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5년동안 참 잘지냈습니다........우리 신랑과 결혼해서. 시댁에서 별일없으면 매주 시댁가고요.;여행갔다가도 시댁에 들러 시엄마 잘있는지 확인하고 올정도로 효자 아들과 결혼했어요.그래도. 저희 남편 평일에는 집안일도 잘하고 집에 일찍와서 1주일에 3~4번 같이 맥주 한잔하며 담소도 하며 나름 즐거운 결혼생활을 했어요.아 올해 6살된 사랑스런 딸도 있고요..연말이 되면서 잦은 회식과..사실 작년....10월달부터. 1주일에 1~2번은 새벽2시에 들어왔거든요.조금 의심스런 행동을 하기에 핸드폰을 봤습니다.술집여자와 카톡을 한게 보였어요.밖에서 기다린다고 맥주 한잔 더하자고..허거덕....전화는 10통도 넘게 하고그날 만난 여자 도우미같았는데 너무 절망적이여서 이혼할 생각으로대판 싸웠습니다.2틀동안 회사 다녀와서 미안하다고 하기에.. 그래도 성이 안풀렸습니다.핸드폰에 그여자번호 지웠냐고 확인시켜주고 월급통장 내가 관리한다고 하니 갑자기 사람이 돌변했습니다.지금까지 너무 답답했다고 ....앞으로 서로 자유롭게 살자고.. 늦게 오는거 서로 터치하지말고 핸드폰도 당연 보지말고 주말에는 1달에 한번정도 쟈기 회사 동호회에서 여행다닌답니다.;;;그래서 우리딸이랑도 한번씩 시간내어서 가라고 하니..시댁에 가는걸로 족하지 않냐고;;;;그게 여행이라는거져..헐...바로 그담날부터 실행에 옮기더군요.. 27만원 노래방에서 끊어 노시더군요..헐..전화도 없이12시쯤에 집에는 들어왔습니다.울면서 시댁에 전화하니..그담날 시엄니가 완젼 열받으셔서 오셨더군요.우리신랑 달달 볶고 가셨는데..우리신랑 더 역효과...;;;;더 맘대로 하시더군요..1주일에 3~4번은 늦게 오고 ... 돈도.. 한달에 150정도 쓰더군요.일주일에2만원도 안쓰던사람이..사실 돈을 이렇게 많이 쓴거는..4개월정도 됬더군요.제가 너무 믿고 통장확인을 안했더군요.이번달에만 현금서비스도 받고. 100만원 대출도 받고..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정말 황당하게 맘대로 생활하네요...월급 300만원 벌어오는 그냥 일반회사원인데...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건지 아직 모르는척해주고 있는데...쟈기는 지금 생활이 너무 좋다고.. 저보고도 친구만나고 여행다니고 해라고 하네요..제가 나가면 저희딸은 쟈기가 보고 있겠다고... 도대체 이런결혼생활이 뭐가 그리 좋다는건지..이혼하자고 하니. 또 그건 싫다고 하고사람을 씨를 말려 죽일생각인건지 아님 시댁에서 이혼한다고 하면 심장약한 시어머니때문에 그러는건지..역겹네요....저희집에서도 사실. 그냥 애보고 살라고 이정도 심각한지는 모르고..제나이 이제 31살인데.. 휴..답답해서 글올립니다.....저희 남편 예전처럼 바뀔생각없다면 저도 더이상 살수가 없네요.3월달부터 용돈 30만원으로 산다고..2월달까지는 돈 정리를 좀 해야 된다며....그전까지 돈쓴거는 뭐라고 하지마라고.. 이해안되는 말만 늘어놓고 꼬치꼬치 물으면 또 소리만 지르고 방에 들어가버리네요. 각방쓰거든요..요즘. 합의 이혼은 안해줄건데.만약 이혼하게 되면 이혼 사유가 되는건지.궁금하네요.아..그리고 저도 애기 두돌되기전까지만 육아에 전념했고 맞벌이를 했습니다.부동산은 빛빼고 1억3천정도 있는거 같네요. 재산분배는 어떻게 되는지 애는 제가 키울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2
서로신경쓰지말고 살자는남편
결혼생활 5년동안 참 잘지냈습니다........
우리 신랑과 결혼해서. 시댁에서 별일없으면 매주 시댁가고요.;
여행갔다가도 시댁에 들러 시엄마 잘있는지 확인하고 올정도로 효자 아들과 결혼했어요.
그래도. 저희 남편 평일에는 집안일도 잘하고 집에 일찍와서 1주일에 3~4번 같이 맥주 한잔하며 담소도 하며 나름 즐거운 결혼생활을 했어요.
아 올해 6살된 사랑스런 딸도 있고요..
연말이 되면서 잦은 회식과..사실 작년....10월달부터. 1주일에 1~2번은 새벽2시에 들어왔거든요.
조금 의심스런 행동을 하기에 핸드폰을 봤습니다.
술집여자와 카톡을 한게 보였어요.
밖에서 기다린다고 맥주 한잔 더하자고..허거덕....전화는 10통도 넘게 하고
그날 만난 여자 도우미같았는데 너무 절망적이여서 이혼할 생각으로
대판 싸웠습니다.
2틀동안 회사 다녀와서 미안하다고 하기에.. 그래도 성이 안풀렸습니다.
핸드폰에 그여자번호 지웠냐고 확인시켜주고 월급통장 내가 관리한다고 하니 갑자기 사람이 돌변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답답했다고 ....
앞으로 서로 자유롭게 살자고.. 늦게 오는거 서로 터치하지말고 핸드폰도 당연 보지말고 주말에는 1달에 한번정도 쟈기 회사 동호회에서 여행다닌답니다.;;;
그래서 우리딸이랑도 한번씩 시간내어서 가라고 하니..시댁에 가는걸로 족하지 않냐고;;;;
그게 여행이라는거져..헐...
바로 그담날부터 실행에 옮기더군요.. 27만원 노래방에서 끊어 노시더군요..헐..전화도 없이
12시쯤에 집에는 들어왔습니다.
울면서 시댁에 전화하니..그담날 시엄니가 완젼 열받으셔서 오셨더군요.
우리신랑 달달 볶고 가셨는데..우리신랑 더 역효과...;;;;
더 맘대로 하시더군요..1주일에 3~4번은 늦게 오고 ... 돈도.. 한달에 150정도 쓰더군요.
일주일에2만원도 안쓰던사람이..
사실 돈을 이렇게 많이 쓴거는..4개월정도 됬더군요.
제가 너무 믿고 통장확인을 안했더군요.
이번달에만 현금서비스도 받고. 100만원 대출도 받고..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정말 황당하게 맘대로 생활하네요...
월급 300만원 벌어오는 그냥 일반회사원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건지 아직 모르는척해주고 있는데...쟈기는 지금 생활이 너무 좋다고.. 저보고도 친구만나고 여행다니고 해라고 하네요..
제가 나가면 저희딸은 쟈기가 보고 있겠다고... 도대체 이런결혼생활이 뭐가 그리 좋다는건지..
이혼하자고 하니. 또 그건 싫다고 하고
사람을 씨를 말려 죽일생각인건지 아님 시댁에서 이혼한다고 하면 심장약한 시어머니때문에 그러는건지..
역겹네요....
저희집에서도 사실. 그냥 애보고 살라고 이정도 심각한지는 모르고..
제나이 이제 31살인데.. 휴..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남편 예전처럼 바뀔생각없다면 저도 더이상 살수가 없네요.
3월달부터 용돈 30만원으로 산다고..2월달까지는 돈 정리를 좀 해야 된다며....그전까지 돈쓴거는 뭐라고 하지마라고.. 이해안되는 말만 늘어놓고 꼬치꼬치 물으면 또 소리만 지르고 방에 들어가버리네요. 각방쓰거든요..요즘.
합의 이혼은 안해줄건데.만약 이혼하게 되면 이혼 사유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그리고 저도 애기 두돌되기전까지만 육아에 전념했고 맞벌이를 했습니다.
부동산은 빛빼고 1억3천정도 있는거 같네요. 재산분배는 어떻게 되는지 애는 제가 키울수 있는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