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매장서 억울하게 누명썼어요

ㅋㄱ2017.12.11
조회9,187
홈플러스  대0 매장 내 ㅇㅇ 화장품 코너에서 크림사고 증정품?샘플?5개 받게되었습니다
먹을거 장도 보고 물건 다 계산하고
크림살 때 세럼?에센스??이거나 크림 사면 샘플인지 증정품인지 준다고 꼬시길래 에센스하고 고민하다 둘중에 크림 산거였는데
다시 물건 계산해보고 1층으로 와 생각해보니 크림 쓰잘떼기 없는거 같아서
집에있는거도 아직 용량 마니 남았다 싶고 마음이 바껴서
다시 에센스사야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크림만 고객서비스센터가서 그기서 환불하고
바로 친구 만나서  잠시 매장 앞에 있는 식당에서 밥먹고 다시 에센스 사러갈 생각이였어요
친구가 배가 고프다 그래서 밥만 잠시 먹고 다시 사러가도 될꺼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에 사람이 밀려서 그런지 크림환불하는 과정에서 그냥 물건만 딱받고 다음 사람이 질문 하길래 ..
증정품?샘플까지 미처 생각못했네요
그 20분 사이에 홈플러스 화장품 코너 직원이 전화왔었습니다
근데 제가 밥먹는다고 그리고 가방안에 놔둬서 게속
전화오는지 솔직히 몰랐어요 그리고 증정품인지 샘플인지에 대해 별 생각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데 .. 근데 그 직원이 문자로 증정픔 5개 안가져다 주면 절도죄 적용될수있다고 강조하길래 내가 문자확인후 바로 전화해서 죄송하다면서 다시 에센스사러 가려고 했는데 바로 잠시 친구 만나는 바람에 그랬다고 말했는데 그 직원 화내면서 제가 하고 있는 도중에 매장에 당장 오라고하데요
그래도 내가 잘못한거니까 바로 갔어요 가자마자 상황설명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일단 앉으세요 하더니 진짜 표정 구리게 하면서
내가 20살인데 날 학생취급하면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막 도둑취급하고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했는데 한 5분~10분동안 설교들었네요
사람 많은데 나한테 언성높이면서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내 말 믿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계속 도둑으로 몰고가는 상황이였어요
집에갔다오신거 아니냐면서 제가 매장안에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목소리 조금만 낮춰달라하니까 보는 사람이 어딨나면서 또 비꼬구요 전 앉아있었고 그 직원분은 서서 계셨는데
서서 지얼굴을 제게 밀어서 꼬라보시길래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직원이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면서 앉아서 일하면 자기는 퇴사 라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밥 잠시 먹고온다고 그렇게 상황이 된거라고  상황설명 다했는데도 그 직원분께서는 아 그러세요? 그래서 밥은 다드셨어요? 하면서
빈정대고 짜증 섞인 말투하며 계속 꼬라보고 ..
그깟 샘플이 뭐길래 그것때문에 5분이 넘게 그 여자에게 혼나고..
그건 내가 잘몰랐다고 사과를 2번 넘게 했었는데 받아주시지 않았어요.설명했었다며 환불할려면 같이 내놓는거라고 했다면서...
사람들 다보는데서 정말 무안하고 부끄럽고 무서웠는데 ... 죄지은거 같았어요
그때는 너무 황당해서 빨리 자리 벗어나고 싶기도 했구요
그 직원분 화내듯이 따지듯이 말하시는거 다듣고 나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화가 너무 나고 억울해서
어제 화장도 안하고 가서 그런건지 학생이라 비싼물건 안사서 그런건지 ...
처음부터 훔칠 생각이였으면 고객정보에 내 이름 나이(주민번호) 사는곳 다있을테니
내 고객정보 다 안알려줬겠죠 물건구입할때 고객신상정보 다 알려줬었는데 ..
증정품이라던 샘플은 겔 마스크시트 5개였어요...
 저도 잘못한거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원분이 너무 한것같아서요.
고객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내 속상하네요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