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 할머니를 증오해요.
왜냐하면 할머니가 저희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 다 보고 자랐거든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할머니 전화받고 나면 항상 우셨어요.
아빠가 회식한다고 늦게오면 니가 집에서 그러니까 서방이 늦게 온다면서 욕하고 바로 전화 끊으시고
술 마시고 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항상 뭐라 윽박하고 바로 전화 끊고
명절에는 고모들 고모부들 다 놀고 자빠져있는데 항상 엄마만 부엌에서 일 하시고 또 밥 먹을 때도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드시고.
그리고 저희 엄마가 조금 잘못을 하면 자기 딸들한테 뒷담화 다 해서, 저희 엄마보다 나이도 어린 것들이 엄마한테 차례차례 전화 돌려서 엄마한테 뭐라하고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 모든 걸 다 보고 자라왔어요.
지금은 할머니도 나이가 70이 넘어가시니 50대 때 엄마를 갈구던 것 만큼 못 하세요. 그리고 늙어가면 영악해진다고 자기가 초창기에 며느리를 어떻게 대했는지 다 기억을 왜곡하셨나봐요. 자기는 시어머니로써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한달에 15번은 넘게 '그냥' 전화 하시고, 아빠가 전화 안 받으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하고ㅎㅎ..
할머니 생신을 저희 집에서 준비하게 해서 친척들 약 25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저희 엄마 혼자서 장보고 음식하고 다 준비하게 하시고. (명절 제사도 저희 집에서 다 합니다. 친척 다 오면 거의 20명 넘음)
또 이제는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싶다고 하시고. 이건 진짜 못 참겠네요.
그리고 한 번도 싫다는 말 못하고 호구처럼 당하기만 하는 저희 엄마보면 화도 너무 많이 나요.
그리고 할머니를 증오하는 것에는 저희 아빠도 한 몫했어요.
저희 아빠가 마마보이거든요. 항상 할머니 편 들어주고 단 한 번도 아빠가 남편 역할을 하는 걸 못 봤어요.
또 할머니가 우리집에서 살고싶다고 하면, 저희 가족이랑 상의도 없이 둘이서 그렇게 하자고 대화 나누고.
한 번은 고모 딸이 저희 집에 한 달정도 지내고 간 적이 있는데, 그런 말을 고모 딸이 오기 하루 전 날 저희 가족한테 통보하더군요. 아니 집에 아빠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그 집 딸이 온다하면 그냥 옵니까? 밥도 신경써야하고 게다가 집 안에 가족 말고 다른 누군가가 있는데 신경 쓰이잖아요. 여튼 그런 걸 진짜 하루 전날 통보하고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해버려요.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 말이면 다 들어주세요.
할머니가 우리집에 놀러오고 싶다하면 놀러와라 바로 말하고... 진짜 우리가족은 신경도 안 써요..
아빠의 이런 태도 때문에 할머니가 더 미워졌어요.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할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호구처럼 다 들어주시는 엄마.
할머니가 전화올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지만 계속해서 전화 받는 엄마.(한 달에 15번은 넘게 전화 옴)
무조건 할머니 말만 듣는 아빠
할머니쪽 관련 일이면 저희 가족과 상의도 하지 않고 바로 결정해버리는 아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이번에는 23일날 저희 집에 그냥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바로 놀러오라고 결정을 해버렸네요ㅋㅋㅋ 아니 자기 입정에서는 지엄마 놀러오는 거겠지만, 저희 엄마 입정에서는 시어머니가 오시는 거잖아요!!!!!!
23일 날 오시면 25일까지 저희 집에 계실 거 같은데ㅋㅋㅋ
그러면 또 저희 엄마가 편하게 쉬지도 못할 거 같고..
진짜 속마음은 할머니한테 온갖 욕을 내뱉고 패륜아처럼 굴고 싶어요.
우리 엄마 좀 그만 괴롭히라고. 시어머니 역할 잘 할려면 한 달에 2~3번만 전화하라고. 우리집에서 살 생각 집어치워라고.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기억이나 하나고. 오빠야랑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우시는 거 다 보고 커서 그런 할머니를 증오한다고
다 말햐버리고 싶어요.
진짜 저희 할머니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할머니가 저희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 다 보고 자랐거든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할머니 전화받고 나면 항상 우셨어요.
아빠가 회식한다고 늦게오면 니가 집에서 그러니까 서방이 늦게 온다면서 욕하고 바로 전화 끊으시고
술 마시고 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항상 뭐라 윽박하고 바로 전화 끊고
명절에는 고모들 고모부들 다 놀고 자빠져있는데 항상 엄마만 부엌에서 일 하시고 또 밥 먹을 때도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드시고.
그리고 저희 엄마가 조금 잘못을 하면 자기 딸들한테 뒷담화 다 해서, 저희 엄마보다 나이도 어린 것들이 엄마한테 차례차례 전화 돌려서 엄마한테 뭐라하고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 모든 걸 다 보고 자라왔어요.
지금은 할머니도 나이가 70이 넘어가시니 50대 때 엄마를 갈구던 것 만큼 못 하세요. 그리고 늙어가면 영악해진다고 자기가 초창기에 며느리를 어떻게 대했는지 다 기억을 왜곡하셨나봐요. 자기는 시어머니로써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한달에 15번은 넘게 '그냥' 전화 하시고, 아빠가 전화 안 받으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하고ㅎㅎ..
할머니 생신을 저희 집에서 준비하게 해서 친척들 약 25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저희 엄마 혼자서 장보고 음식하고 다 준비하게 하시고. (명절 제사도 저희 집에서 다 합니다. 친척 다 오면 거의 20명 넘음)
또 이제는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싶다고 하시고. 이건 진짜 못 참겠네요.
그리고 한 번도 싫다는 말 못하고 호구처럼 당하기만 하는 저희 엄마보면 화도 너무 많이 나요.
그리고 할머니를 증오하는 것에는 저희 아빠도 한 몫했어요.
저희 아빠가 마마보이거든요. 항상 할머니 편 들어주고 단 한 번도 아빠가 남편 역할을 하는 걸 못 봤어요.
또 할머니가 우리집에서 살고싶다고 하면, 저희 가족이랑 상의도 없이 둘이서 그렇게 하자고 대화 나누고.
한 번은 고모 딸이 저희 집에 한 달정도 지내고 간 적이 있는데, 그런 말을 고모 딸이 오기 하루 전 날 저희 가족한테 통보하더군요. 아니 집에 아빠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그 집 딸이 온다하면 그냥 옵니까? 밥도 신경써야하고 게다가 집 안에 가족 말고 다른 누군가가 있는데 신경 쓰이잖아요. 여튼 그런 걸 진짜 하루 전날 통보하고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해버려요.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 말이면 다 들어주세요.
할머니가 우리집에 놀러오고 싶다하면 놀러와라 바로 말하고... 진짜 우리가족은 신경도 안 써요..
아빠의 이런 태도 때문에 할머니가 더 미워졌어요.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할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호구처럼 다 들어주시는 엄마.
할머니가 전화올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지만 계속해서 전화 받는 엄마.(한 달에 15번은 넘게 전화 옴)
무조건 할머니 말만 듣는 아빠
할머니쪽 관련 일이면 저희 가족과 상의도 하지 않고 바로 결정해버리는 아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이번에는 23일날 저희 집에 그냥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바로 놀러오라고 결정을 해버렸네요ㅋㅋㅋ 아니 자기 입정에서는 지엄마 놀러오는 거겠지만, 저희 엄마 입정에서는 시어머니가 오시는 거잖아요!!!!!!
23일 날 오시면 25일까지 저희 집에 계실 거 같은데ㅋㅋㅋ
그러면 또 저희 엄마가 편하게 쉬지도 못할 거 같고..
진짜 속마음은 할머니한테 온갖 욕을 내뱉고 패륜아처럼 굴고 싶어요.
우리 엄마 좀 그만 괴롭히라고. 시어머니 역할 잘 할려면 한 달에 2~3번만 전화하라고. 우리집에서 살 생각 집어치워라고.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기억이나 하나고. 오빠야랑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우시는 거 다 보고 커서 그런 할머니를 증오한다고
다 말햐버리고 싶어요.
진짜... 할머니 너무 싫네요... 진짜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