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때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주택에 살았는데
때리는 체벌을 제외하고 가장생각나는게 그거네요.
팬티까지 벗겨서 정원쪽말고 아예 문밖에다가 쫓겨났었거든요.
한시간씩요.
당연히 부모님과 사이 안좋고 지금은 집에서 나와
강아지 한마리 키우며 자취합니다.
30살인 지금도 20년전 그날의 감정이 안잊혀집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Best20년도 전에 연립빌라 앞집에 살던 언니가 그렇게 홀라당 벗겨 쫒겨나서 우리 부모님이 데리고 들어옴..... 그 언니 7살???(너무 어렷을때라 기억이 잘..)정도 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웅크리고 오들오들 떨면서 울고있더라... 진짜 그건 아닌 것 같음ㅠㅠ 학대임.. 미국같으면 당장 아동학대로 끌려감..................
Best제가 36살인데요 아직도 그 장면이 생각나요. 수치심을 주는 체벌은 효과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교정효과는 없고 트라우마만 남아요.
Best선진국에서 체벌 그딴식으로 했다가는 아동학대로 잡혀갑니다.
추·반1. 담배피면 2. 친구에게 폭력을 쓰면or왕따 주동자라면 3. 도둑질을 하면 빤스만 입혀 쫓아낼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아들입니다.
이년전이었나 구 ㅇ 역에서 어떤 애기엄마가 4~5살되보이는 남자애기 때리면서 끌고가던데 애기 소리지르면서울고 심지어 애기 던지는것까지 봤음 ㅁㅊㄴ처럼 체벌이 중요함을 느꼈음... 애키울자신없으면 안키우는게 좋은것같음
나도 많이 쫒겨나고 오들오들 떨던 게 문득 생각이 나지만.. 나체로 쫒겨나다니..여기 댓글 읽다보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왜 그렇게 살아, 이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아.
운동집안이라 맞으면 뼈도못추립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폭력은안된다 잘못하면 빨가벗기고 내쫒아라 이런분위기집에서 초3때 제안받음 운동할래 공부할래 전공부가싫어 운동했고 너무힘들어 체육관가야하는데 하기싫어 친구들이랑 놀다 들켜서 한겨울에 진짜 팬티한장없이 쫒겨남 그러곤 니가잘못한거 알게되면 집문 두드려라해서 난 고대로 옆엽집에사는. 친구집으로 도망 친구어머니는 당황했으나 그동네사람들이 우리집 운동집안인거알고 아 교육을 이런식으로 시키구나 그런걸아니까 한시간만있다가 가라고해서 친구옷입구 밥먹구 잠듬 그사이 엄마 아빠옴 그자리서 옷강탈당함 다시쫒겨남 그리고 10분만에 이생각함 아 운동하자 한마디로 효과짱임ㅋㅋ
나도 그렇게 당한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수치스럽고 화남.. 그 이후로 부모님이랑 말도 하기 싫고 대꾸도 하기 싫어짐
미친 부모들 참 많어 늙으면 홀딱 벗겨서 사거리에 세워놓고싶다
교육은 체벌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 ------------ http://pann.nate.com/talk/339777027
9살쯤 응답하라1998같은 주택가에살았었을때 팬티까지 다벗고 쫒겨났음 집옥상에 웅크리고 숨어있었는데 여기서 뛰어내려서 죽으면 이기분(지금와 생각하면 수치심)이 사라질까 생각했었음
저도 근 20여년전 친구동생이 그렇게 쫓겨난걸 본 적있어요 내가 5학년쯤이었우니 그 동생은 3학년쯤이겠네요. 그 때 하필이면 동네친구들 다 모여 놀고있었는데 다들 헉 하고 못 본척해줬지만 동생이 울먹거리며 중요부위를 가리던 그 장면을 잊지못해요 . 이사가서 고등학생쯤 길에서 만났는데 그 때 생각이 나 아는척도 못하고 그 동생도 피하는 것 같았어요
내가 초딩때 겪은일인데 판단해주세요. 저희동생이 초3이였어요. 위에 선배들이시켜? 아빠지갑에 손을댄겁니다.1~2만원이아닌 20만원.아빠는 당연히 열받으셨고. 왜 손댓냐 묻고 동생은 시켜서그랬다고 죄송하다며 울고 아빠는 동생 팬티만입혀 내쫒고 ..1시간좀넘어서 다시 데려와서 두번다신 도둑질하지마라고 혼내시고 치킨사주셨어요
아까 길게 쓰다가 너무 길어서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무조건 윽박지르고 자식들에게 수치심을 주고,자존감을 떨어뜨려야 교육 잘 시키는 줄 압니다. 저의 부모는 자기 기분 나쁘면 저한테 "가서 발가벗고 남자들이 젖 주물러주고 때찌(여자성기)나 만져달라고 해.이 뼝때야(병신아)!"이러면서 툭하면 발가벗겨서 쫒아냈죠. 제가 고등학교 때는 손을 뒤로 묶이고 발목도 묶인 채 대문 밖에서 사람들이 구경하도록 서 있게 했죠. 초등학교 때 선생님도 제가 가슴만지는 거 싫어했다는 이유로 발가벗겨서 전교생이 다 보게 하루종일 복도에 세워놨죠. 부모도 선생도 보기 싫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악착같이 돈벌어서 대학 나와서 미국 유학와서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해서 살고 있고,집하고는 연 끊은지 30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