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떨린다. 얼마나 걸릴까. 당장은 아니지만. 정말언젠가 니가 이 글을보고. 날 떠올려주면 좋을것 같아.
15년지기 친구로 아직까지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내고있네. 초등학교때부터 부랄친구로 지내던 니가 여자로 보일때가 딱 세번 있었어.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때마다 내가 고백을했고 사귀긴했으나 어린나이였고 사춘기때문이였을까. 쑥쓰럽기만했고. 친구보다 못한 연인사이였지. 때문에 정말 쉽게 끝나게 되었고 그때 마다 우린 친구에서 조금씩 멀어져갔어.
성인이 되고나서도 연락하고. 집이 가까운 탓에 얼굴을 볼수있었고.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됬지.
나도 여자친구가 없기를 2년. 너도 남자친구가 없기를 3년. 요즘은 너를 만나면 초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으로 정말 신나고 늘 기대가 된다?
그렇게 지금은 너가 여자로 보이는게 세번째야.
심심하다고 하면 마침 나도 심심했다고 따라 나서고.
늦은 시간 들어올때면 일찍좀 다니라고 툴툴대며 마중나가고. 어디가는 길이면 나도 마침 어디가는 길이라며 데려다주는 길에. 나는 너가 내 마음을 알아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아닌.
그저 같이 있고싶었고. 걷고싶었고. 걱정되서 마중나간거 뿐이였어.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 몇 번이나.
근데 지금 이 사이가 불편해지진 않을까.
이제는 친구로서도 못지내지않을까 하는 걱정에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가 않아.
연락하는 남자 생겼다며.
내 면전에 대고 얘기하니. 참 민망해지더라.
이럴꺼면 그냥 시원하게 말이라도 해볼껄.
지금 너한테 다가가기에는 내가 잘난구석이 하나도 없다. 정말 내가 너 앞에 서서 당당히 뽐낼만한 일이 생긴다면. 그땐 내마음 솔직히 한번 얘기해보고싶어.
15년친구.언젠간 해주고싶은이야기
15년지기 친구로 아직까지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내고있네. 초등학교때부터 부랄친구로 지내던 니가 여자로 보일때가 딱 세번 있었어.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때마다 내가 고백을했고 사귀긴했으나 어린나이였고 사춘기때문이였을까. 쑥쓰럽기만했고. 친구보다 못한 연인사이였지. 때문에 정말 쉽게 끝나게 되었고 그때 마다 우린 친구에서 조금씩 멀어져갔어.
성인이 되고나서도 연락하고. 집이 가까운 탓에 얼굴을 볼수있었고.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됬지.
나도 여자친구가 없기를 2년. 너도 남자친구가 없기를 3년. 요즘은 너를 만나면 초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으로 정말 신나고 늘 기대가 된다?
그렇게 지금은 너가 여자로 보이는게 세번째야.
심심하다고 하면 마침 나도 심심했다고 따라 나서고.
늦은 시간 들어올때면 일찍좀 다니라고 툴툴대며 마중나가고. 어디가는 길이면 나도 마침 어디가는 길이라며 데려다주는 길에. 나는 너가 내 마음을 알아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아닌.
그저 같이 있고싶었고. 걷고싶었고. 걱정되서 마중나간거 뿐이였어.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 몇 번이나.
근데 지금 이 사이가 불편해지진 않을까.
이제는 친구로서도 못지내지않을까 하는 걱정에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가 않아.
연락하는 남자 생겼다며.
내 면전에 대고 얘기하니. 참 민망해지더라.
이럴꺼면 그냥 시원하게 말이라도 해볼껄.
지금 너한테 다가가기에는 내가 잘난구석이 하나도 없다. 정말 내가 너 앞에 서서 당당히 뽐낼만한 일이 생긴다면. 그땐 내마음 솔직히 한번 얘기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