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죽겠네 김치전쟁? 그글 저랑 관련 없어요~~
내용 비슷하긴한데ㅋㅋ
그집 아내는 김치 안올린다면서요~ 버린다고하고
전 매일 시댁김치 올려요~ 근데 남편이 몇조각 먹고 땡이구요~~
저 김장 500포기 팔에 알배겨가면서 했는데 왜 안했대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전업 아니구요ㅠㅠ 자택근무하고 맞벌이합니다
그집 아내랑 저랑 엮지마세요
댓글처럼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볶음밥 콩나물김치국 등
저렇게 요리해도 제 입맛에는 안맞아서 자주 안했었어요..
남편밥 따로 제밥 따로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가뜩이나 재택근무라 집안일 제가 더 많이하는데
김치가 뭐라고 진짜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직 김치 확확 버린적은 없어요~
썰어서 덜어놓고 먹다 남은 김치만 침 닿아서 버리구요
이놈의 김치가 뭔지 스트레스 받아서 다 버려버리고싶네요
저희 시댁 김장 500포기 합니다.
그리고 김치통 하나 받아오구요
솔직히 시댁김치 진짜 맛없어요 입맛에 안맞아요
친정에서 받아온 김치는 맛있는데..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흰 신혼이고 하루에 밥 한끼 차려먹어요
저나 남편이나 반찬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반찬도 김치도 잘 안먹습니다
꺼내놔도 1인당 3-4조각 먹으면 끝이에요
시어머니가 총각김치 보내주셨는데.. 맛 더럽게 없고
오늘 총각무 4분에1쪽 조각조각 썰어서 꺼내놓았는데
저는 하나도 안먹고 남편은 1-2조각 먹고 땡이네요
이정도로 김치 잘 안먹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김장도 가지말고 김치 받아오지 말자고 하면
남편은 김치 맛있는데 왜그러냐며~~
맛있다는 인간이
한두조각 먹고 땡이랍니까?
그리고 시어머니가 맨날 김치 얼만큼 먹었는지 확인하시고
자꾸 보내주십니다ㅜㅜ
남았다고 안보내주셔도 된다 그러면
집에서 밥 안해먹냐고 잔소리하세요ㅋㅋㅋ
김치 안먹는거랑 밥 안해먹는건 무슨 연관일까요?
집에서 밥 한끼밖에 안먹고 김치꺼내놔도 남편이 잘 안먹더라구요~~ 라고 해도
집에서 밥 안먹냐고 뭐먹고사냐고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김치 보내주세요...
그래서 냉장고에 반이 김치로 차버렸어요ㅋㅋㅋ
짜증나서 남편 앞에 김치 썰어놓고 먹으라고 해도
남편은 몇조각 안먹고 땡~~
버리려고 하면 남편은 라면이랑 먹으면 되는데 왜버리냐고
ㅈㄹㅈㄹ 그럼 쳐먹던가 몇조각 안먹으면서
시어머니는 김치 안먹는다고 밥 안해먹냐고ㅈㄹㅈㄹ
아 김치 다 가져다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