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근무4년째..

소녀청년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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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22살에 바로 의류회사 사무직으로 입사한 25살 직장인입니다. 3년정도 발주업체관리,영업관리,서류정리 등 단순 사무업무를 보았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니 제 주업무인 발주에 대해서 납기에 대한 쪼들림, 책임감, 무료함 등 잡다한 생각으로 퇴사를 하게되었죠 이후 거의일주일만에 또 비슷한 의류회사에 수출입업무로 입사를 했는데요. 처음엔 흥미가 생겼지만 업무를 더 주시지도 않고 정말 이전회사보다 더 단순업무로 뭔가제가 생각한 업무랑은 좀 동떨어지다보니 일에대한 의욕을 잃은거같아요 제가 업무처리하는 방식이 깊게 보지않고 그냥 단순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전부터 스스로가 이게문제인건알았지만 결국 회사윗분에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식은 아무나 갖다앉혀놓고 해도될일이다라구요. 그말씀에 너무 정곡을찔린것같아 스스로가 너무 무능하고 창피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진짜잘하고 싶었는데 벌써 입사한지 10개월이 넘어가는데 하는일이라곤..정말 뭐 없습니다. 제직속상사는 그냥 사무보조가 필요하신거 같아요..이제26이 되는데 다른친구들 알바하고 놀때 나름직장생활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돌이켜보니 시간을 정말 헛되이보낸거 같습니다ㅜ 참고민이네요 앞으로 뭐어떻게하면 좋을지 솔직히 뭐가고민인건지도 잘모르겠어요 오춘기가 온건가요ㅠ 다시한번 퇴사준비를 한후에 시간을좀가져야겠어요ㅜ 저처럼 진로고민인분 또 계신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