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귄지 200일쯤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처음 만난것도 제가 대시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요. 좋은 사람이죠..
어느날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저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어요.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답하길, 자기를 많이 챙겨줘서 랍니다. 멀리서도 자기 생각을 많이 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줘서 라고 했어요. 물론 살짝 예뻐서라고 얹긴했지만 누가 봐도 그냥 얹는 말이었죠ㅋㅋㅋ 저는 뭔가 이 말이 날 사랑하는 이유가 단지 내가 사랑해서이고, 이 관계는 내가 소홀해지면 끝날 관계인가 싶고- 제가 남자친구를 더 사랑하는 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어요. 저는 서로 불타고 좋아죽는 이 사람 아니면 안되는 연애가 하고싶은데. 이분은 나 아니어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상관 없겠구나 라는 느낌? 아무튼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제 남자친구의 마음은 뭘까요? 평소의 행동을 보면 절 정말 사랑하는 것 같긴 한데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판에는 글을 처음 써보고.. 사실 판도 거의 안보는데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가 절 사랑하는 이유가
어느날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저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어요.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답하길, 자기를 많이 챙겨줘서 랍니다. 멀리서도 자기 생각을 많이 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줘서 라고 했어요. 물론 살짝 예뻐서라고 얹긴했지만 누가 봐도 그냥 얹는 말이었죠ㅋㅋㅋ 저는 뭔가 이 말이 날 사랑하는 이유가 단지 내가 사랑해서이고, 이 관계는 내가 소홀해지면 끝날 관계인가 싶고- 제가 남자친구를 더 사랑하는 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어요. 저는 서로 불타고 좋아죽는 이 사람 아니면 안되는 연애가 하고싶은데. 이분은 나 아니어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상관 없겠구나 라는 느낌? 아무튼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제 남자친구의 마음은 뭘까요? 평소의 행동을 보면 절 정말 사랑하는 것 같긴 한데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판에는 글을 처음 써보고.. 사실 판도 거의 안보는데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