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방사선사로 병원에서 근무중인 20대 여자사람입니다.여성분들 유방암검진을 위해 유방검사를 하는데 검사할때 아프실수있다고 설명을 환자분께 충분히 드리고 영상에서 대흉근이 같이 포함되서 유방이 나와야 하기때문에저희 손으로 환자분의 대흉근을 손으로 당겨서 기계로 압박을 해 검사를 시행합니다.손으로 근육을 당기다보니 아파하시는 경우도 대부분 이시고 압박시에 원래 40대 분들은 50-60대 환자분들보다 더 아파 하시는데이 환자분은 압박을 하니 유독 더 아파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압박했던 판을 다시 올리고 많이 아프시냐고 제가 환자분께 물었더니 갑자기 제 볼을 손으로 꾹- 꼬집으면서 어이없는 표정으로 "언니는 이렇게 하면 안아파요?"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제가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을 못하고 있으니 또 다시 제 볼을 꼬집으면서"이렇게 하면 아프죠?" 이러더라구요. 제가 고의로 자기 몸에 손을 댄것도아니고검사목적으로 검사를 했던것뿐인데갑자기 제 볼을 힘주면서 세게 꼬집는건 아니지않나요?그래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과도 한마디없었고 그대로 검사는 다 하고 종료됬어요.생각해보니 도저히 수치스럽고 억울해서 못참겠네요.검사실엔 cctv가 없어 증거도 따로 없고검사실엔 저랑 환자분 둘밖에 없어서 그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도 없어서 답답합니다.요즘 병원에서 서비스가 중요하다지만이런 대접을 받으면서까지 그 환자분의 갑질을 참아야 하는건가요?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고 싶네요.
이것도 폭행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