 그날만100만원쓰시더군여....
시골 촌놈한텐 정말 이해가 안가드라고여...
저는 25부터 적금을 집으로 보냈어여...아버지가 적급부어주신다해서...
그래서 작년에 송도에 아파트도 구입하게 되었어여...
아버지가 70%를 내고제가30%정도만..
여친한테는 70%가 대출이라고 거짓말했어여..
집에서 해준거알면 ..ㅜ.ㅜ.
여친네 집이 잘살면 말도안합니다...
한달벌어서 한달쓰는거 같더군여....
오빠는 제약회사 박사인데.....명품머....가페 운영자라나모라나...
적금은 아직한푼도 안낸다내여...어이가읍어서....
박사이제2년차이지만...35먹구 머하는건지...
암튼 진짜그여자가 좋지만....나중에 결혼하구 많이 싸울꺼 같고...
솔직히 감당도 안되고...
매달 100만원내놓고 나머지 너꾸미는데 쓰라고했더니...그럼나중에 연말보너스랑 성과급
타면 한푼도 안내논다고...ㅠㅠ.
오늘 칭구 돌잔치 갔다가 술한잔 했는데..
칭구 와이프들이 많이 부러워 하더라구여...둘이돈을잘버니까...행복하게사는거 같다구...
근데 내속은 까맣게 탑니다....
정말이여자랑 결혼을 진짜 해야할지...버릇을쪼금 고치고해야할지...
아님...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찌....
어찌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