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고등학교다닐 땐 늘 아침에 못일어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동생은 그런게 전혀없더라고 저녁에 아홉시에 자더라도 아침엔 여섯시에 일어나서 혼자 못일어나는 일이 앵간해선 없어
그리고 나랑 엄마는 어릴때부터 성적이 좋아서 난 아직 대학생이긴 하지만 대학 네임벨류도 나쁘지않고 엄마 고학력에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있고 소득이 높은편에 속해
아빠는 대졸이긴하지만 옛날시대에 할아버지가 돈과 능력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린 수준이라 지금은 소득도 낮고 기초상식이 많이 떨어지셔..
근데 고등학생인 동생이 아빠랑 너무 닮아있다는 거지
뭘해도 아빠랑 동생은 나랑 엄마에비해 습득능력이 떨어지고 상식도 떨어져 동생은 지금 특성화고에서도 거의 꼴찌 전교권 다투는 수준이고..스스로도 대학은 염두에도 안두고 있더라고
아빠랑 동생은 평소에도 책이나 글과는 안친하고 길가다 있는 영어 간판도 못읽는 그런 느낌이야..동생은 고딩인데도 컴퓨터 하나도 다룰줄 모르고 간단한 검색도 어려워해 아빠랑 똑같이
그래서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집에 중요한 일이나 여행같은걸 점점 엄마는 거의 나랑 상의해
동생은 고딩이라 그렇다 쳐도 아빠한테는 물어봤자 관심없어하고 자기는 그런거 할줄 모른다 모르는걸 왜물어보냐 되려 화내는 반응이 많아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선 엄마가 많이 안쓰러웠어 내가 성인되기 전까진 모든걸 엄마혼자 고민했겠구나 하면서..
근데 이게 갈수록 극명해지면서 가족이 아예 반으로 나뉘어서 서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데에 있어
이젠 심해져서 집에서 아예 저 둘둘씩이 아니면 서로 얘기도 잘 안하고 서로를 불편해해
(아빠랑 동생은 원래 말수가 적은편이긴 한데 말로 얘기는 잘안해도 둘이서 있으면 둘이 산책을 간다던가 잘놀러다니고 뭔가 통하는게 있어보이더라구)
아빠는 굉장히 동생한테 자기와 닮아있는 친근함과 측은함같은걸 느끼면서 안쓰러워하고 잘해주고
동생은 교육과 관련된건 대부분 엄마가 맡으면서 엄하게 대하는 엄마를 어려워하고 풀어주는 아빠를 좋아하는거같아
어떻게 보면 아빠랑 동생 자격지심 때문에 나랑 엄마를 더 어려워하고 피하는거 같기도해
둘이서 똘똘 뭉치는 느낌
이렇게 점점 가족이 이분화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가족상담은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데 다 쉬쉬하고 피하는느낌이라
엄마-아빠 동생-나 이렇게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않은데 다른집만 못하고 서로 그렇게 각별하지도 않고 합쳐지지 못하는느낌이야
엄마랑 내가 아빠동생을 무심결에 하대하고 무시하는 그런게 있는걸까? 가족 상담을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가족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까? 동생이 사춘기라 앞으로 성인이 되면 더 나아질까?
그리고 또 하나 있는 고민은 아빠의 성장배경이 학력에 대한 강요가 심한 가부장적이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똑똑한 고모와 약은 막내 사이에 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장남이라는 느낌인데
우리에게 말은 안하지만 할아버지에게 받는 스트레스와 무능에 대한 자격지심 뭉쳐서 어른이 된 지금도 엄청 스스로와 주변을 힘들게 하거든
분노나 감정을 잘 조절을 못한다던가 자신감이 부족하다던가?
물론 아빠가 모두 말해주지 않기때문에 지금까지의 배경으로 추측하는건데
이런 아빠의 트라우마를 우리가족이 어떻게 극복할 수있으며 동생이 비슷한 길을 밟지 않도록 어떻게 노력할 수 있는지도 알고싶어..
우리가족 너무 서로 사이가 안좋고 병들어가는 느낌이야
우리가족은 정말 반반씩 닮았어 나는 엄마를, 동생은 아빠를
동생은 여동생이지만 생김새도 그렇고 생활습관이나 생각같은것도 되게 극명하게 아빠를 따라서 닮아있어
정말신기하게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자랄수록 점점 아빠를 닮아가더라고 매일 놀라고있어
예를들면 엄마랑 나는 아침밥을 안먹는데 아빠랑 동생은 아침밥없이 못사는 스타일이고
엄마는 올빼미족 스타일 아빠는 일찍자고 새벽같이일어나는 아침형인간 이런느낌이야
나도 중고등학교다닐 땐 늘 아침에 못일어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동생은 그런게 전혀없더라고 저녁에 아홉시에 자더라도 아침엔 여섯시에 일어나서 혼자 못일어나는 일이 앵간해선 없어
그리고 나랑 엄마는 어릴때부터 성적이 좋아서 난 아직 대학생이긴 하지만 대학 네임벨류도 나쁘지않고 엄마 고학력에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있고 소득이 높은편에 속해
아빠는 대졸이긴하지만 옛날시대에 할아버지가 돈과 능력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린 수준이라 지금은 소득도 낮고 기초상식이 많이 떨어지셔..
근데 고등학생인 동생이 아빠랑 너무 닮아있다는 거지
뭘해도 아빠랑 동생은 나랑 엄마에비해 습득능력이 떨어지고 상식도 떨어져 동생은 지금 특성화고에서도 거의 꼴찌 전교권 다투는 수준이고..스스로도 대학은 염두에도 안두고 있더라고
아빠랑 동생은 평소에도 책이나 글과는 안친하고 길가다 있는 영어 간판도 못읽는 그런 느낌이야..동생은 고딩인데도 컴퓨터 하나도 다룰줄 모르고 간단한 검색도 어려워해 아빠랑 똑같이
그래서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집에 중요한 일이나 여행같은걸 점점 엄마는 거의 나랑 상의해
동생은 고딩이라 그렇다 쳐도 아빠한테는 물어봤자 관심없어하고 자기는 그런거 할줄 모른다 모르는걸 왜물어보냐 되려 화내는 반응이 많아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선 엄마가 많이 안쓰러웠어 내가 성인되기 전까진 모든걸 엄마혼자 고민했겠구나 하면서..
근데 이게 갈수록 극명해지면서 가족이 아예 반으로 나뉘어서 서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데에 있어
이젠 심해져서 집에서 아예 저 둘둘씩이 아니면 서로 얘기도 잘 안하고 서로를 불편해해
(아빠랑 동생은 원래 말수가 적은편이긴 한데 말로 얘기는 잘안해도 둘이서 있으면 둘이 산책을 간다던가 잘놀러다니고 뭔가 통하는게 있어보이더라구)
아빠는 굉장히 동생한테 자기와 닮아있는 친근함과 측은함같은걸 느끼면서 안쓰러워하고 잘해주고
동생은 교육과 관련된건 대부분 엄마가 맡으면서 엄하게 대하는 엄마를 어려워하고 풀어주는 아빠를 좋아하는거같아
어떻게 보면 아빠랑 동생 자격지심 때문에 나랑 엄마를 더 어려워하고 피하는거 같기도해
둘이서 똘똘 뭉치는 느낌
이렇게 점점 가족이 이분화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가족상담은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데 다 쉬쉬하고 피하는느낌이라
엄마-아빠 동생-나 이렇게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않은데 다른집만 못하고 서로 그렇게 각별하지도 않고 합쳐지지 못하는느낌이야
엄마랑 내가 아빠동생을 무심결에 하대하고 무시하는 그런게 있는걸까? 가족 상담을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가족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까? 동생이 사춘기라 앞으로 성인이 되면 더 나아질까?
그리고 또 하나 있는 고민은 아빠의 성장배경이 학력에 대한 강요가 심한 가부장적이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똑똑한 고모와 약은 막내 사이에 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장남이라는 느낌인데
우리에게 말은 안하지만 할아버지에게 받는 스트레스와 무능에 대한 자격지심 뭉쳐서 어른이 된 지금도 엄청 스스로와 주변을 힘들게 하거든
분노나 감정을 잘 조절을 못한다던가 자신감이 부족하다던가?
물론 아빠가 모두 말해주지 않기때문에 지금까지의 배경으로 추측하는건데
이런 아빠의 트라우마를 우리가족이 어떻게 극복할 수있으며 동생이 비슷한 길을 밟지 않도록 어떻게 노력할 수 있는지도 알고싶어..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