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엄마가 재혼하신다면 무조건 말려

ㅇㅇ2017.12.12
조회119,579
무조건 일반화 시킬수는 없고 모든 새아빠(사실 애기때부터 같이산거 아니면 "아빠"라고 부르기도 힘들고 아빠가 될수도 없지)가 안좋다고 할순 없는데 진짜 진짜 불편한점 많아.....특히 여동생까지 같이 있잖아? 그러면 진짜 이런말하기 쫌 그렇지만 엄마보다 오히려 우리 자매들끼리 더 의지하게 되고 무슨일 생기면 동생이 엄마보단 날 먼저 찾더라.....새아빠가 이상한짓을 심하게 한건 아닌데 그래도 나한테 막 스킨십같은거 하거나 예쁘다하거나 몸매좋다고 하거나 그런말할때마다 그냥 싫고 수치심들고 어려울때가 많았거든 물론 내가 정색하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고 동생한테도 만약에 그런말 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했는데 새아빠는 그자리에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짜증나더라.....그냥 새아빠란 사람이 이상한짓을 하지않아도 너무 불편하고 어려운 존재야.....엄마기 물론 행복했으면 나도 좋겠지만 애들아 최소한 우리가 성인이 되기전까진 그래서 독립하기 전까진 엄마가 재혼하는거 절대 찬성하지마 무조건 엄마랑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연애하고 만나는거까진 이해해도 집에 같이 사는건 우리가 성인이 될때까진 기다려달라고 해......진짜 요즘 새아빠에 관한글들이 톡선에 많이 올라와서 생각나서 써봤어....내 경험상 새아빠랑 같이살면 힘든점과 눈치볼점이 너무 많아서 절대 비추야.....난 이제 내년에 대학가서 독립하는데 동생은 이제 고1 돼거든 그래서 나보고 막 가지말라고 안가면 안돼냐고 하던데 주말마다 내려온다고 약속했어 자주자주 연락도 한다고했고 진짜 맘 같아서는 동생도 같이 데리고 나오고 싶은데 돈도 없고.....대학가서 알바하면서 열심히 돈벌어서 동생도 나랑같이 살게할까 생각중이야....,


댓글 101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너희 어머니 욕하는거같아서 진짜 진짜 미안한데....난 솔직히 딸 둘이나 있는 집에 그것도 애기들이 아닌 막 사춘기와 2차성징이 오는 딸들한테 생판모르던 왠 아저씨를 집에 들여오는거는 이해가 안가....ㅠㅠ

ㅇㅇ오래 전

Best이건 단순히 남자라서 걍 무조건 혐오하는게 아니라 새아빠란 존재를 조심해야돼고 같이 살면 불편한점도 많고 성희롱 성추행도 당할가능성이 많으니까 새아빠랑 같이사는거 반대한다는거잖아? 왜 이게 남혐인데? 쓰니 글 보면 충분히 새아빠 싫어할만 하겠는데

ㅇㅇ오래 전

Best일반화?? 쓰니만 저런짓을 새아빠한테 당했다면 쓰니가 일반화시킨거일수도있지 하지만 요즘 뉴스들쫌 봐라 늑대의탈을쓴 놈들이 의붓딸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ㅇㅇ오래 전

엄마는 엄마인생 못사냐 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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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래 전

그럼 사람이 이혼하면 무조건 자식만 보고 살아야되는거 ? ... ; 자식들있으니 같이 살 사람을 더더더더더 신중하게 골라야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사귀는거나, 재혼을 아예 하면안되는건 아니지 ......... 글고 친아빠 성폭행도 엄청많다. 아동학대또한 타인 (계부,계모,보육교사)보다 친가족한테 가장 많이 당한다.

오래 전

자유롭게사는게 더편하고좋아

성모마리아오래 전

여자가 재혼을 하면 무조건 피해자는 딸. 가해자는 재혼한 새남편, 그리고 재일 나쁜년은 재혼을 한 그 어미다. 이 사실은 어느 나라나 변하지 않고 니 어미의 재혼을 말리지 않은 너 책임이기도 하다. 우리집은 화목해서 너같은 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공대언니오래 전

나 아들3에 고명딸이고. 엄청 편애받고 자란 케이스인데. 친아빠능...쓰니야. 딸이 120kg되고 모자라도 울딸은 넘예쁘고 순진하고 허약하고 기저기찬 아기라서 아빠가 보호해야 해...라고 한단다. 나이 40넘어도 아빠들은 아기라서 연약하고 여자아기니깐 험한 세상에 위험하다고... 난 그렇게 자랐고... 내3살조카도 내남동생은 글케키워. 딸아이 낳고 남동생이 한 말... 왜. 딸딸딸 그리 애지중지하는지 몰랐고.. 아들이라 억울했는데.위형아들도 누나만 이뽀해서 싫었는데...이젠 이해된다 하더군. 이게 딸둔 아빠란다.. 딸이 평생 아기라서 몸매가 이쁘고 자시고 눈에 안보여. 그 아자씨는 널 여자로 보는거임.

오래 전

딱 우리엄마얘기네.. 그런데 ㄴㅏ는 뭐라할 처지가 아니여서 꾹 참고 지냈어... 그냥 그 아저씨 있으면 더 막 남자같이 굴고 더럽게 행동했어.. 코파고 막 엉덩이긁고.. 나만의 보호방식이랄까... 그리고 엄마 안계시면 집에 안들어가고.. ㅎㅎ암튼 나도 독립을 준비중이야...우리힘내자..ㅜㅜ

ㅅㅇㅅ오래 전

따로 살면 된다 너 인생은 너 인생인거고 엄마는 엄마의 인생이 있는거다 자식들이 원래 모두 이기적이야 돌싱 된 부모가 재혼하는거 대부분 반대함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다 너도 나중에 니 새끼 낳고 이혼했다 치자 그때 가서 너는 니 혼자 살거 같아? 애인은 필히 있을거란 말이지 재혼은 보류하더라도 남친으로 남는것은 인정해라

대박오래 전

몸매를 얘기하는데, 혹시 동생이 모델임? 스튜어디스?

주의할것오래 전

요즘에 뉴스에서도 방영되고, 새아빠가 의붓딸 성매매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강간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성노예, 폭행,폭언,학대,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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