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선으로 만나서 둘다 직장인에 나이도 있는 30대 중반이라 결혼얘기도 슬슬 나올참이였어요 둘다 회사가 가까운거리라 점심때 만나서 종종 같이 먹고 각자 회사 들어가고 했어요추우니깐 국물이 땡겨서 순대국밥집을 갔는데저는 주문할 때 내장빼고 순대로만 달라했구요,,음식이 나와서 한참 먹고있는데 남친이 "너는 왜 그렇게먹냐"내가 "뭐가 어때서?" 이러니깐내장안먹고 편식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다고 너네집은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 저보고 오냐오냐 자란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원래 내장 안먹고 곱창 이런거도 안좋아하는데 순대국 자체를 안먹는거도 아니고 부속물만 안먹는거 가지고 그러니깐 서로 기분상해서 조용히 먹고 각자 나왔네요 어제 저녁에 톡으로 그 얘기 사과받고싶어서 얘기 꺼내니깐 자긴 맞는말만 한거라고 그러네요 ,,,ㅎㅎ기분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93440
순대국밥 내장 못먹는다니깐 가정교육짓거리는 남친
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선으로 만나서 둘다 직장인에 나이도 있는 30대 중반이라 결혼얘기도 슬슬 나올참이였어요
둘다 회사가 가까운거리라 점심때 만나서 종종 같이 먹고 각자 회사 들어가고 했어요
추우니깐 국물이 땡겨서 순대국밥집을 갔는데
저는 주문할 때 내장빼고 순대로만 달라했구요,,
음식이 나와서 한참 먹고있는데 남친이 "너는 왜 그렇게먹냐"
내가 "뭐가 어때서?" 이러니깐
내장안먹고 편식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다고 너네집은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 저보고 오냐오냐 자란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원래 내장 안먹고 곱창 이런거도 안좋아하는데
순대국 자체를 안먹는거도 아니고 부속물만 안먹는거 가지고 그러니깐 서로 기분상해서 조용히 먹고 각자 나왔네요
어제 저녁에 톡으로 그 얘기 사과받고싶어서 얘기 꺼내니깐
자긴 맞는말만 한거라고 그러네요 ,,,ㅎㅎ
기분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