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살빼는 애들아 포기하지 말고 꼭 빼!!

ㅇㅇ2017.12.15
조회146,308

안녕 난 현재 다이어트 겸 유지중인 판녀라고해 난 작년 2월부터 시작해서 4~5개월 간 20키로 가까이 감량했어 난 평생 통통뚱뚱으로만 살 줄 알았는데 말랐단 소리 듣는날도 오고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다ㅠㅠ 뚱뚱할땐 딱 학교에서 뚱뚱한애 떠올리면 애들이 나부터 떠올릴 정도였고 못생긴 편에 속했는데, 살빼고 자신감도 붙고 예쁜옷도 입게되니까 외모에 관심생겨서 꾸미고 그러다보니까 자랑은 아닌데 이젠 예쁜애 하면 애들이 나 먼저 생각하고 그러더라 올해 예쁘단 소리진짜 제일많이 들었음ㅠㅠ
66~67에서 48까지 뺐다!! 지금은 49인데 맘먹고 46까지 빼보려고 생각중이야ㅎㅎ

다이어트방법 써달란 댓글 꽤 있으면 방법 추가할게!! 살빼는 애들 삶 의욕 되찾은 내 후기 보면서 포기하지 말고 목표몸무게까지 꼭 성공해서 빼자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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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개도 안 달릴줄알고 쓴 글이었는데 의외로 댓글이 많아서 추가할게 ㅠㅠ 감동받았다


먼저 젤 처음에 나는 좀 심각한 비만이다보니까 운동도 막 시작하기가 겁나고 하루 세끼에 간식도 다 챙겨먹던터라 식욕도 엄청났었어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첫주에는 식단 조절만 목표로 잡았어 운동은 일절 안하고 (안그래도 배고픈데 운동까지하면 못버틸거라고 생각함ㅋㅋ)

학생이고 내가 막 다이어트 식품이나 요리를 만들어먹기가 어려울것같기도 했고 내가 워낙 그런거 잘 안 챙겨먹오서 그냥 일반식으로 대신 적게 먹었어 밀가루 이런거 딱히 안가리고 그냥 반찬에 있으면 다 먹었음!

대신 1일 2식하고 (저녁을 굶음) 밥공기 딱 3분의 1 되게 먹었어 물론 배가 고프겠지? 그래서 밥먹기 전에 방울토마토나 딸기 아님 귤같은거 조금 먹어서 배 채우고 먹기 시작함

아침은 풍족하게 먹었어 엄마가 내가 점심도 조금먹고 저녁도 굶으니까 어떻게든 먹이려고 아침마다 고기 구워주심ㅋㅋ 근데 운동도 많이하고 아침이다 보니까 몸무게나 그런거엔 영향 안가더라

그리고 점심은 내가 학생이니까 당연히 급식 먹겠지? 밥을 어떻게든 한 덩어리 이상 남기려고 노력했어ㅠㅠ

>>댓글 보고 추가하는데 난 중딩이라 급식을 내가 원하는 양만큼 잘 안주심ㅠㅠ 더 달라고 해도, 덜 달라고 해도 그냥 거의 주시는대로 받아먹어야돼서 그냥 남긴거야

댓글 118

오래 전

Best아니ㅋㅋ얘들아 무슨자꾸다이어트 비법을알려달래 그냥 니네가지금 처먹는거에 두배는 덜먹고 운동빡세게 해 한시간이라도 매일투자해보라고 ㅋㅋ그럼빠저어느순간 군것질 끊고 ㅋ 이거만해도반은간다 일찍일어나고 ㅇㅋ

오래 전

Best난 살 빼면서 놀란게 십키로 빼고서 몸을 살펴봤는데 점 위치가 달라짐;;;; 손목에 있던 점이 분명 왼쪽에 치우쳐 있었는데 가운데에 있음... 또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상쾌하달까

ㅇㅇ오래 전

Best살뺄때 치킨피자 햄버거 이딴거 먹었다고 포기하지말고 담날에 더 열심히 빼면 된다.. 가끔식 한번 먹고 포기하는애들 있더라..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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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오래 전

빼는것도 힘들지만 유지하는게 더 힘들지...

어깨깡패오래 전

어쩌라고 관심없어 빼든지말든지

ㅇㅇ오래 전

하 힘내자

ㅇㅇ오래 전

20kg면 큰 차이는 안날텐데?약간 구라같음.인증도없고

ㅇㅇ오래 전

다이어트=최고의 성형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다이어트 고수들께 질문 좀 할게..ㅠㅠ 학생인 사람들은 과외나 학원 다니잖아 근데 그때 엄청 조용한데 저녁 안 먹고 가면 꼬르륵 소리 미치도록 나더라구ㅠㅠ 학교는 전체적으로 시끄러우니까 묻히는데 과외에서 소리가 너무 많이나 혹시 그럴때 어떡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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