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주작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오시고
엄마는 직장을 다니시는데 회식이 잦으세요
일찍오셔도 바로 잠들거나 안방에 있으시고
두 분다 제가 오빠한테 맞고 산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엄마는 대충알고)
이러니까 멍자국이 있어도
있는지도 잘 모르시고
이거 뭐냐고 물어봐도 제가 티볼하다가
공에 맞았다, 넘어졌다,손목 삐었다
이런식으로 둘러댔어요
더군다나 오빠가 저렇게 심하게 때리고
난 뒤에 평소에 다시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부모님 앞이나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 동생공부도와주고 이것저것 조언해주고
착한오빠인척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에요 진짜 평소에 이렇게 해주긴해요) 이중인격 같아서
소름끼쳐요 맨날 잘못한일 있으면
넌 오늘 참교육이다 이새끼야 하면서
밤에 다 잘때나 엄마아빠 없을때 맞고
엄마아빠 오면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이러니까 부모님 절대 모르세요
저도 계속 숨기고...
그래서 제가 갑자기 어느날 오빠한테 맞았다고
가출하고 신고하고 이러면
저혼자 과장하고 쇼하는애 되는거에요
신고하면 우리가족 충격에 빠지고
이렇게 못지내고 저때문에
가족 깨질까봐 두려워요
오빠 일부러 피해서 학원가고 독서실가고
다해봤어요 근데 오빠가 눈치가 빨라서
일부러 피하는거 알고 집에있으라고 하고
오빠를 피해서 살수가 없어요
일년동안 집에 거의 오빠랑 둘이산다고
보면되요
근데 저번에 엄마한테 오빠한테 맞았다
라고 말씀드린후 엄마가 조금 신경쓰시는
것 같으신데 저 어제도 맞았거든요
아침에 안깨웠다고
어제 맞고 매일 어디에 있든 오빠가 있는곳으로 와서
새벽3시에 깨우기 벌로 받았어요
그래서 너무 못견디겠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나 오빠한테 맞았다고 하고
오빠한테는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야? 진짜면 엄마 절대 안참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결국엔 그냥 넘어가셨어요
아 그리고 저 학교생활은
잘하고 있어요 밖에서는 티안내고
저랑 비슷한 처지인 언니 둘 가진 친구있는데
걔한테 지금까지 기대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진짜 걔없었으면 저 죽었을지도 몰라요
걔한테는 맞을때마다 말하고 울고
맞은자국보여주고
진짜 고마워 친구야
항상 맞을때마다 맞는것도 맞는거지만
예를들면 아침에 오빠를 안깨웠어요
그럼 오빠의 분노 댓가로 일단 맞아요
그리고 안깨워서 자기가 손해본거에 대한
보상을 해야하고 앞으로 더 추가되는 벌받고
맞을때 하는 약간 무서운 분위기 조성하는 말들
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무섭고 그래요
댓글대로 오빠한테 말해야하는데
행동으로 잘 안옮겨지네요
저도 제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요
본문)
안녕 여러분
우리 오빠는 내가 초등학교1학년 일때부터
폭력을 일삼았어
어떤 폭력이 있었나면
회초리로 맞기, 옷걸이로 맞기,
휴지심 큰거?로 맞기, 손 발로 무지비하게 때리기,
반성문쓰기, 엎드려뻗쳐하기, 팔굽혀펴기 하기
잠자지 말기 (거의 고문수준이였어 왜냐하면
자면 안되거든 근데 어떻게 사람이 안잘수가 있어? 맨날 몰래 한두번 자면 볼이랑 종아리에
멍들정도로 맞았어), 누운상태로 머리랑 다리 동시에 들기 등등
진짜 정-말 많은데 간추린거야
그리고 저렇게 맞는 정도가
진짜심했어 요즘에는 조금 덜하지만
한번은 어깨한부분만 주먹으로
계속 때려서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닌적있고
4학년때 다리에 멍이 들어서 여름에
긴바지 입은적도 있고
명치, 얼굴, 그냥 몸 무작위로 때리는 것도 기본
때리는 이유도 아침에 안깨웠다,
말 한번에 못알아듣고 두번 얘기하게 한다,
약속 안지켰다, 집에서 휴대폰 했다,
자지 말랬는데 잤다, 찾으라는 물건 못찾았다,
불렀는데 못듣고 안갔다 등등 이유도 진짜
엄-청 많아
그렇게 잘못하지도 않은
사소한 일들인데
이제는 지친다 정말
집들어오기가 싫어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파자마파티하면
오빠한테 허락맡아야하고
평일날 항상 오빠밥 챙기고
학원가야하고 안챙기고 가면
학원가지말고 다시 집와서 밥사다주고
학원 가든말든 해야하고
집에 들어오면 휴대폰 못하게하고
추가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린적 당연히 있는데
엄마는 걔가 그럴일이 없다는 식으로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르시고 말로만 끝내시고 그럼 오빠는
엄마앞에서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뒤에서 엄마한테 이른건 인생 최대의 잘못을
저지른거라고 다음에는 진짜 가만안두겠다고
이제 더 심해질거라고
이런식이니까 말해도 나아지는건 없고 강도만 심해져
조언좀 해줘 제발
오빠의 폭력
추가)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주작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오시고
엄마는 직장을 다니시는데 회식이 잦으세요
일찍오셔도 바로 잠들거나 안방에 있으시고
두 분다 제가 오빠한테 맞고 산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엄마는 대충알고)
이러니까 멍자국이 있어도
있는지도 잘 모르시고
이거 뭐냐고 물어봐도 제가 티볼하다가
공에 맞았다, 넘어졌다,손목 삐었다
이런식으로 둘러댔어요
더군다나 오빠가 저렇게 심하게 때리고
난 뒤에 평소에 다시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부모님 앞이나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 동생공부도와주고 이것저것 조언해주고
착한오빠인척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에요 진짜 평소에 이렇게 해주긴해요) 이중인격 같아서
소름끼쳐요 맨날 잘못한일 있으면
넌 오늘 참교육이다 이새끼야 하면서
밤에 다 잘때나 엄마아빠 없을때 맞고
엄마아빠 오면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이러니까 부모님 절대 모르세요
저도 계속 숨기고...
그래서 제가 갑자기 어느날 오빠한테 맞았다고
가출하고 신고하고 이러면
저혼자 과장하고 쇼하는애 되는거에요
신고하면 우리가족 충격에 빠지고
이렇게 못지내고 저때문에
가족 깨질까봐 두려워요
오빠 일부러 피해서 학원가고 독서실가고
다해봤어요 근데 오빠가 눈치가 빨라서
일부러 피하는거 알고 집에있으라고 하고
오빠를 피해서 살수가 없어요
일년동안 집에 거의 오빠랑 둘이산다고
보면되요
근데 저번에 엄마한테 오빠한테 맞았다
라고 말씀드린후 엄마가 조금 신경쓰시는
것 같으신데 저 어제도 맞았거든요
아침에 안깨웠다고
어제 맞고 매일 어디에 있든 오빠가 있는곳으로 와서
새벽3시에 깨우기 벌로 받았어요
그래서 너무 못견디겠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나 오빠한테 맞았다고 하고
오빠한테는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야? 진짜면 엄마 절대 안참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결국엔 그냥 넘어가셨어요
아 그리고 저 학교생활은
잘하고 있어요 밖에서는 티안내고
저랑 비슷한 처지인 언니 둘 가진 친구있는데
걔한테 지금까지 기대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진짜 걔없었으면 저 죽었을지도 몰라요
걔한테는 맞을때마다 말하고 울고
맞은자국보여주고
진짜 고마워 친구야
항상 맞을때마다 맞는것도 맞는거지만
예를들면 아침에 오빠를 안깨웠어요
그럼 오빠의 분노 댓가로 일단 맞아요
그리고 안깨워서 자기가 손해본거에 대한
보상을 해야하고 앞으로 더 추가되는 벌받고
맞을때 하는 약간 무서운 분위기 조성하는 말들
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무섭고 그래요
댓글대로 오빠한테 말해야하는데
행동으로 잘 안옮겨지네요
저도 제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요
본문)
안녕 여러분
우리 오빠는 내가 초등학교1학년 일때부터
폭력을 일삼았어
어떤 폭력이 있었나면
회초리로 맞기, 옷걸이로 맞기,
휴지심 큰거?로 맞기, 손 발로 무지비하게 때리기,
반성문쓰기, 엎드려뻗쳐하기, 팔굽혀펴기 하기
잠자지 말기 (거의 고문수준이였어 왜냐하면
자면 안되거든 근데 어떻게 사람이 안잘수가 있어? 맨날 몰래 한두번 자면 볼이랑 종아리에
멍들정도로 맞았어), 누운상태로 머리랑 다리 동시에 들기 등등
진짜 정-말 많은데 간추린거야
그리고 저렇게 맞는 정도가
진짜심했어 요즘에는 조금 덜하지만
한번은 어깨한부분만 주먹으로
계속 때려서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닌적있고
4학년때 다리에 멍이 들어서 여름에
긴바지 입은적도 있고
명치, 얼굴, 그냥 몸 무작위로 때리는 것도 기본
때리는 이유도 아침에 안깨웠다,
말 한번에 못알아듣고 두번 얘기하게 한다,
약속 안지켰다, 집에서 휴대폰 했다,
자지 말랬는데 잤다, 찾으라는 물건 못찾았다,
불렀는데 못듣고 안갔다 등등 이유도 진짜
엄-청 많아
그렇게 잘못하지도 않은
사소한 일들인데
이제는 지친다 정말
집들어오기가 싫어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파자마파티하면
오빠한테 허락맡아야하고
평일날 항상 오빠밥 챙기고
학원가야하고 안챙기고 가면
학원가지말고 다시 집와서 밥사다주고
학원 가든말든 해야하고
집에 들어오면 휴대폰 못하게하고
추가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린적 당연히 있는데
엄마는 걔가 그럴일이 없다는 식으로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르시고 말로만 끝내시고 그럼 오빠는
엄마앞에서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뒤에서 엄마한테 이른건 인생 최대의 잘못을
저지른거라고 다음에는 진짜 가만안두겠다고
이제 더 심해질거라고
이런식이니까 말해도 나아지는건 없고 강도만 심해져
조언좀 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