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가고싶다

sc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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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이 긴 시간동안 정말 다르다는 건 인정해

그런데 난 그 다름이 좋았고

그건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

너로 인해 내가 서서히 변하는 것 또한.

말이 많은 너, 말이 없는 나...

조금씩 노력하고 있어 대화라는 것에 대해서

지치지말고 기다려줘.. 같이 살면서 늙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