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전 의원 누나, 청와대 앞에서 철야농성

집에가고싶다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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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ㅜㅜ

문재인 대통령님이 결단 내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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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0시 청와대 분수대 앞.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 이경진씨(66)는 전날부터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경진씨는 지난 달 교통사고로 오른팔, 왼다리 골절상(전치12주)을 입었다.
깁스를 다 풀지 못한 채 휠체어에 앉아서 농성을 하게 된 이유다.

영하 11도.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은 살을 에는 것 같다.
경진씨는 비옷으로 몸을 감싸고 비닐로 발을 덮고 있다.

'기도초'에 불을 켜고 경진씨는 밤새 묵주기도를 하고 있다. 
오직 한 사람의 결단을 위한 간절한 기도이다.

피켓도, 사람도 실은 지난 8월부터 한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미처 못 돌아온 사람들이 이제는 다 돌아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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