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나의 아내

철없는아내2017.12.18
조회71,951

철없는 나의 아내

 

결혼해서 6년간은 같이 살다가

직장이 좀 멀어 기숙사 생활하게 되었는데

지 편하다고 계속 기숙사 생활하랍니다.~

 

그 기간이 7년 되어 가네요

 

아이는 없습니다.

 

주말이 되어 집에 가면 아는체도 안하고 내가 아는체 해야 되고

밥도 안해줘요~ 자기가 부엌떼기냐고 하면서 걍~ 무시해요 지금까지~~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 보여요~

 

어떤땐 회의가 밀려와요~ 내가 지금 뭐하는고 있는 건가.....

 

그리고 관계를 안가진지도 3년은 족히 되어 갑니다.

이거에 대한 개념도 아예 없어 보여요  미안한 기색이라곤 눈꼽마치도 없어요

 

그리고선 보험 때문에 주고 받은 카톡을 보고는 바람 핀 것 이상으로 오버해서 처가댁에 내 체면 다 깎아 먹었구요~~

 

모든지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성실히 직장 생활하면서 생활비 꼬박꼬박 주고 있어요

바람 피우거나 이런 거 없어요

술먹고 흥청망청 이런 거 없어요

어떻게 보면 재미없게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아내는 신체왜소증이라 몸이 불편하긴 합니다.

불면증에 우울증도 있구요

그래도 운전도 하면서 나름 생활해요

 

닭이나 토끼를 키웠었는데 끔직히도 챙겨주고 위해 주면서

나에 대해선 냉정해요~~

 

결혼 13년 정도 되어 가니 이제 회의가 느껴지네요

 

애도 없고 ~ 나를 인정해 주는 것도 아니고 가르칠려 들고  ~

 

이런 여자랑 계속 살아가야 되는 것이 맞나 싶습니다.

 

 

댓글 51

오래 전

Best애도없고ᆢ주말부부 하시면서 혼자 돈버시고 그렇다고 인정해 주는 부분도 없고ᆢ그냥 돈 벌어다 주는 atm기 같으세요ᆢ그냥 그 돈 끊으시고요ᆢ연락오시면 이혼하자 하세요ᆢ내가 결혼을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고 니한테 무시당하며 돈 갖다받친 세월이 아깝다고요ᆢ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너무 안쓰럽네요. 사랑도 없고 아이도 없는 부부사이에 관계까지 없고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파도오래 전

뭐 이런 호구가 다있냐 얼마나 병1신같으면 여자가 그럴까 그리고 그걸 보고도 여기서 한탄이나 하고있다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있으면 생각을 해봐요 그걸 꼭 여기다 조언을 구해야 답이 나옴? 개노답일세

존중오래 전

부부는 배우자를 한 사람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줘야합니다.

동혁이형오래 전

그동안 와이프한테 갖다 바친 돈이 넘 아깝네요

ㅇㅇ오래 전

왠지 아내가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음

하얀색오래 전

반대로 글쓴이가 여자였으면 단 하나의 의심도 없이 남편 욕 겁나게 했을거면서!! 글쓴이가 남자니깐 달리는 댓글은... 와이프 말도 들어봐야알겠데;;;; 아내한테 뭘 잘못한게 있는거 아니냐.. 식으로 여기서도 남자탓하거나, 남자가 먼저 잘못을 했을거라는 가정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어찌됐든 여자편 들기. 근데 그 상상의 나래에는 와이프가 바람핀다, 불륜짓거리 하는건 아니냐라는 글은 하나도 없냐?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여긴 정말 썩었다.

ㅇㅇ오래 전

생활비 줄 이유가 없음...........ㅠ 남편분 불쌍

이혼오래 전

답이 나와있구만...

오래 전

처음부터 그랬으면 알면서도 결혼한 쓰니님이 할말넚으신거고... 아내가 우울증 온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내용만보면 쓰니님이 안되보이지만 저정도행동에 우울증까지 온거면 중간과정이 필요할것같은데요?

얼음오래 전

내가 볼때 아내의 행동에도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 글만 본다면 이혼 권해드려요 부부라는 사이에 아무런 의미도 없어 보여요

마님오래 전

쫓아내라 저런거랑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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