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여자입니다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서젊을 때는 비혼으로 살다 40~50대 느즈막히혹시 기회가 되면 결혼하거나연애는 하되 평생 비혼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꽤나 좋은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이 결혼을 원하는데전 여전히 너무 망설여지네요시댁 식구들과의 갈등권태기, 그로 인해 있을지도 모를 외도결혼으로 인해 겪게될 현실적인 갈등들그런것들이 전 너무 두려워요그냥 이대로 평생 연인으로만 지내면 안되겠냐고 해도나 어디 안간다 딴 남자 안 만난다 너만 볼꺼다해도 계속 결혼 안해주면 헤어질수 밖에 없다네요..;저도 아직 헤어지긴 싫은데...그렇다고 두려운 마음으로 결혼이란걸 구지 꼭 해야 하는걸까요?이렇게 나 좋아해주는 사람 놓치고또 누굴 만나나 막막하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사람이 있어도 결혼이 너무 싫어요
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서
젊을 때는 비혼으로 살다 40~50대 느즈막히
혹시 기회가 되면 결혼하거나
연애는 하되 평생 비혼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꽤나 좋은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이 결혼을 원하는데
전 여전히 너무 망설여지네요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
권태기, 그로 인해 있을지도 모를 외도
결혼으로 인해 겪게될 현실적인 갈등들
그런것들이 전 너무 두려워요
그냥 이대로 평생 연인으로만 지내면 안되겠냐고 해도
나 어디 안간다 딴 남자 안 만난다 너만 볼꺼다
해도 계속 결혼 안해주면 헤어질수 밖에 없다네요..;
저도 아직 헤어지긴 싫은데...
그렇다고 두려운 마음으로 결혼이란걸 구지 꼭 해야 하는걸까요?
이렇게 나 좋아해주는 사람 놓치고
또 누굴 만나나 막막하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