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요

멸망해라세상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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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어딘가 쓰고싶지만 쓸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말해볼께요
저는 알바랑 학교를 다니는 졸업반입니다. 제가 기말고사가 있는데 학점을 잘 받고 싶어서 시험기간때면 한 이주정의 절반 정도 밤 새고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내일 시험이라 평소와 같이 밤을 새다 너무 피곤해서 5시쯤 기절하듯 잠들어서 11시 좀 넘어서 일어났지만 피곤해 침대에 누워서 천장 보고있었습니다.엄마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너는 허구한날 뭐하는데 늦게 일어나냐며 다른애들은 시험끝나고 운동하거나한다던데하며 화를 내길래 순간적으로 욱해서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시험기간이야!! 하고 문을 닫고 너무 속상해서 울고있는데 엄마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우리집애는 하면서 제 욕을 하는데 귀를 틀어막는데도 들리고 너무 눈물이 나요 그냥 성적잘 받고싶어서 밤새서 공부한게 다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래 놓고 시험점수 못받으면 들인돈이 얼만인데 한탄하면서 뭐라하는데 고등학교때 제가 특목고를 가면서 돈이 많이 들어 현재 알바로 등록금 내면서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욕먹을 꺼면 내돈주고 왜다니나 자괴감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