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판에글을쓰게될줄몰랐네요 매일 페북에 뜨는 판글만 보곤했었는데.. 각설하고 얘기시작할게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만나는남자는 30대초반은아니지만중반도아닌분입니다. <여기서 남자친구가아닌 만나는분이라칭하는이유는 같이밥먹고자고모든생활을같이하지만 구두로 "사귀자"라고 말한적이없기때문입니다> 오빠랑 저는 같은과에다니고있습니다 저희는 시간표가짜여서나오는과인지라 모든수업을 다같이듣는편입니다. 저는 오빠를만나기전까지 부족함없이자랐고 열심히일해서 돈버는게즐거워 학원알바+패밀리레스토랑알바를 병행했고 성적도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이라 말할수있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원만했구요. 다만 저는 술자리를 즐겨하는편이었습니다. 나름스트레스를 이방법으로풀었던것같아요. 하지만 오빠를 만나면서부터 제생활은 뭔가 문제가생겼습니다. 오빠네집은 흔히말하는 금수저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바를 열심히하는것도 이해하지못했으며 성적에집착하는이유도 알지못했습니다 여자가 술마시는것또한 싫어해서 술자리도 거의없어졌습니다. 이미 가치관이모두 정립된거겠죠.. 저는 오빠를 많이좋아했는지 일도그만두었고 성적또한 하위권즈음으로 떨어지게되었습니다. 일을그만뒀지만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같이 게임을하는것이 일상이되었습니다. 배달음식을시켜먹고 매일피씨방을 가다보니 용돈은 턱없이부족했습니다. 오빠는 뭘하는지 항상돈이없어서 제가 90프로는 지출했던것같아요 옷은 거의다 명품인데말이죠. 차가외제차라그런지유지비가 많이들어가나? 이부분은 저도잘모르는부분이라.. 아무튼 용돈이부족하고 성적은자꾸만 떨어지다보니 부모님의 실망은 자꾸만 커졌습니다. 집에 올라가는 횟수도 확연히적어졌구요<혼자서 다른곳다녀오는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얼굴 한부위를 고쳤으면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럼 널 더 이뻐해줄수있을것 같다고... 심지어 오빠부모님이 같이밥먹자여러번하셨는데 저를 한번도 안보여줬거든요 그게그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자기만 뷰모님만나러가서 밥먹고 저는 포장해다가줘요. 평소에 오빠는 좀 기분파입니다. 어느날은 기분이 좋아서 저한테엄청잘해줬다가 잠깐뒤돌아서 뭔가일하고오먄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져서 말도대꾸도잘안하고 게임만합니다. 그럼저는 눈치보여서 "내가또 잘못한게있나? ㅝ지갑자기?" 이런생각이들고 안절부절하고 계속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합니다. 나중에이유를 들어보면 "니가화장을안하고있어서"라던지 아방을 보는데 이여자가 너무예쁜데비교가되서 라던지, 그냥짜증이나서, 자기동기들이 내얘기를했는데 그게 흠이되는부분이라서 등입니다. 대체적인이유는 외모에관련된것입니다. 저는그래도 봐줄만한 외모라고생각했었는데 오빠가 전여친들사진을 다 보여줬었는데 다들 피팅모델이나 레이싱모델들처럼 엄청 예쁘시더라구요.. 자꾸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저도 속앓이를 많이해서 위염을달고살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화장안하면 밖에도 나가기싫어졌습니다. 그리고저희가 외식을거의안하고 99프로 배달이나 집에서해먹거든요. 전여친이랑은 여기저기잘다녔던데 외식을 안하는이유가 내가 데리고다니기 쪽팔려서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고.. 처음에는 어디가자 어디가자!말했었는데 말돌리거나 꼭 동기끼워서 가니까 가자는 말도 안하게되더라구요..!참..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는척을안해요 이거는 제가 오빠만나기전에 씨씨를 한적이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답니다. 다른남자만났던여자가 자기를 만난다는 걸 다른사람들이 알지못하게하고싶대요.자기자존심상한다고 자기여자는 항상철벽인사람이어야한대요. 이게무슨 개논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랑친한사람들빼고는 저랑같이사는걸 몰라요... 저번에 싸울때 너내가또 말안하고 집에안들어오고 이러면 그냥알아서 눈치채고 니짐싸서 꺼져라 이랬는데<제가지금 오빠집에살고있습니다. 제집따로있구요 제집이랑 학교가더멀어서요> 오늘 아침8시까지게임하고영화보다가 잠들고저는 11시에 교회다녀왔다가 깨워줬는데 약간짜증난투로일어나더니 씻고 바로나가서 아직안들어오네요 카톡답도안하고.. 덕분에아직 한끼도못먹은상태구요 혼자먹으면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잘해줄때는 잘해주고 이뻐해주는게느껴지는데.. 제가 너무 병신인건가요? 친구들은 호구잡혔다고 늙다리한테뭐하는짓이냐고하는사람도있고 그게사랑이다라고 말하는사람도있어서요.. 그리고 오빠가 클럽이나 감주를 가면 꼭 합석을합니다 친구들이 여자가없으면 술맛이안난다고한대요 그리고 제가 본가갔을때는 원나잇도 종종하더라구요<집에서여러번흔적나옴> 이것또한 나는 그런 싼마이들이랑은 다르다 하면서 이겨냈는데 오빠랑제가 속궁합은좋다고 매일말하거든요 그거때문에 이겨낸건지.. 다른여자들이랑은 느낌이다르대요.. 이거 병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오지네요 쓰고나니까... 저. 지금짐싸서 집으로가야할까요?.. 병신짓하고있는거맞죠? 제가 글재주가진짜없고 지금 머리가너무복잡해서 글도난잡한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저잘못된건가요
각설하고 얘기시작할게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만나는남자는 30대초반은아니지만중반도아닌분입니다.
<여기서 남자친구가아닌 만나는분이라칭하는이유는 같이밥먹고자고모든생활을같이하지만 구두로 "사귀자"라고 말한적이없기때문입니다>
오빠랑 저는 같은과에다니고있습니다 저희는 시간표가짜여서나오는과인지라 모든수업을 다같이듣는편입니다.
저는 오빠를만나기전까지 부족함없이자랐고 열심히일해서 돈버는게즐거워 학원알바+패밀리레스토랑알바를 병행했고 성적도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이라 말할수있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원만했구요.
다만 저는 술자리를 즐겨하는편이었습니다. 나름스트레스를 이방법으로풀었던것같아요.
하지만 오빠를 만나면서부터 제생활은 뭔가 문제가생겼습니다. 오빠네집은 흔히말하는 금수저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바를 열심히하는것도 이해하지못했으며 성적에집착하는이유도 알지못했습니다 여자가 술마시는것또한 싫어해서 술자리도 거의없어졌습니다. 이미 가치관이모두 정립된거겠죠..
저는 오빠를 많이좋아했는지 일도그만두었고 성적또한 하위권즈음으로 떨어지게되었습니다. 일을그만뒀지만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같이 게임을하는것이 일상이되었습니다. 배달음식을시켜먹고 매일피씨방을 가다보니 용돈은 턱없이부족했습니다. 오빠는 뭘하는지 항상돈이없어서 제가 90프로는 지출했던것같아요
옷은 거의다 명품인데말이죠. 차가외제차라그런지유지비가 많이들어가나? 이부분은 저도잘모르는부분이라..
아무튼 용돈이부족하고 성적은자꾸만 떨어지다보니 부모님의 실망은 자꾸만 커졌습니다.
집에 올라가는 횟수도 확연히적어졌구요<혼자서 다른곳다녀오는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얼굴 한부위를 고쳤으면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럼 널 더 이뻐해줄수있을것 같다고...
심지어 오빠부모님이 같이밥먹자여러번하셨는데 저를 한번도 안보여줬거든요 그게그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자기만 뷰모님만나러가서 밥먹고 저는 포장해다가줘요.
평소에 오빠는 좀 기분파입니다. 어느날은 기분이 좋아서 저한테엄청잘해줬다가 잠깐뒤돌아서 뭔가일하고오먄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져서 말도대꾸도잘안하고 게임만합니다. 그럼저는 눈치보여서 "내가또 잘못한게있나? ㅝ지갑자기?" 이런생각이들고 안절부절하고 계속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합니다.
나중에이유를 들어보면 "니가화장을안하고있어서"라던지 아방을 보는데 이여자가 너무예쁜데비교가되서 라던지, 그냥짜증이나서, 자기동기들이 내얘기를했는데 그게 흠이되는부분이라서 등입니다.
대체적인이유는 외모에관련된것입니다. 저는그래도 봐줄만한 외모라고생각했었는데 오빠가 전여친들사진을 다 보여줬었는데 다들 피팅모델이나 레이싱모델들처럼 엄청 예쁘시더라구요..
자꾸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저도 속앓이를 많이해서 위염을달고살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화장안하면 밖에도 나가기싫어졌습니다.
그리고저희가 외식을거의안하고 99프로 배달이나 집에서해먹거든요. 전여친이랑은 여기저기잘다녔던데 외식을 안하는이유가 내가 데리고다니기 쪽팔려서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고.. 처음에는 어디가자 어디가자!말했었는데 말돌리거나 꼭 동기끼워서 가니까
가자는 말도 안하게되더라구요..!참..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는척을안해요 이거는 제가 오빠만나기전에 씨씨를 한적이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답니다. 다른남자만났던여자가 자기를 만난다는 걸 다른사람들이 알지못하게하고싶대요.자기자존심상한다고 자기여자는 항상철벽인사람이어야한대요. 이게무슨 개논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랑친한사람들빼고는 저랑같이사는걸 몰라요...
저번에 싸울때 너내가또 말안하고 집에안들어오고 이러면 그냥알아서 눈치채고 니짐싸서 꺼져라 이랬는데<제가지금 오빠집에살고있습니다. 제집따로있구요 제집이랑 학교가더멀어서요>
오늘 아침8시까지게임하고영화보다가 잠들고저는 11시에 교회다녀왔다가 깨워줬는데 약간짜증난투로일어나더니 씻고 바로나가서 아직안들어오네요
카톡답도안하고.. 덕분에아직 한끼도못먹은상태구요 혼자먹으면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잘해줄때는 잘해주고 이뻐해주는게느껴지는데.. 제가 너무 병신인건가요? 친구들은 호구잡혔다고 늙다리한테뭐하는짓이냐고하는사람도있고 그게사랑이다라고 말하는사람도있어서요..
그리고 오빠가 클럽이나 감주를 가면 꼭 합석을합니다 친구들이 여자가없으면 술맛이안난다고한대요
그리고 제가 본가갔을때는 원나잇도 종종하더라구요<집에서여러번흔적나옴> 이것또한 나는 그런 싼마이들이랑은 다르다 하면서 이겨냈는데
오빠랑제가 속궁합은좋다고 매일말하거든요 그거때문에 이겨낸건지.. 다른여자들이랑은 느낌이다르대요..
이거 병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오지네요 쓰고나니까...
저. 지금짐싸서 집으로가야할까요?.. 병신짓하고있는거맞죠?
제가 글재주가진짜없고 지금 머리가너무복잡해서
글도난잡한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