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이 처음이라 어디다 적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는 22살이구요 제 친언니는 24살입니다
답답해서 참다못해 제가 판에다 글까지 써보네요
제 친언니는 19살때 게임에서 사귄 남자친구랑 속도위반으로 첫째 임신했구요 둘째까지 낳았습니다
이모랑 엄마가 책임질수있냐 나중에 엄마 탓 하지말고 엄마 말 들어라 하면서 아이 낳는거 엄청 반대했었습니다
언니는 자기가 책임진다며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낳은 첫째아이가 지금 6살이고 둘째는 3살입니다
언니랑 형부 아무것도없이 시작한만큼 집도 작고 애들한테 비싼거 퍼주지는 못했지만 저도 제 조카니까 너무 예쁘고해서 언니집에 자주 놀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한날 놀러가니까 언니 눈 주변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더라구요 왜그러냐니가 침대모서리에 찍혔대요. 집가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진짜 찍힌 거 같냐고 누가봐도 맞은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1년후인가? 시간이 좀 지나고 언니가 집을 나왔습니다. 말다툼 할때마다 형부가 때렸대요 언니가 집 나온날 첫째 조카가 보고있는데서 형부가 한손엔 칼 들고 반대쪽 주먹으로 언니 코를 때렸는데 언니가 코 잡고 아파하니까 첫째조카가 아빠가 칼로 엄마 코 자르려고 했다고 아직까지 기억을 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안물어봐서 경찰도 불렀었는데 해결이 잘 안된 거 같구요 여튼 그날 얘기듣고 제가 그런새끼랑 어떻게사냐 당장 내려와라해서 언니는 저희집에서 같이 살고있고 형부랑은 연락이 안되는거 같아요
사돈어른도 처음엔 언니 설득 하려는거 같더니 어느샌가부터 자기도 형부랑 연락 안된다고 그냥 연락이 다 끊겼어요 언닌 동네에 조그만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애들 키우는데 경제적으로도 문제지만 제가 글 올린 이유는 언니 태도때문입니다.
한날 가족들끼리 둘러모여서 술마시며 얘기한적이 있는데 언니는 조카들이 자기 걸림돌이다,형부는 지 인생 사는데 자기도 자기 인생을 살고싶다,하지만 형부한테 애들 보여주고싶진않다 이지랄을 떨더군요 미친년이 그때부터 언니는 애들 돌보기 포기했습니다.
애들 머리는 길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는 미용실가서 파마하고 앞머리 자르고 옷사고 화장품사고 좋은 에센스사고 염병을 다 떨면서 애들은 제대로된 바디로션 하나 없습니다 있으면 뭐합니까 있어도 안발라줘서 애기들 피부 까칠하고 다 텄는데; 애들 치약 다 쓴지가 언젠데 사주지를 않아서 어른들 쓰는 매운 치약 같이 쓰구요 밥은 개밥처럼 맨날 국물에 말아주거나 볶음밥 대충 볶아서 진짜 개밥처럼 그냥 말아줍니다 반찬 있으면 뭐해요 챙겨주지를 않는데ㅎㅎ
가끔 엄마가 김치찌개 해주고가면 거기다 밥을 말아주는데 애들이 매워서 거의 물배 채웁니다
안돌봐주는건 제가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쳐도 애들한테 손은 안대야될거아니에요 지 기분 안좋으면 애들 때리고 울면 때리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고 샤워하고 나와서 애들이 춥다고 하면 맨살에 등짝 때리고 머리 말릴때 머리채 뽑아버릴듯이 말리고 첫째는 언니한테 맞아서 코피난적도 두번정도 있습니다 것도 쌍코피;
지금 언니년은 폰게임에 빠져서 만난 새로운 남자친구랑 중국에 여행갔습니다 저랑은 싸워서 서로 차단하고 연락 안하고 지내구요 (저는 할머니집에서 따로 지내고, 엄마는 일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구요 아빠,언니,조카들 이렇게 셋이 지냅니다)어제 아침에 엄마한테 공항이라고 연락와서 엄마가 거기서 뭐하냐니까 중국에 여행간다고 했답니다 참나 미친년이...지금은 제가 할머니집에 애들 잠시 데려왔어요 원래 지내던 집이 워낙 추워서 애들이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저년이 생각이 없는년인게 애들을 아빠한테 맡기고 갔다는겁니다
저희 아빠 알코올중독자예요 술먹어서 조카들 때린적도 있고 저희도 어릴때 많이 맞았습니다
저번에 아빠가 술취해서 둘째 조카 때려서 눈 주변이랑 이마에 시퍼렇게 멍까지 들어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그때 언니가 아빠랑 치고박고 싸우는 바람에 언니까지 구속된다길래 언니가 아빠 체포하는거 포기했었거든요 더 어이없는건 그 바로 다음날 언니가 첫째 유치원 보낼 준비하다가 때려서 입술 밑에 멍 들게 했더라구요 사진은 밑에 첨부해둘게요 첫번째 사진이 아빠가 때린거고 두번째가 언니가 때린겁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휴 저게 사람인가요
이게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요샌 남자친구한테 푹 빠져서 애들한테 관심조차 안주니까 때리지는 않는 모양이에요
첫째는 그나마 괜찮은데 둘째가 성격이 정말 삐뚤어지고있어요 유치원에서 선생님도 때리고 친구도 때리고..봉고차에서 시x이라고 욕도하고 유치원에서 언니한테 전화 몇번 왔다고 들었어요 집에서 가끔 저랑 아빠도 때리려고 해서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많이 혼냈었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애교도 많고 순하던애가 저렇게 변해가는거보니 안그래도 요즘 세상 무서운데 나중에 조카가 커서 티비에 가해자로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대략 저희집 사정은 윗글대로구요.. 글 올린 이유는 그냥 제 친구들말고, 주위사람말고 다른 많은분들한테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는 디스크에 알콜중독이고 언니는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있고 엄마한테은 말해봤자 모르겠다며 그냥 넘기고 엄마도 나가서 혼자 사니 집안이 그냥 답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요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 어떡하면 좋나요(일찍 결혼하신분들 꼭 읽어주세요)
저는 22살이구요 제 친언니는 24살입니다
답답해서 참다못해 제가 판에다 글까지 써보네요
제 친언니는 19살때 게임에서 사귄 남자친구랑 속도위반으로 첫째 임신했구요 둘째까지 낳았습니다
이모랑 엄마가 책임질수있냐 나중에 엄마 탓 하지말고 엄마 말 들어라 하면서 아이 낳는거 엄청 반대했었습니다
언니는 자기가 책임진다며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낳은 첫째아이가 지금 6살이고 둘째는 3살입니다
언니랑 형부 아무것도없이 시작한만큼 집도 작고 애들한테 비싼거 퍼주지는 못했지만 저도 제 조카니까 너무 예쁘고해서 언니집에 자주 놀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한날 놀러가니까 언니 눈 주변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더라구요 왜그러냐니가 침대모서리에 찍혔대요. 집가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진짜 찍힌 거 같냐고 누가봐도 맞은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1년후인가? 시간이 좀 지나고 언니가 집을 나왔습니다. 말다툼 할때마다 형부가 때렸대요 언니가 집 나온날 첫째 조카가 보고있는데서 형부가 한손엔 칼 들고 반대쪽 주먹으로 언니 코를 때렸는데 언니가 코 잡고 아파하니까 첫째조카가 아빠가 칼로 엄마 코 자르려고 했다고 아직까지 기억을 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안물어봐서 경찰도 불렀었는데 해결이 잘 안된 거 같구요 여튼 그날 얘기듣고 제가 그런새끼랑 어떻게사냐 당장 내려와라해서 언니는 저희집에서 같이 살고있고 형부랑은 연락이 안되는거 같아요
사돈어른도 처음엔 언니 설득 하려는거 같더니 어느샌가부터 자기도 형부랑 연락 안된다고 그냥 연락이 다 끊겼어요 언닌 동네에 조그만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애들 키우는데 경제적으로도 문제지만 제가 글 올린 이유는 언니 태도때문입니다.
한날 가족들끼리 둘러모여서 술마시며 얘기한적이 있는데 언니는 조카들이 자기 걸림돌이다,형부는 지 인생 사는데 자기도 자기 인생을 살고싶다,하지만 형부한테 애들 보여주고싶진않다 이지랄을 떨더군요 미친년이 그때부터 언니는 애들 돌보기 포기했습니다.
애들 머리는 길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는 미용실가서 파마하고 앞머리 자르고 옷사고 화장품사고 좋은 에센스사고 염병을 다 떨면서 애들은 제대로된 바디로션 하나 없습니다 있으면 뭐합니까 있어도 안발라줘서 애기들 피부 까칠하고 다 텄는데; 애들 치약 다 쓴지가 언젠데 사주지를 않아서 어른들 쓰는 매운 치약 같이 쓰구요 밥은 개밥처럼 맨날 국물에 말아주거나 볶음밥 대충 볶아서 진짜 개밥처럼 그냥 말아줍니다 반찬 있으면 뭐해요 챙겨주지를 않는데ㅎㅎ
가끔 엄마가 김치찌개 해주고가면 거기다 밥을 말아주는데 애들이 매워서 거의 물배 채웁니다
안돌봐주는건 제가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쳐도 애들한테 손은 안대야될거아니에요 지 기분 안좋으면 애들 때리고 울면 때리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고 샤워하고 나와서 애들이 춥다고 하면 맨살에 등짝 때리고 머리 말릴때 머리채 뽑아버릴듯이 말리고 첫째는 언니한테 맞아서 코피난적도 두번정도 있습니다 것도 쌍코피;
지금 언니년은 폰게임에 빠져서 만난 새로운 남자친구랑 중국에 여행갔습니다 저랑은 싸워서 서로 차단하고 연락 안하고 지내구요 (저는 할머니집에서 따로 지내고, 엄마는 일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구요 아빠,언니,조카들 이렇게 셋이 지냅니다)어제 아침에 엄마한테 공항이라고 연락와서 엄마가 거기서 뭐하냐니까 중국에 여행간다고 했답니다 참나 미친년이...지금은 제가 할머니집에 애들 잠시 데려왔어요 원래 지내던 집이 워낙 추워서 애들이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저년이 생각이 없는년인게 애들을 아빠한테 맡기고 갔다는겁니다
저희 아빠 알코올중독자예요 술먹어서 조카들 때린적도 있고 저희도 어릴때 많이 맞았습니다
저번에 아빠가 술취해서 둘째 조카 때려서 눈 주변이랑 이마에 시퍼렇게 멍까지 들어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그때 언니가 아빠랑 치고박고 싸우는 바람에 언니까지 구속된다길래 언니가 아빠 체포하는거 포기했었거든요 더 어이없는건 그 바로 다음날 언니가 첫째 유치원 보낼 준비하다가 때려서 입술 밑에 멍 들게 했더라구요 사진은 밑에 첨부해둘게요 첫번째 사진이 아빠가 때린거고 두번째가 언니가 때린겁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휴 저게 사람인가요
이게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요샌 남자친구한테 푹 빠져서 애들한테 관심조차 안주니까 때리지는 않는 모양이에요
첫째는 그나마 괜찮은데 둘째가 성격이 정말 삐뚤어지고있어요 유치원에서 선생님도 때리고 친구도 때리고..봉고차에서 시x이라고 욕도하고 유치원에서 언니한테 전화 몇번 왔다고 들었어요 집에서 가끔 저랑 아빠도 때리려고 해서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많이 혼냈었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애교도 많고 순하던애가 저렇게 변해가는거보니 안그래도 요즘 세상 무서운데 나중에 조카가 커서 티비에 가해자로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저는
대략 저희집 사정은 윗글대로구요.. 글 올린 이유는 그냥 제 친구들말고, 주위사람말고 다른 많은분들한테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는 디스크에 알콜중독이고 언니는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있고 엄마한테은 말해봤자 모르겠다며 그냥 넘기고 엄마도 나가서 혼자 사니 집안이 그냥 답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요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