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산다. 그래서 실제모습이 겉보기 등급과 다른 경우가 꽤 된다. 젠틀한 신사처럼 보이는 남자스타가 술만 마시면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순진무구한 얼굴을 한 여자연예인이 알고 보면 골초인 경우도 적지 않다.
‘폭력형’ ‘골초형’ 등 연예인의 실체는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셈이다. 그 중 여자스타에게 가장 흔한 유형은 ‘순진 내숭형’.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자스타 A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A는 현재 한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B와 교제를 하고 있지만 B 모르게 다른 남자연예인들에게 은밀한 유혹의 눈길을 보내곤 한다.
A는 주로 연하의 남자가수에게 눈길을 보내 ‘원나이트스탠드’를 하곤 하지만 정작 남자친구인 B는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B가 A의 이 같은 ‘문어발 러브’ 행각을 모르는 이유는 ‘연애의 고수’인 A가 B 앞에서만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고 순수한 얼굴을 하기 때문이다. B는 언제나 눈을 내리깔고 다소곳한 모습을 보이는 A가 자신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남자들이 사실 여자의 내숭을 잘 눈치채지 못하는 데다 B가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더 순진한 쪽에 속한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A가 수많은 남자를 울린 ‘화려한 전력’을 방송가에서는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B가 이 같은 사실을 눈치채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간혹 서로의 생활을 감지하고도 모르는 척하는 ‘쿨’한 커플들처럼 B가 A의 이 같은 애정행각을 눈치채고도 연인관계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예인들에게도 열독률이 높은 연예가 뒷얘기
벌써 1월의 끄트머리입니다. 이번 주에도 연예계는 숨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일간스포츠 연예부 기자들이 방송과 가요 영화계를 구석구석 취재하며 보고 들었던 따끈따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드립니다.
연예인들에게도 열독률이 높은 뒷얘기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청순한 이미지의 탤런트 C양, 술과 담배를 즐겨하더니...
탤런트 C양은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데뷔때부터 악역과는 거리가 먼 지고지순하고 순종적인, 한마디로 남자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역할을 주로 해왔다. 그러던 C양이 얼마전 병원을 찾아왔다. 얼굴에 점점 더 심해지는 피부트러블, 즉 여드름 때문이었다. 늘 깔끔한 이미지를 봐왔던 나로서는 다소 의외였다.
그녀는 상담 당시 꽉 짜여진 스케쥴,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하지만 그녀보다 더 유명하고 더 인기많고 더 바쁜 톱스타들도 이러한 스트레스는 기본으로 달고 산다. 자신이 연예인이 될 마음이었다면 그정도는 각오했어야 했다. 그녀의 점점 더 심해지는 여드름에는 스트레스 외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술,담배, 커피...
물론 그녀 말로는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푼다고 하지만, 이들 기호품 그 자체도 여드름에 좋지 않지만 체내에 들어가서 새로운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생겨나는 여드름과 관계가 깊은 것은 비타민 C다. 비타민 C는 신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조직의 회복에 상당히 중요한 영양소로, 여드름을 빨리 치료하려면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하다. 비타민 C를 스트레스로 낭비해 결핍시키면 여드름은 악화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계의 호르몬 작용이 활발해지나 이 작용이 혈중의 비타민 C를 보통보다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게 한다. C양과 같이 흡연에 의해서도 비타민 C는 보통보다 더 소비된다. 커피와 술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커피 술 담배가 여드름에 해가 되는 것은 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인데, 간장의 처리 능력이 떨어지면 피지의 분비가 높아져 여드름 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C양은 우선 술, 담배와 같은 기호품에 의존하지 않고서 스트레스가 풀리도록 참을성이 필요했다. 치료는 그 다음이었다. 얼마전 C양이 전화로 재즈 댄스를 배운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게 담배와 술을 대신할 스트레스 해소 방안인 것 같다
신용카드 소액 연체 불구 '배째라'식으로 갚지 않아
-남성 인기그룹 멤버 A가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그는 연체 금액이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오랜 기간 '배째라' 식으로 빚을 갚지 않고 있어 카드회사 측이 '악덕 불량자 리스트'에 올려놓고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대금을 직접 받으러 온 카드사 직원에게도 "맘대로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을 정도랍니다.
한편 남녀 톱스타 B와 C는 한 번에 몇 천 만원씩 과감히(?) 카드를 그어대 카드업계에서는 단연 '통 큰' 연예인으로 손꼽힌답니다.
송승헌 "머리카락 이식 수술 했어요"
-숯검댕이 미남 배우 송승헌이 극비리에 머리카락 이식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승헌은 지난해 초 서울 신사동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앞 이마 부분에 다수의 머리카락을 심었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탈모 때문이 아닌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였다죠.
데뷔 당시 올백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던 송승헌은 평소 "이마가 다소 넓어 보인다"는 주위 지적에 고민해 왔다고 합니다. 급기야 용기를 내 성형외과를 찾은 그는 의사 권유대로 이마 양쪽 부분에 한 올 심는데 5000원 가량인 이식 수술에 응했다는 군요.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려는 스타들의 자기 관리가 눈물겹습니다.
가수-매니저 '폭력배 동원'싸움
-가수 D군과 매니저의 싸움에 폭력배가 동원돼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D군과 매니저는 지난 연말 크게 말다툼을 했고 매니저가 D군을 먼저 폭행했습니다. 이에 화가난 D군은 부모에게 "매니저에게 맞았다"며 연락을 취했고 D군의 삼촌은 폭력배와 함께 매니저를 찾아온 것이죠.
이 가수의 삼촌은 폭력배를 동원해 매니저를 보복 폭행하려 했습니다. 매니저가 "싸움을 크게 벌이지 말고 여기서 끝내자. 내가 일을 그만 둘테니 조용히 돌아가라"고 해 사건이 크게 번지지는 않고 마무리됐습니다.
E양, 유부남 스포츠 스타와 염문
-여자 톱스타 E가 최근 인기 스포츠 선수 F와 염문을 뿌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제는 F가 유부남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E보다 연하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며 아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요즘 종종 목격되고 있는데요.
연예나 스포츠 관계자들 외 일반인들의 눈에도 많이 띄고 있습니다. 남성 편력이 은근히 센 E가 이번에는 유부남에게도 손을 뻗쳤다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G양은 여장남자와 재미 솔~솔
-그런가 하면 탤런트 G양은 여장남자와 함께 '야릇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열애설에 많이 오르내린 G양은 여장남자를 차에 태우고 함께 다닌다고 하네요. 스케줄이 있을 때나 심야 술자리에도 친구라고 소개한 여장남자 H와 함께 나타나는데요.
그 관계가 참 묘하다고 합니다. H는 겉보기엔 여성인데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인 것이죠. G양은 H와 늘 손을 잡고 있는 것은 물론 화장실을 갈 때도 함께 자리를 떠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고 합니다. 측근들은 "G가 워낙 많은 남자들을 만났고 남성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젠 남자한테 질려 정상적인 남자에겐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귀띔하더군요.
김미숙 "권상우 너무 멋지네"
-권상우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중견 탤런트 김미숙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본 후 '권상우가 너무 멋있다'며 칭찬을 연발했습니다. 설 연휴 남편과 함께 극장을 찾은 김미숙은 영화 속에서 권상우가 연기도 잘 하고, 몸도 훌륭하며(?), 잘 생기기까지 했다고 마치 10대 팬처럼 들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김미숙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를 본 후부터 권상우를 눈여겨봤다고 하는군요.
남편이 아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표를 예매했다고 합니다.
보아·백지영 '리사 노래 굿'
-사랑하긴 했었나요 로 주목받는 신인 R&B 여가수 리사가 스타 선배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톱가수 보아를 비롯 백지영, 인기 배우 공효진이 "사랑하긴 했었나요" 를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리사와 인사 한 번 한 적 없는, 전혀 모르는 사이다.
보아가 컬러링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은 헤어숍 헤어 디자이너를 통해 들었다. 리사와 보아는 같은 헤어숍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 보아는 리사도 자신이 다니는 헤어숍을 이용하는 것을 알고 '리사 씨 노래가 좋아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 인사를 전해 달라'고 밝혀 헤어 디자이너가 리사에게 알려줬다. 백지영은 주변 사람들에게 "리사 노래 잘 한다.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고 자주 밝혀온 터라 리사도 알게 됐다. 공효진 역시 사랑하긴 했었나요 를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 그에게 전화를 걸었던 가요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다.
리사는 "대선배들이 내 노래를 휴대폰 컬러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사할 뿐이다. 모든 팬들에게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하긴 했었나요 는 리사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애틋한 멜로디에 힘입어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인 맥스MP3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청순가련 A, 스포츠스타 남친 몰래 바람 & 연예가 뒷얘기
[쑥덕쑥덕] 청순가련 A,스포츠스타 남친 몰래 바람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산다. 그래서 실제모습이 겉보기 등급과 다른 경우가 꽤 된다. 젠틀한 신사처럼 보이는 남자스타가 술만 마시면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순진무구한 얼굴을 한 여자연예인이 알고 보면 골초인 경우도 적지 않다.
‘폭력형’ ‘골초형’ 등 연예인의 실체는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셈이다. 그 중 여자스타에게 가장 흔한 유형은 ‘순진 내숭형’.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자스타 A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A는 현재 한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B와 교제를 하고 있지만 B 모르게 다른 남자연예인들에게 은밀한 유혹의 눈길을 보내곤 한다.
A는 주로 연하의 남자가수에게 눈길을 보내 ‘원나이트스탠드’를 하곤 하지만 정작 남자친구인 B는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B가 A의 이 같은 ‘문어발 러브’ 행각을 모르는 이유는 ‘연애의 고수’인 A가 B 앞에서만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고 순수한 얼굴을 하기 때문이다. B는 언제나 눈을 내리깔고 다소곳한 모습을 보이는 A가 자신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남자들이 사실 여자의 내숭을 잘 눈치채지 못하는 데다 B가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더 순진한 쪽에 속한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A가 수많은 남자를 울린 ‘화려한 전력’을 방송가에서는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B가 이 같은 사실을 눈치채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간혹 서로의 생활을 감지하고도 모르는 척하는 ‘쿨’한 커플들처럼 B가 A의 이 같은 애정행각을 눈치채고도 연인관계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예인들에게도 열독률이 높은 연예가 뒷얘기
벌써 1월의 끄트머리입니다. 이번 주에도 연예계는 숨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일간스포츠 연예부 기자들이 방송과 가요 영화계를 구석구석 취재하며 보고 들었던 따끈따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드립니다.
연예인들에게도 열독률이 높은 뒷얘기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청순한 이미지의 탤런트 C양, 술과 담배를 즐겨하더니...
탤런트 C양은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데뷔때부터 악역과는 거리가 먼 지고지순하고 순종적인,
한마디로 남자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역할을 주로 해왔다.
그러던 C양이 얼마전 병원을 찾아왔다.
얼굴에 점점 더 심해지는 피부트러블, 즉 여드름 때문이었다.
늘 깔끔한 이미지를 봐왔던 나로서는 다소 의외였다.
그녀는 상담 당시 꽉 짜여진 스케쥴,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하지만 그녀보다 더 유명하고 더 인기많고 더 바쁜 톱스타들도
이러한 스트레스는 기본으로 달고 산다.
자신이 연예인이 될 마음이었다면 그정도는 각오했어야 했다.
그녀의 점점 더 심해지는 여드름에는 스트레스 외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술,담배, 커피...
물론 그녀 말로는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푼다고 하지만,
이들 기호품 그 자체도 여드름에 좋지 않지만
체내에 들어가서 새로운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생겨나는 여드름과 관계가 깊은 것은 비타민 C다.
비타민 C는 신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조직의 회복에 상당히 중요한 영양소로,
여드름을 빨리 치료하려면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하다.
비타민 C를 스트레스로 낭비해 결핍시키면 여드름은 악화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계의 호르몬 작용이 활발해지나
이 작용이 혈중의 비타민 C를 보통보다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게 한다.
C양과 같이 흡연에 의해서도 비타민 C는 보통보다 더 소비된다.
커피와 술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커피 술 담배가 여드름에 해가 되는 것은 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인데,
간장의 처리 능력이 떨어지면 피지의 분비가 높아져 여드름 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C양은 우선 술, 담배와 같은 기호품에 의존하지 않고서 스트레스가 풀리도록 참을성이 필요했다.
치료는 그 다음이었다.
얼마전 C양이 전화로 재즈 댄스를 배운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게 담배와 술을 대신할 스트레스 해소 방안인 것 같다
신용카드 소액 연체 불구 '배째라'식으로 갚지 않아
-남성 인기그룹 멤버 A가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그는 연체 금액이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오랜 기간 '배째라' 식으로 빚을 갚지 않고 있어 카드회사 측이 '악덕 불량자 리스트'에 올려놓고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대금을 직접 받으러 온 카드사 직원에게도 "맘대로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을 정도랍니다.
한편 남녀 톱스타 B와 C는 한 번에 몇 천 만원씩 과감히(?) 카드를 그어대 카드업계에서는 단연 '통 큰' 연예인으로 손꼽힌답니다.
송승헌 "머리카락 이식 수술 했어요"
-숯검댕이 미남 배우 송승헌이 극비리에 머리카락 이식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승헌은 지난해 초 서울 신사동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앞 이마 부분에 다수의 머리카락을 심었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탈모 때문이 아닌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였다죠.
데뷔 당시 올백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던 송승헌은 평소 "이마가 다소 넓어 보인다"는 주위 지적에 고민해 왔다고 합니다. 급기야 용기를 내 성형외과를 찾은 그는 의사 권유대로 이마 양쪽 부분에 한 올 심는데 5000원 가량인 이식 수술에 응했다는 군요.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려는 스타들의 자기 관리가 눈물겹습니다.
가수-매니저 '폭력배 동원'싸움
-가수 D군과 매니저의 싸움에 폭력배가 동원돼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D군과 매니저는 지난 연말 크게 말다툼을 했고 매니저가 D군을 먼저 폭행했습니다. 이에 화가난 D군은 부모에게 "매니저에게 맞았다"며 연락을 취했고 D군의 삼촌은 폭력배와 함께 매니저를 찾아온 것이죠.
이 가수의 삼촌은 폭력배를 동원해 매니저를 보복 폭행하려 했습니다. 매니저가 "싸움을 크게 벌이지 말고 여기서 끝내자. 내가 일을 그만 둘테니 조용히 돌아가라"고 해 사건이 크게 번지지는 않고 마무리됐습니다.
E양, 유부남 스포츠 스타와 염문
-여자 톱스타 E가 최근 인기 스포츠 선수 F와 염문을 뿌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제는 F가 유부남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E보다 연하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며 아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요즘 종종 목격되고 있는데요.
연예나 스포츠 관계자들 외 일반인들의 눈에도 많이 띄고 있습니다. 남성 편력이 은근히 센 E가 이번에는 유부남에게도 손을 뻗쳤다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G양은 여장남자와 재미 솔~솔
-그런가 하면 탤런트 G양은 여장남자와 함께 '야릇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열애설에 많이 오르내린 G양은 여장남자를 차에 태우고 함께 다닌다고 하네요. 스케줄이 있을 때나 심야 술자리에도 친구라고 소개한 여장남자 H와 함께 나타나는데요.
그 관계가 참 묘하다고 합니다. H는 겉보기엔 여성인데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인 것이죠. G양은 H와 늘 손을 잡고 있는 것은 물론 화장실을 갈 때도 함께 자리를 떠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고 합니다. 측근들은 "G가 워낙 많은 남자들을 만났고 남성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젠 남자한테 질려 정상적인 남자에겐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귀띔하더군요.
김미숙 "권상우 너무 멋지네"
-권상우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중견 탤런트 김미숙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본 후 '권상우가 너무 멋있다'며 칭찬을 연발했습니다. 설 연휴 남편과 함께 극장을 찾은 김미숙은 영화 속에서 권상우가 연기도 잘 하고, 몸도 훌륭하며(?), 잘 생기기까지 했다고 마치 10대 팬처럼 들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김미숙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를 본 후부터 권상우를 눈여겨봤다고 하는군요.
남편이 아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표를 예매했다고 합니다.
보아·백지영 '리사 노래 굿'
-사랑하긴 했었나요 로 주목받는 신인 R&B 여가수 리사가 스타 선배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톱가수 보아를 비롯 백지영, 인기 배우 공효진이 "사랑하긴 했었나요" 를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리사와 인사 한 번 한 적 없는, 전혀 모르는 사이다.
보아가 컬러링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은 헤어숍 헤어 디자이너를 통해 들었다. 리사와 보아는 같은 헤어숍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 보아는 리사도 자신이 다니는 헤어숍을 이용하는 것을 알고 '리사 씨 노래가 좋아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 인사를 전해 달라'고 밝혀 헤어 디자이너가 리사에게 알려줬다.
백지영은 주변 사람들에게 "리사 노래 잘 한다.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고 자주 밝혀온 터라 리사도 알게 됐다. 공효진 역시 사랑하긴 했었나요 를 컬러링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 그에게 전화를 걸었던 가요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다.
리사는 "대선배들이 내 노래를 휴대폰 컬러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사할 뿐이다. 모든 팬들에게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하긴 했었나요 는 리사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애틋한 멜로디에 힘입어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인 맥스MP3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출처 : 연.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