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먹던 빵을 손으로 쳐내 입술이 긁혔습니다..

252017.12.14
조회61,975
안녕하세요 대학원다니면서 조교하고있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그런데 여기 저희부서 직원이 정말 많이 이상합니다 오프때 카톡보내는건 기본이고 자기가 얘기할때 모니터만 쳐다보고있다고 자기화난다고 제가 손에 쥐고 있던 빵 쳐내고... 저는 덕분에 손가락에 입술 긁히고..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 이대로 가다가는 뺨도 맞겠다싶어 고소하려고 경찰서에 전화해보고 민원처리실에도 전화해보고 했는데 저런 내용도 고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 직원분과 얘기하면서 한번만 더 하면 진짜 고소하겠다고 말로 풀려고 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고소하려면 고소하세요 너만 고소할수 있는거 아니야' 이러고.. 오히려 저희부서 교수님은 '지금 예의없이 어디 고소며 경찰이며 그게 무슨 얘기냐고 딴 교수들 다 있는 앞에서!!' (저는 일을 크게 만들고싶지 않았습니다.직원과 단둘이 조용히 풀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다짜고짜 저를 교수한테 끌고가더니 이 조교가 절 고소하시겠답니다! 해서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도중에 감정이 격해져 큰소리가 나왔습니다)저희부서 교수님도 그 직원편만 들고.. 평소에 지각자주하긴했지만.. 자꾸 제 잘못만 부각시키며 저 빵을 손으로 탁쳐낸 행위를 자꾸 정당화시키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 직원은 매일 매일 저에 대한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놨더군요 그래서 직원의 그런 정치질로 인해, 교수는 그 직원이 천사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니까 평소에 이미지관리를 잘해놓은거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앉아서 화만 삭히고 있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점점 제가 그 직원이 파놓은 구렁텅이에 빠지고 있어요 제가 억울하다고해도 저희교수님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저한테만 불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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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제 욕하는 글로 도배가
됐네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글을 조리있게 쓰지
못했는데 그거가지고도 뭐라고 하시다니..
왜 행정실에서 근무시간에 빵먹냐고 욕하시던분들
뭐 먹는거에는 관대한 분위기인 행정실입니다.
가끔 과자봉지 펼쳐서 먹기도 하고, 서로 먹을것도
잘 주고받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얼마나 잘못하고 개념없었으면 빵먹는데
쳤겠냐.. 평소에 이미지관리좀 잘해놓지 그랬냐..
너가 그러니까 그 직원이 참다참다 폭발해서 그런거라고 욕하시던분들
이 직원은 초반부터 저를 잡으려고 안달났던
직원입니다. 텃세를 얼마나 부리던지..그냥 넘어갈수
있는것도 다 걸고 넘어지고..
첫날부터 이력서 증명사진이랑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고 비꼬듯이 말하고,

할일이 없는지 맨날 저 감시하고있다가
하나하나 카톡으로 쏘아대고
제가 메모 남긴거 뻔히 알면서 메모 남긴 사람 이름 안 적는다고 교수한테 보고하질 않나(저는 여기서 근무하면서 메모 남긴 사람 이름이 적힌 메모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
제가 종이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교수한테 보고하고..
제가 오프인 날, 자기자리에 있는 각티슈를 다 썼다며,
제 자리에 굴러다니는 각티슈를 써도 되냐고 카톡이 옵니다.
제가 1시까지 근무인 날, 어쩌다보니 1시 10분에
퇴근했습니다. 1시부터 왜 퇴근안하냐고 계속 카톡으로
쏘아대서 1시 10분에 쫓기듯 나왔더니 30초 있다가
컴퓨터로 뭐 좀 보내라고 업무지시하기..
탕비실에 있는 커피 늦게 내렸다고 난리난리치기
제가 쉬는날, 저에게 카톡해서 계장님께 남긴 메모 내용 자세히 설명드리라고 지시하기.
그래서 메모내용 그대로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카톡 안보고 있었더니, 제가 카톡볼 때까지 다다다
쏘아대기
정말 발암인 직원이었습니다.
또, 여우끼는 충만해서,
이래놓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저는 ㅇㅇ 조교가 여기있는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도울거에용~ㅎㅎ'
한번은 대들었더니 '저는 언제나 ㅇㅇ조교와 일하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당~ㅎㅎ' 이러면서 급마무리..

저는 초반에는 잦은 지각등 근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직원이 혼내는데 제가 예의를 차려야하나요?
혼낼때도 정말 쓰잘데기 없는거가지고 트집잡던데..
아니 예의를 차릴 만한 사람이어야 예의를 갖추고
대접을 해주죠..

댓글 63

ㅇㅇ오래 전

Best지각 밥먹듯 처하시고 근무중에 빵쳐드시고 사람 말하는데 인터넷질하느라 모니터만 쳐보시고 . 뭐하는 인간이냐?

ㅇㅇ오래 전

Best상대방이 말하고있는데 개무시하며 모니터보면서 빵쳐먹는거 보고 나같아도 열받았겠다.

베플오래 전

베플 ㅇㅇ 이사람 글쓴이 갈군 인간이지? 여기서 빵먹은게 문제가 아니고 어떤 개또라이가 맘에 안든다고 직원에게 손을대냐. 누가 잘했다는 아니지만 어디나 자기밖에 모르고 지잘난줄 알고 직원들 무시하고 까는 인간들이 있지. 직장생활이 전쟁터라지만 하루중 가장 긴시간을 같이 지내는 사람들일텐데..그렇게 살면서 직장다니고 싶냐.

ㅋㅋ오래 전

왜 지각을 하세요. 기본입니다. 기본이 안되면 당연히 눈 밖에 나죠

히릿오래 전

지각은 밥먹듯이 ~근무태도도 불성실해~대화하는데 모니터만 처다보고 빵을 처묵처묵하고 자빠졌으면 빵으로 쳐맞아도 싼데...그 분 성격 천사네

조언오래 전

야 니글 반대 수 보이냐??ㅋㅋ니가 개념없는거야ㅋㅋ

오래 전

남의 돈 받아 쳐먹으면 지각하지 말고 일찍 일찍 다녀라 남이 얘기하면 쳐다보기라도 하고

마님오래 전

저사람도 잘못했지만 그전에쓰니가 태도똑바로했으면 그건일생겼을까

마님오래 전

빵을 왜쳐먹고있어 사람이얘기하면 사람을봐야지

오래 전

이걸 쓰면서도 본인의 문제를 자각하지 못한다는건 거의 병적인 넌씨눈.

ㅇㅇ오래 전

이런 사람 한명만 있어도 사무실 분위기 개판되지.. 그리고 왠지 여자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ㅇㅇ오래 전

너같은애들 내 밑직원이였음 정신병걸려 자살하게만들었어, 똑바로해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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