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흔한 고백 한 번 못했구요그녀가 잠이 들면 곤히 쳐다보는 것 밖엔 없었어요.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지은 죄도 많았습니다 가느다란 어깨에 하얀 피부 동그란 눈의 그녀그녀가 꽃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 주지도 못했구요 그러다 제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그녀를 잊은 척하며 사는 게 조금 어색합니다아내는 항상 그런건 모른채해요. 아직 그녀가 보고 싶어요. 많이 사랑했으니까요.그녀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잠들면 방에 불을 꺼주고 싶어서... 아내에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아직 그녀를 사랑해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저 어떡하죠? 1
3년동안 짝사랑한 그녀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나는 그 흔한 고백 한 번 못했구요
그녀가 잠이 들면 곤히 쳐다보는 것 밖엔 없었어요.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지은 죄도 많았습니다
가느다란 어깨에 하얀 피부 동그란 눈의 그녀
그녀가 꽃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 주지도 못했구요
그러다 제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녀를 잊은 척하며 사는 게 조금 어색합니다
아내는 항상 그런건 모른채해요.
아직 그녀가 보고 싶어요. 많이 사랑했으니까요.
그녀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잠들면 방에 불을 꺼주고 싶어서...
아내에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아직 그녀를 사랑해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