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에서 생긴일

사는얘기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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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살면서 천안에취업하게된19살여고생 입니다 제가평소 기차만타다가 오늘 시외버스를태어나서 두번째로 타게됬는데 제가창가쪽에 앉았고 할아버님이 제옆자리에앉으셨습니다 겨울이라요즘 해도일찍지고 게다가밤에 시외버스에는 조명을 끄고갑니다 아마자는사람들을 위한기사님의 배려같은데 저는 버스타는한시간동안 할게없어서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봅니다 휴대폰밝기는 30~40퍼센트정도구요 그런데 거의도착하기 10분전쯤 할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학생때문에 휴대폰밝기가 너무밝아서 눈을감고오셨다고 이렇게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백내장이 늙은사람들만 걸리는병인줄 아냐고 젊은사람들타면다 스마트폰만하고있다고 그러시면서 요즘청년들 피터지게 공부하는거 못봤다고 그러면서 취업에 대해서 막 떠드는거 아니라고 그러셨습니다 저는평소 주위사람들한테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왔거든요 눈이부셔서 눈을감고오셨다고 하셨을땐 죄송해서 바로휴대폰 내려놓았는데그냥 이쁘게 학생 미안한데 휴대폰이 너무밝아서그러는데 안하면안될까? 이런식으로말했으면저도 밝기를 10~20퍼센트대로줄이던지노래만듣고가던지 했을텐데 제가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