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글을 올리고 있네요...
밤새 울었습니다... 무작정 흐르는 눈물...몸보다 마음이 답답해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무관심의 남편... 다가가려는 아내...
남편 생일 쿠폰으로 부페에서 저녁 먹고 왔다.. 또 들어오자마자 옷 벗고 소파에 앉아 리모콘 질 이다..... 나는 아이들 밤새 잘자라고 뜨거운물로 피로를 풀어주며 동시를 읊어 주고 있었다....다 끝내고 나도 소파에 앉았다....
나는 남편 옆에서 티비에 나오는 장면 따라해본다고 장난쳤지...
그냥 애교부리며 안기는건데도 손으로 나를 막아버리길래 그렇게 싫냐고 하니 티브보는데 짜증난댄다...
또 한번 시도 할려고 했지만 이 남자 안된다고 화를 버럭 낸다...그래서 포기 해버리고 나는 자리를 피해 버렸다... 혼자 티비보다 코 골고 자는데 너무나 화가 났고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 한번 생각에 잠기게 되어버렸다... 밤 10시.. 졸던 남편이 일어나 물을 마시더니 피곤해 하면서도 티브이 본다고 버티고 있다... 차라리 자버렸더라면 정말 피곤해서 그러나보다 하겠는데 11시가 넘어서도 티비에 몰두하며 내가 다가가도 모르고 있길래 한마디했다..
" 자기는 예전보다 많이 달라진거같다.. 무슨 문제라도 있나??? 아님 내게 문제가 있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화를 내면서 자기를 가만두지 않고 또 그런다고 별 생각 다한다고 리모콘을 잡아 들었다 놨다 하길래 나는 더이상 대화할 상황이 아니란걸 알고 펑펑 울어 버렸다...
그것두 몰래 몰래.. 눈물을 감추며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휴지로 조용히 흐르는 콧물을 닦아내려 갔지.... 이 남자 그래도 모른다... 달래주지두 않는다....잠이라도 청해야지 하고 누웠더니
" 보자.. 또 울었나 함 보자 !!!" 하며 나의 얼굴을 비비기 시작하더니 짜증난다며 또 울었냐고.. 맨날 우는것밖에 못하냐며 화를 낸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지더니 남편의 눈은 티비로 가버렸다.....
나는 아이들 방 .. 안방... 왔다갔다.. 하며.. 남편 몰래 훔쳐보며 말없이 눈물 흘리고...남편은 새벽 1시까지 티비시청
남편의 무관심이 하루이틀이 아닌데.. 집착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나는 남편의 주위를 맴돌며 헤메고 있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다시는 옆에서 알짱 거리지 말아야지...
먼저 다가오기 전에는 절대 안 가야지.. 말 먼저 걸어 줄때 까지는 먼저 말걸지 말아야지..
울지말아야지.. 왜 울어 내가왜!!!......
그렇게 결심하고 또 다짐했건만 밤새 흐르는 눈물은 왜 마르지 않았는지...
밤 동안 외로움과 서러움이 아직도 남아 나의 볼을 적시고 있는 눈물이여...
취미생활을 가져보려고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질않아 나갈수도 없으니 아무것도 할수없다...
집안에 은둔형생활에 익숙해 져 벌릴까봐 내가 무섭다.....
저는 항상 남편의 힘든점을 알려고 애쓰고 있죠... 뭔일있냐고 고민있냐고 물어보고.. 나에게 다 터노라해주고...잠자리에 들면 수고 했다고.. 그리고 나로인해 힘든점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미안하다고 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잘자라고 말 건넨후 잠듭니다... 아침에 죽끓여 반찬 없을까봐 미안하다고 합니다... 담배 휴대폰 자동차키.. 그리고 커피 마실 동전 양말.. 출근 준비 완벽하게 다 해주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항상 피곤하답니다...
오늘..퇴근후 또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도 못걸게하고 또 티비보다 잠 들 남편이 너무 싫다..
혼자 조용히 내버려두길 원한다... 말 걸지 말라 안기려하지도 말라 화도 내지 말라 울지 마라 답답하디..
나 더러 미치라는 소리 같다.. 부부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잘해보려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고칠길도 없고... 나의 작은 애교를 받아주면 좋은데 뭐든 거부하는 남편.. 큰거 바라는것두 아니고 내가 안아주면 거부하지 말아줬으면 좋고 잘때 팔배개 해줬으면 좋고 내가 아플때 위로의 말한마디 해 주면 좋다고 말해 봤지만.. 항상 그자리에 있네요..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길로 가는것일까요...
제가 마음을 잡을수 있게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한번더 ...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왜...참지못하고 눈물만 흐르는지...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글을 올리고 있네요...
밤새 울었습니다... 무작정 흐르는 눈물...몸보다 마음이 답답해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무관심의 남편... 다가가려는 아내...
남편 생일 쿠폰으로 부페에서 저녁 먹고 왔다.. 또 들어오자마자 옷 벗고 소파에 앉아 리모콘 질 이다..... 나는 아이들 밤새 잘자라고 뜨거운물로 피로를 풀어주며 동시를 읊어 주고 있었다....다 끝내고 나도 소파에 앉았다....
나는 남편 옆에서 티비에 나오는 장면 따라해본다고 장난쳤지...
그냥 애교부리며 안기는건데도 손으로 나를 막아버리길래 그렇게 싫냐고 하니 티브보는데 짜증난댄다...
또 한번 시도 할려고 했지만 이 남자 안된다고 화를 버럭 낸다...그래서 포기 해버리고 나는 자리를 피해 버렸다... 혼자 티비보다 코 골고 자는데 너무나 화가 났고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 한번 생각에 잠기게 되어버렸다... 밤 10시.. 졸던 남편이 일어나 물을 마시더니 피곤해 하면서도 티브이 본다고 버티고 있다... 차라리 자버렸더라면 정말 피곤해서 그러나보다 하겠는데 11시가 넘어서도 티비에 몰두하며 내가 다가가도 모르고 있길래 한마디했다..
" 자기는 예전보다 많이 달라진거같다.. 무슨 문제라도 있나??? 아님 내게 문제가 있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화를 내면서 자기를 가만두지 않고 또 그런다고 별 생각 다한다고 리모콘을 잡아 들었다 놨다 하길래 나는 더이상 대화할 상황이 아니란걸 알고 펑펑 울어 버렸다...
그것두 몰래 몰래.. 눈물을 감추며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휴지로 조용히 흐르는 콧물을 닦아내려 갔지.... 이 남자 그래도 모른다... 달래주지두 않는다....잠이라도 청해야지 하고 누웠더니
" 보자.. 또 울었나 함 보자 !!!" 하며 나의 얼굴을 비비기 시작하더니 짜증난다며 또 울었냐고.. 맨날 우는것밖에 못하냐며 화를 낸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지더니 남편의 눈은 티비로 가버렸다.....
나는 아이들 방 .. 안방... 왔다갔다.. 하며.. 남편 몰래 훔쳐보며 말없이 눈물 흘리고...남편은 새벽 1시까지 티비시청
남편의 무관심이 하루이틀이 아닌데.. 집착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나는 남편의 주위를 맴돌며 헤메고 있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다시는 옆에서 알짱 거리지 말아야지...
먼저 다가오기 전에는 절대 안 가야지.. 말 먼저 걸어 줄때 까지는 먼저 말걸지 말아야지..
울지말아야지.. 왜 울어 내가왜!!!......
그렇게 결심하고 또 다짐했건만 밤새 흐르는 눈물은 왜 마르지 않았는지...
밤 동안 외로움과 서러움이 아직도 남아 나의 볼을 적시고 있는 눈물이여...
취미생활을 가져보려고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질않아 나갈수도 없으니 아무것도 할수없다...
집안에 은둔형생활에 익숙해 져 벌릴까봐 내가 무섭다.....
저는 항상 남편의 힘든점을 알려고 애쓰고 있죠... 뭔일있냐고 고민있냐고 물어보고.. 나에게 다 터노라해주고...잠자리에 들면 수고 했다고.. 그리고 나로인해 힘든점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미안하다고 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잘자라고 말 건넨후 잠듭니다... 아침에 죽끓여 반찬 없을까봐 미안하다고 합니다... 담배 휴대폰 자동차키.. 그리고 커피 마실 동전 양말.. 출근 준비 완벽하게 다 해주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항상 피곤하답니다...
오늘..퇴근후 또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도 못걸게하고 또 티비보다 잠 들 남편이 너무 싫다..
혼자 조용히 내버려두길 원한다... 말 걸지 말라 안기려하지도 말라 화도 내지 말라 울지 마라 답답하디..
나 더러 미치라는 소리 같다.. 부부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잘해보려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고칠길도 없고... 나의 작은 애교를 받아주면 좋은데 뭐든 거부하는 남편.. 큰거 바라는것두 아니고 내가 안아주면 거부하지 말아줬으면 좋고 잘때 팔배개 해줬으면 좋고 내가 아플때 위로의 말한마디 해 주면 좋다고 말해 봤지만.. 항상 그자리에 있네요..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길로 가는것일까요...
제가 마음을 잡을수 있게 여러분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한번더 ...
아침부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