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ㅇㅇ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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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너무 불안해요 남친이 날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하고요 전에 사겼던 남자애가 지금 남친을 넘어설 정도로 처음엔 더 좋아해줬는데 결국은 걔가 저를 귀찮다고 차더라고요 그거 때문인지 너무 불안해요 오늘이 46일, 곧50일인데 이런 고민하는게 맞는건가싶기도 하고요... 이 고민을 남친에게 말하면 또 질려할거같고.. 남자의 사랑해 이쁘다 좋아 라는 말쉽게 믿지 말라는말도있고.. 근데 지금 남친진짜 잘해줘요.. 옛날에 어떤애한테 제가 욕먹은적있었는데 그거 듣고 자기일처럼 엄청울고. 학교에서 잠깐 나가면 제생각나서 커피랑 초콜릿도 사오고 학교에서도 하트날리고 항상 꽉안아주면서 걱정어린 말도 해주고 연락은 항상 칼답이고.. 그만 불안해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