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해여..

ㅇㅅㅇ2017.12.13
조회887
떠나간 그사람 여태까지 프사없다가
갑자기 프사를 자기사진으로 하더니
노래를 띄웠다가 지웠는데
노래 제목이 세븐의 와줘 였어요
혹시나 해서 음악을 들었는데
제가 아닌것같아요
전여친을 그리워하는것같아요
바보같아요
왜 나는 아직까지 염탐하는걸까요
나는 쓸데없이 무엇을 기대한 걸까요
역시 그에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나봐요
나에겐 그사람이 빛이었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것같아요
그 전여친이 부러워요
나라면 너무 기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