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지 몰랐습니다.. 계속 새로고침하며 많은분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구요. 그냥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눈물밖에 안나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따끔한 충고 현실적인 말들을 들은적이 없어서 정신도 확 듭니다.. 사실 좀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에요.. 많으분들의 댓글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고 꼴도 보기싫어 전에 글은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겁이많아 누군가 읽고 제얘기인걸 알것같기도 해서도 있지만요... 재산얘기 함부로 하고다니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날 남친 어머니가 묻는 말에 얘기해버린건 정말 제 잘못이 맞아요. 혹시라도 남친 부모님이 제가 부모님이 없어서 결혼을 반대하실까봐 불안한 마음에 술술 말해버린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 등신이네요. 제가 소심하고 세상물정 모르는거 정말 다시한번 깨달았고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 합니다. 댓글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남친이랑은.. 정리를 해야겠죠. 많은 분들이 욕하시겠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저 힘들때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고 지금까지 의지했던 터라...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남친도 한통속이고 제일 파렴치하다... 속상하네요. 돈보고 저를 만났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여러분들 말 듣고 지금 어느정도 생각은 다 정리한 상태입니다. 정말 누가 찬물을 얼굴에 확 부은 기분이랄까요.. 남친과의 관계를 다 정리하는데는 꽤 걸리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글쓰길 잘했네요. 사실 제 친구들도 다 남친과 오래 알던 사이라서 좋은줄만 알지 이렇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판단 못해준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께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를 챙겨줄 친척은 없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네 뭐.. 딱히 없습니다.. 외가랑은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고, 친가에도.. 뭐 저는 잘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저희아빠가 연을 끊고 사셨어요.. 제가 좀 더 독해지고 앞으로도... 걱정이 많지만 .. 어쩔수 있나요..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제가 피폐해 질때쯤 들어와 댓글들 보며 정신차리기 위해서 남겨놓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9186
아버지가 물러준 재산이 자기것인줄 아는 예비 시어머니
두시간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지 몰랐습니다.. 계속 새로고침하며 많은분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구요.
그냥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눈물밖에 안나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따끔한 충고 현실적인 말들을 들은적이 없어서 정신도 확 듭니다.. 사실 좀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에요..
많으분들의 댓글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고 꼴도 보기싫어 전에 글은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겁이많아 누군가 읽고 제얘기인걸 알것같기도 해서도 있지만요...
재산얘기 함부로 하고다니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날 남친 어머니가 묻는 말에 얘기해버린건 정말 제 잘못이 맞아요.
혹시라도 남친 부모님이 제가 부모님이 없어서 결혼을 반대하실까봐 불안한 마음에 술술 말해버린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 등신이네요.
제가 소심하고 세상물정 모르는거 정말 다시한번 깨달았고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 합니다.
댓글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남친이랑은.. 정리를 해야겠죠. 많은 분들이 욕하시겠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저 힘들때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고 지금까지 의지했던 터라...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남친도 한통속이고 제일 파렴치하다...
속상하네요. 돈보고 저를 만났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여러분들 말 듣고 지금 어느정도 생각은 다 정리한 상태입니다. 정말 누가 찬물을 얼굴에 확 부은 기분이랄까요..
남친과의 관계를 다 정리하는데는 꽤 걸리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글쓰길 잘했네요.
사실 제 친구들도 다 남친과 오래 알던 사이라서 좋은줄만 알지 이렇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판단 못해준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께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를 챙겨줄 친척은 없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네 뭐.. 딱히 없습니다..
외가랑은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고, 친가에도.. 뭐 저는 잘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저희아빠가 연을 끊고 사셨어요..
제가 좀 더 독해지고 앞으로도... 걱정이 많지만 .. 어쩔수 있나요..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제가 피폐해 질때쯤 들어와 댓글들 보며 정신차리기 위해서 남겨놓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