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얼굴은 여드름자국 옷도 꼬질꼬질하게입고 뱃살은 늘어져있고 머리는 말릴시간 없다고 일주일에 두번 감는다는 아내 머리는 올백으로 질끈 묶고다니는데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무수히 떨어져있고 정말 정떨어진다 애기도 이제 5개월이라 본인 좀 가꾸면 좋을텐데 하나부터 열까지 아줌마스러워지는모습 정떨어진다 그래도 평생 같이 살아야 할 동반자로 운동도 좀 하고 본인좀 가꾸라고 이야기하면 눈물만 흘리고 어쩌자는건지 오늘도 퇴근하니 애기랑 이랬다 저랬다 이야기하는데 머리에 낀 기름 얼굴에 낀 기름보고 속 안좋아진다 애 낳은 엄마들이 모두 아내같지 않을텐데 아내는 왜 이렇게 된건지 씁쓸합니다52786
아내한테 정떨어집니다
얼굴은 여드름자국
옷도 꼬질꼬질하게입고
뱃살은 늘어져있고
머리는 말릴시간 없다고 일주일에 두번 감는다는 아내
머리는 올백으로 질끈 묶고다니는데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무수히 떨어져있고
정말 정떨어진다
애기도 이제 5개월이라 본인 좀 가꾸면 좋을텐데
하나부터 열까지 아줌마스러워지는모습 정떨어진다
그래도 평생 같이 살아야 할 동반자로 운동도 좀 하고
본인좀 가꾸라고 이야기하면 눈물만 흘리고 어쩌자는건지
오늘도 퇴근하니 애기랑 이랬다 저랬다 이야기하는데
머리에 낀 기름 얼굴에 낀 기름보고 속 안좋아진다
애 낳은 엄마들이 모두 아내같지 않을텐데
아내는 왜 이렇게 된건지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