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내려고 해요..

답답해2017.12.13
조회1,768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이젠 끝내려고 합니다.

 

그전에 여러분께 다양한 의견을 묻고싶어 짧게나마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이제 곧 100일이 되는 풋풋한 사내커플입니다.

 

문제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왔는데요..

 

여자친구의 남자문제입니다.

 

남자문제외에도 연락문제등이 있었지만, 연락은 잘해결되어 별문제가 없는상태입니다.

 

하지만 남자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것같습니다.

 

설명드리자면, 여자친구와 저는 3살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회사내에는 여자친구와 동갑내기 남자애가 1명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남자분들과 친하게 어울려 지내고 하는게 너무 신경쓰여 자제해달라고 하였지만, 전혀 나아지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저랑함께있을때는 이렇게 여자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본적도 없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 더 화가납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재밋게 해주지 못하는 부분이있지만, 제가 개그맨도 아니고 항상 재밋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여자친구를 재밋게해주려고 만나는게 아니기떄문에 이부분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대화코드도 안맞는것같고 개그코드도 안맞는것 같지만 유독 동갑내기 남자아이 1명과는 친하게 여자친구한테 이런면도 있었구나.. 하고 놀랄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자제해달라고 할때마다 미안하다고 신경쓰지 않게 하겠다고 하지만 전혀 나아지는 모습이없고 이런일로만 벌써 20번이 넘게 뭐라고 하고 한것같고, 신경쓰이니 자제해달라는 말만 100번이 넘게 말한것 같습니다.

 

회식을할때마다 남자애들과 노느라 연락이안되고 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몆일전 송년회를 했을때도 남자애들과 노느라 저는 신경도 안쓰고 그남자애만 챙기는 모습에 너무 화가나고 이해가 되지 않아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추가로 저는 여자친구가 다른여자분들과 어울리는게 신경쓰인다고 메신저도 자제해달라하면 안하고 있는데 저를 호구로 생각하는게 아닌지 생각이들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