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계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계란과자2017.12.17
조회388

보시는대로 제목대로 이대로 괜찮은건지 모르겟어서.... 어디다가 이이야기를 풀어야될까 고민하다가 쓰게됫어요..
두서없이 쓴글이라두 읽어주시구 조언좀 구할까합니다
저와 애는 동갑내기 커플루 길지두짧지두안은 시간을 4년반을 보냇어요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끼운건지 생각되요..
사귄지 얼마되지안은날에 딴여자와 노래방에잇엇다는건 좋게포장해서 넘어갓어요
아 그럴수도 잇지..
전 속이그렇게 베베꼬인여자는아니니까..
이사람 일 끝나기전엔 눈이오나비가오나 매일찾아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며 같이퇴근차하엿고
군대도 기다려주며 이사람어머니와함께 면회차 몇번갓엇구 맛잇는거해준다며 두봉지양손에들고 좋아죽겟던 그시절이 모든것이 ..화가납니다
남친자취방도 제가 잡아줫엇는데 사소한일계기루
싸우게되어 혼자살고잇습니다
이사람먼저 잠이들어 할거없어서 옆에서 폰을만지다가 침대벽쪽에 폰이들어가 꺼낼러고햇는데 폰인줄알고 잡은게 손거울이엇어요,
이때 의심을하게됫어요 아기자기한 미키마우스 손거울 .. 평소에 거울은 화장실거울만보는 이사람레게 이런아기자기한 거울은필요없엇을뿐더러..
이사람이 침대벽쪽에 거울을봣을리도 상상이안갓기때문에, 이사람폰을집어들어 확인을햇어요..
카카오톡은 비번이 걸려잇어 보진못햇지만
메시지와 전화를 보는데 메세지에서 여자와얘길 나눈 흔적이 고스란히 잇더군여...
나 모르게 이여자와 술도먹고 밥도먹고..ㅋㅋㅋㅋ
그걸안 순간에 그여자와잠자리까지가 상상이가더라구요... 다른여자와 친구랑동행해 룸빠도 갓다온 이인간을..;
그런줄도 모르고 연인이랍시고 한침대를썻던거와
애정행각을 햇던거에 수치심을 느꼇네요..
그렇게 다 봐버렷는데 이런생각이 들엇어요..
짧은시간도아니고 내 청춘이랍시고 다 바쳣는데
아직 얘가 생긴것도아니지만 머지안아 결혼할 사람
인데 그냥 눈 한번감을까..
또다시 다른사람만나 또 똑같은 반복이 되진안을까
그렇게 아무일없다는듯이 계속만나곤잇지만..
이게 잘한일일까 생각되면서 이사람과 커피숍을가든 어딜가든 생각하게되더라구요...
그여자들이랑 어디까지 진도나갓을까..
그여자랑 술마실때 어떤기분으로 어떤표정을하며
애길나눳을까 집에 대리고왓엇나..
미친것처럼 이사람이랑잇으면 상상하게되고 혼자서 울고 화내고 집착하게되고..
그만하고싶다 생각하게되가다도.. 미운정도정인지
이게 쉽게 헤어짐을못합니다..
이사람과헤어지면 홀가분할거같은데...
정나미가 다 떨어졋다생각해도 이사람톡하나에
아직도 이렇게 좋아죽겟단표정인게..
이런관계여도 연인이고 유지가되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