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에 관해서 약간 빡빡해. 그래서 돈 빌려도 하루 지나면 바로갚아. 그리고 내 돈 빌린 친구들한테도 그러길 원하지. 그런데 대부분은 알아서 언제까지 갚는다고 이야기 한단 말이지. 그런데 안그러는 애가 한명 있어. 나는 이틀까지 기다리고 그 다음 날부터 물어봐. 근데 얼마나 늦게 갚는지 내가 까먹을 정도야.
그런데 애는 사실 돈만 문제가 아니야. 항상 약속 시간에 늦거나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연락이 안되. 내가 정말 빡친 날이 있었어. 확실하게 당한 날이야. 그 후부터는 애랑 만날때 항상 먼저 연락하고 안받은면 준비안하고 그냥 집에 있어. 무슨 일이였냐면 한시쯤에 만나기로 해서 준비 다하고 12시에 연락했는데 안받는거야 전화 문자 카톡 다 안돼.
그래서 자냐고 보냈어. 밥도 안먹었는데 혹시 몰라서 기다렸어. 두시 넘어서 연락됨. 잤다는거야. 그래서 연락하다가 만날거냐 물어봤는데 또 연락두절 그래서 씻으러 갔나 싶어서 잠시후 다시 했는데 안받네? 설마설마하면서 연락 기다림.
하.... 생각하니까 또 빡침. 잠들었데 나랑 연락하다가. 그래서 이번엔 화나서 통화로 미쳤냐고 그 상황에 잠이 오냐고 뭐라했는데 그 상황에서도 잠이 오는지 목소리에 졸림 가득. 나라면 놀라서 잠이 다 깰것 같은데 그래서 미안함도 전혀 안느껴지고 해서 끊었어. 근데 내가 단순해서 그런지 아직도 애랑 잘지냄.
이제 성인이라 돈 씀씀이가 커서 몇만원씩 빌려주는데 요새는 간편하게 바로 보내줄 수도 있고 돈 없는것도 아닌데 내가 닥달해야 보내주고 그래서 애 만날때는 애보고 내라고하고 내가 돈 주는 식으로 해.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내가 써야 할때가 있어. 특히 어디 놀러갈때 예약 같은거 할때 진짜 도움이 안돼. 방도 예약날짜 이런 것도 확인해야 하는데 방만 보내주고 보니까 가는 날 예약은 차 있고 놀러가는 날은 다가오고 내돈으로 예약해서 언제까지 달라고하면 알았다고 하면서 안주고. 정말 주변에 그런 애들 있지? 놀러갈때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 둘이서 콘서트가느라 방 예약하는데 애가 계속 늦장부려서 근처 잘곳이 없어서 좀 떨어진곳에 잡았는데 애가 건대를 꼭 가자는거야 숙소에서 건대 들렸다 콘서트 가면 진짜 한시간 넘게 걸리는데 애가 계속 가자해서 갔어. 근데 노선 길 시간까지 다 내가 관리 했어. 서울 지하철 처음이라 길 잃을까봐 나 혼자만 걱정하고 알아보고ㅋㅋㅋ ㅆㅂ
콘서트 끝나는 시간에 숙소가는 지하철 두개밖에 없는데 마지막꺼는 몰릴것 같아서 그 전꺼 타려고 11시 십분전에 나오라고 이야기했고 알았다고도 했어 불안해서 시간 확인도 잘하라고 했고 그래서 나는 시간되서 나왔는데 애가 안나와 지하철 시간은 다가 오지 결국 콘서트 끝까지 보고 지하철 아슬아슬하게 탐. 마음 같아서는 혼자 숙소 가고싶었는데 걔 폰이 꺼져서 나 찾을까봐 계속 기다림. 그래서 콘서트 끝나고 밖에서 만나서 미쳤냐고 왜 안왔냐고 하니까 폰꺼져서 시간 몰랐다고. 손목에 걸린건 장식이고 옆에 앉아있던건 사람이 아니라 인형인건지. 이 와중에 사과 한마디없고 내 인간관계가 이정도야.
한심해
친구아닌 친구
그런데 애는 사실 돈만 문제가 아니야. 항상 약속 시간에 늦거나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연락이 안되. 내가 정말 빡친 날이 있었어. 확실하게 당한 날이야. 그 후부터는 애랑 만날때 항상 먼저 연락하고 안받은면 준비안하고 그냥 집에 있어. 무슨 일이였냐면 한시쯤에 만나기로 해서 준비 다하고 12시에 연락했는데 안받는거야 전화 문자 카톡 다 안돼.
그래서 자냐고 보냈어. 밥도 안먹었는데 혹시 몰라서 기다렸어. 두시 넘어서 연락됨. 잤다는거야. 그래서 연락하다가 만날거냐 물어봤는데 또 연락두절 그래서 씻으러 갔나 싶어서 잠시후 다시 했는데 안받네? 설마설마하면서 연락 기다림.
하.... 생각하니까 또 빡침. 잠들었데 나랑 연락하다가. 그래서 이번엔 화나서 통화로 미쳤냐고 그 상황에 잠이 오냐고 뭐라했는데 그 상황에서도 잠이 오는지 목소리에 졸림 가득. 나라면 놀라서 잠이 다 깰것 같은데 그래서 미안함도 전혀 안느껴지고 해서 끊었어. 근데 내가 단순해서 그런지 아직도 애랑 잘지냄.
이제 성인이라 돈 씀씀이가 커서 몇만원씩 빌려주는데 요새는 간편하게 바로 보내줄 수도 있고 돈 없는것도 아닌데 내가 닥달해야 보내주고 그래서 애 만날때는 애보고 내라고하고 내가 돈 주는 식으로 해.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내가 써야 할때가 있어. 특히 어디 놀러갈때 예약 같은거 할때 진짜 도움이 안돼. 방도 예약날짜 이런 것도 확인해야 하는데 방만 보내주고 보니까 가는 날 예약은 차 있고 놀러가는 날은 다가오고 내돈으로 예약해서 언제까지 달라고하면 알았다고 하면서 안주고. 정말 주변에 그런 애들 있지? 놀러갈때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 둘이서 콘서트가느라 방 예약하는데 애가 계속 늦장부려서 근처 잘곳이 없어서 좀 떨어진곳에 잡았는데 애가 건대를 꼭 가자는거야 숙소에서 건대 들렸다 콘서트 가면 진짜 한시간 넘게 걸리는데 애가 계속 가자해서 갔어. 근데 노선 길 시간까지 다 내가 관리 했어. 서울 지하철 처음이라 길 잃을까봐 나 혼자만 걱정하고 알아보고ㅋㅋㅋ ㅆㅂ
콘서트 끝나는 시간에 숙소가는 지하철 두개밖에 없는데 마지막꺼는 몰릴것 같아서 그 전꺼 타려고 11시 십분전에 나오라고 이야기했고 알았다고도 했어 불안해서 시간 확인도 잘하라고 했고 그래서 나는 시간되서 나왔는데 애가 안나와 지하철 시간은 다가 오지 결국 콘서트 끝까지 보고 지하철 아슬아슬하게 탐. 마음 같아서는 혼자 숙소 가고싶었는데 걔 폰이 꺼져서 나 찾을까봐 계속 기다림. 그래서 콘서트 끝나고 밖에서 만나서 미쳤냐고 왜 안왔냐고 하니까 폰꺼져서 시간 몰랐다고. 손목에 걸린건 장식이고 옆에 앉아있던건 사람이 아니라 인형인건지. 이 와중에 사과 한마디없고 내 인간관계가 이정도야.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