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4학년 남자아이 친구문제

다니맘2017.12.17
조회768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거주하는 초딩4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다 다른 지혜로우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와 매일 어울리는 A,B가 있는데
매일같이 저희집에 놀러 옵니다.전 직장에 다니고 집에는 평일에는 저희 아버지가 투석하고 오셔서 집에 계시고 주말에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계십니다.애기 아빠는 외국에 나가있고 저는 토욜까지 일을 하다 보니 거의 저희 부모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시는데요..아버지께서 저희 아이 친구들이 인사를 안한다고 하시더라고요..저희아이방이 현관 바로 옆에 방이라 사람이 오거나 나가면 바로 알 수 있는데..아버지가 들어오셨는데도 저희 아이만 나와서 인사를 하고 애들은 그냥 방에서 멀뚱멀뚱 처다 보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첨엔 그냥 아버지도 상냥하시고 그런 타입이 아니시라 애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넘겼는데 주말에 제가 집에 갔는데 아이들이 방에서 문열어 놓고 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와 인사하고 애들한테 인사를 했눈데 A만 그 옆으로 누운 자세로 인사를 하고 B아이는 아에 쳐다도 안보길래 제가 아이들한테 어디든 어른이 오시거나 나가면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하고 애들 간 다음에 저희 아이한테도 이런상황이 다음에 또 있으면 너가 인사 하라고 얘기하라고 말을 했어요.그런데 문제는 어제 제가 집에 없었는데 어머니가 마트에 다녀와서 집에 가셨는데 A,B아이가 있었나봐요..근데 A만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B는 또 가만히 있었나봐요 그래서 친구 A와 저희 아들이 일어나서 인사를 하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누어있던 자세로 머리를 끄덕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너는 왜 매번 인사를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엄마도 집에서 그런다고 그러면서 얘기를 했데요..
사실 인사가 뭐라고 대수롭지않을수도 있는 문제라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되서..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제가 여쭤보고 싶은거는...
제가 친구B 어머니한테 말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저희 아들에게 친구B와는 거리를 두게 해야 하는건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