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남입니다.

실속차리자2017.12.15
조회421
30개월아기 키우는 전업맘 입니다
계속 감기달고살아요
지금은 독감입니다ㅡㅡ



전업맘이지만 저도그렇게 편한것만은아니에요
계속아프고 계속어지르고.
청소지적문제로 남편과 참많이도 싸웠어요
저는 죽을힘다해 청소기돌리면
남편은 물__는왜안했냐는 ㄷㄷ
여튼 진짜많이싸웠어요


지금은 남편이 저를쳐다도안봐요
진짜힘들고 상처받고 자괴감 자신감
다잃은건 난데
자신이 원하는현모양처가 안된다고
마음을닫은거처럼 보여요.



업소도 몇번간거같고
드러운놈 ㅋㅋ진짜



서로애만보며 사는사이가되었어요
상담받아보자해도 싫다고하고
이혼하자고 말만안꺼내지
이혼을 원하는사람처럼 행동해요



아이 편부편모만들기싫어서 같이사는거같구요
저는여기서 무급 청소부고 베이비시터네요



애가아파서 일하면 저진짜민폐될거같아요
관계회복 가능이나할까요?
아예 나는그냥 빗자루보다도
못한존재인데(밖에나가면 아가씨인줄암
집에서만 찬밥신세)
애진짜잘키우고 싶거든요....
행복한가정에서.......................

길이있을까요

참고로 지금은 하혈터져가면서
집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