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아예 안 되시는 분들은, 영화를 볼 여력도 없으시겠지만.. 저와 같이 이제 숨 정도는 쉬어진다 하시는 분들, 그러나 저처럼 언제 마음이 또 무너질까 애간장 타시는 그런 분들은 한번 보셨으면 좋겠는 영화입니다.
저역시도 약 받아먹으며 매일 여기를 들락거리는 입장이며 인생까지 끝내려 했던 고작 20대 중후반의 여자입니다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어두컴컴한 짙은 구름 사이로 햇빛줄기가 뿜어져나오려 할 때의 그 구름의 경계선에 띄는 빛을 말하는데요.
주인공 팻은 아내의 외도로 인해 미쳐 날뛰어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풀려나오나 아직 완벽한 정상인의 범주에 속하진 않는 상처투성이 남자입니다. 그는 여전히 떠나버린 전처가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 하며 본인이 달라지며 기다리면 전처도 돌아올거라 믿고 현실 부정을 하죠. 애초에 헤어진게 아닌 잠시 떨어져 있는거라고 믿으며..저와 굉장히 닮아있더라구요. 그런 그에게 같은 상처를 지닌(똑같이 미친)미망인 티파니가 다가오는데...
그저 로맨스 영화가 아닌 좀 미친 사람들의 상처 극복기(?) 이자 인생을 다룬 영화이니 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서 한 분이라도 보시길 바라고 적어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인생이 만약 저런 영화라면, 극중 전처로 나오는 니키가 지금 내 전남친이고 그는 그저 조연에 불과하지 않을까.. 주연은 분명 따로 존재하지 않을까.
누군가 한분이라도 보시길 바라고 이렇게 글을 적어 올려요. 저도 다시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선 울컥 눈물을 쏟았네요.
실버라이닝은 분명히 존재해요 여러분.
어서 그 빛이 발하기를 행복해지기를 빌어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생활이 아예 안 되시는 분들은, 영화를 볼 여력도 없으시겠지만.. 저와 같이 이제 숨 정도는 쉬어진다 하시는 분들, 그러나 저처럼 언제 마음이 또 무너질까 애간장 타시는 그런 분들은 한번 보셨으면 좋겠는 영화입니다.
저역시도 약 받아먹으며 매일 여기를 들락거리는 입장이며 인생까지 끝내려 했던 고작 20대 중후반의 여자입니다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어두컴컴한 짙은 구름 사이로 햇빛줄기가 뿜어져나오려 할 때의 그 구름의 경계선에 띄는 빛을 말하는데요.
주인공 팻은 아내의 외도로 인해 미쳐 날뛰어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풀려나오나 아직 완벽한 정상인의 범주에 속하진 않는 상처투성이 남자입니다. 그는 여전히 떠나버린 전처가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 하며 본인이 달라지며 기다리면 전처도 돌아올거라 믿고 현실 부정을 하죠. 애초에 헤어진게 아닌 잠시 떨어져 있는거라고 믿으며..저와 굉장히 닮아있더라구요. 그런 그에게 같은 상처를 지닌(똑같이 미친)미망인 티파니가 다가오는데...
그저 로맨스 영화가 아닌 좀 미친 사람들의 상처 극복기(?) 이자 인생을 다룬 영화이니 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서 한 분이라도 보시길 바라고 적어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인생이 만약 저런 영화라면, 극중 전처로 나오는 니키가 지금 내 전남친이고 그는 그저 조연에 불과하지 않을까.. 주연은 분명 따로 존재하지 않을까.
누군가 한분이라도 보시길 바라고 이렇게 글을 적어 올려요. 저도 다시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선 울컥 눈물을 쏟았네요.
실버라이닝은 분명히 존재해요 여러분.
어서 그 빛이 발하기를 행복해지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