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17년차이자 별거1년차인 주부, 직장인입니다. . 남편은 지방에서 돌아다니며 일을하는지라 저는 아이키우며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살고있었습니다ㅡ 남편 얼굴을 자주보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며 아이키우고 집안일까지하며 나름 최선을다해서 15년을 살았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도 사는게 힘들어질무렵 시아버지에게 불평불만 내지는 조언을 구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나름 힘들고 얘기할곳도 마땅치않고 답답해서 그래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이런저런얘기를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시아버지에게 카톡으로 입에담지도 못할내용의 문자들과 동영상이 오는데 도저히 참지못하고 수치스러워서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다 너의 잘못이라고 나쁜X 만들고.. 사실 나올때 말하는것 조차도 수치스러워 남편한테도 재대로 말못하고 싸우다 나왔습니다. 차라리 그때 다 오픈하고 나와야했던건데 나름 남편 생각해준다고 혼자짊어져야지 했던것이 더 큰 화근이 되었네요. 시아버지에게 힘들때 상의하고 위로좀 받은게 그런취급받을일이며 하면 안되는 거였나요? 같이 살고있는데 대화도 못한다니.. ㅣ 지금에와서 남편도 다알게되고 일이 커지니 나를 공격하는 시댁도 이해못하겠고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1
누구잘못인지.열받아분통터지겠어요
저는 결혼17년차이자
별거1년차인 주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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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지방에서 돌아다니며
일을하는지라 저는 아이키우며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살고있었습니다ㅡ
남편 얼굴을 자주보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며 아이키우고
집안일까지하며 나름
최선을다해서 15년을 살았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도 사는게 힘들어질무렵 시아버지에게 불평불만 내지는 조언을 구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나름 힘들고 얘기할곳도 마땅치않고 답답해서 그래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이런저런얘기를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시아버지에게 카톡으로 입에담지도 못할내용의 문자들과 동영상이 오는데 도저히 참지못하고 수치스러워서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다 너의 잘못이라고 나쁜X 만들고..
사실 나올때 말하는것 조차도 수치스러워 남편한테도 재대로 말못하고 싸우다 나왔습니다.
차라리 그때 다 오픈하고 나와야했던건데 나름 남편 생각해준다고 혼자짊어져야지 했던것이 더 큰 화근이 되었네요.
시아버지에게 힘들때 상의하고 위로좀 받은게 그런취급받을일이며 하면 안되는 거였나요?
같이 살고있는데 대화도 못한다니.. ㅣ
지금에와서 남편도 다알게되고 일이 커지니 나를 공격하는 시댁도 이해못하겠고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