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어요.소개팅으로 만났고. 뭐.. 그분은 저를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셨죠.근데 외모가 제 스타일이 영 아니었어요..........머리도 크고.. 키도 작고 몸매도 통통한데 옷을 못 입어서 살이 삐죽 삐져나오는게 보이는... 그래도 저를 너~~~무 좋아해서 저한테 모든것을 맞추고 나만 바라보는 그렇게 한달째 만나는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외모 필요없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고또 언제 이렇게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볼까 싶은 마음에..아.. 점점 만날수록 애정이 샘솟지가 않더라구요. 저한테 애정표현하는게 가끔은 느끼하게 들리기도 하고.. 그래 한달은 아직 짧아.. 라고 생각이 되면서도 한달이 지나도 왠지 감정이 안 생길 것 같아서그분에게 못할 짓이다 싶어 헤어질까 싶은데 아 정말 잘 모르겠어요. 너 후회한다 헤어지면?! 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서..........근데 또 여자는 애정이 천천히 타오르니까... 나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그게 만만하게 보이다가도 또 부담스럽고 또 짜증이 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뭐가 복잡오묘합니다.. 내가 그냥 남친이 없으면 아쉬워서 나한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있으니 편한데 없어지면 그게 아쉬워서 만나는 건가... 근데 또 좋을 땐 좋기도 하거든요. 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세포가 다 죽었나봐요.오나전 모르겠어요, 제 마음도.. ㅠㅠ 님들이라면... 어쩌실 것 같아요?.. 1
너무 잘해줘도 부담일때..
저는 한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어요.
소개팅으로 만났고. 뭐.. 그분은 저를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셨죠.
근데 외모가 제 스타일이 영 아니었어요..........머리도 크고.. 키도 작고 몸매도 통통한데 옷을 못 입어서 살이 삐죽 삐져나오는게 보이는...
그래도 저를 너~~~무 좋아해서 저한테 모든것을 맞추고 나만 바라보는 그렇게 한달째 만나는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외모 필요없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고
또 언제 이렇게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볼까 싶은 마음에..
아.. 점점 만날수록 애정이 샘솟지가 않더라구요. 저한테 애정표현하는게 가끔은 느끼하게 들리기도 하고..
그래 한달은 아직 짧아.. 라고 생각이 되면서도 한달이 지나도 왠지 감정이 안 생길 것 같아서
그분에게 못할 짓이다 싶어 헤어질까 싶은데
아 정말 잘 모르겠어요. 너 후회한다 헤어지면?! 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서..........
근데 또 여자는 애정이 천천히 타오르니까... 나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그게 만만하게 보이다가도 또 부담스럽고 또 짜증이 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뭐가 복잡오묘합니다..
내가 그냥 남친이 없으면 아쉬워서 나한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있으니 편한데 없어지면 그게 아쉬워서 만나는 건가... 근데 또 좋을 땐 좋기도 하거든요.
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세포가 다 죽었나봐요.
오나전 모르겠어요, 제 마음도.. ㅠㅠ
님들이라면... 어쩌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