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참 모든게 쉽다 쉽게 말하고 쉽게 떠나고 내가 쉬운 남자였던건가 내 마음은 가지고 놀다 쉽게 버리는 장난감같은거였나 쉽게 떠나갔으니 쉽게 날 잊겠지 난 모든게 어려웠다 너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것도 너와 함께 먹을 밥을 정하는것도 네가 함께 갔으면 했던 자리들도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것도 너에게 쓰는 편지도 너를향해 가는 길도 그리고 널 붙잡는 것도 모든게 진심이어서 근데 넌 그때만 진심이었던걸까 마지막에 했던 네 한마디는 너를 향했던 모든 진심을 한순간에 짝사랑으로 만들어 날 비참하게 만들었다. 너무 쉽게144
쉬웠나보다
넌
참 모든게 쉽다
쉽게 말하고 쉽게 떠나고
내가 쉬운 남자였던건가
내 마음은 가지고 놀다
쉽게 버리는 장난감같은거였나
쉽게 떠나갔으니
쉽게 날 잊겠지
난 모든게 어려웠다
너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것도
너와 함께 먹을 밥을 정하는것도
네가 함께 갔으면 했던 자리들도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것도
너에게 쓰는 편지도
너를향해 가는 길도
그리고
널 붙잡는 것도
모든게 진심이어서
근데 넌 그때만 진심이었던걸까
마지막에 했던 네 한마디는
너를 향했던 모든 진심을
한순간에 짝사랑으로 만들어
날 비참하게 만들었다.
너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