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로 옷을 다 벗겨서 쫓아내는거 어떠세요?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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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입니다.
유치원생때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주택에 살았는데
때리는 체벌을 제외하고 가장생각나는게 그거네요.
팬티까지 벗겨서 정원쪽말고 아예 문밖에다가 쫓겨났었거든요.
한시간씩요.
당연히 부모님과 사이 안좋고 지금은 집에서 나와
강아지 한마리 키우며 자취합니다.
30살인 지금도 20년전 그날의 감정이 안잊혀집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