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친구인데 너무 미워지네요,
먼저 썰을 풀자면
신랑 회사동료에게 제 친한 친구를 소개해 줬어요.
시기가 시기이고 외로운 만큰 생각보다 빨리 사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한쪽에서 소개를 해달라고 하여 일단 소개해 줬는데..
뭔가 찝찝함이 계속 남았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인데... 제가 그 친구에게 풀리지 않은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소심하게 혼자 삼키고 있었나 봐요. 그러면서 더 응어리가 진 거겠죠.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전문제: 제가 그 친구가 힘들때 조금씩 빌려준 돈이 ... 100만원이 넘었습니다. 벌써 9년이 넘었네요. 20-30정도는 조금 받은것 같은데 이젠 너무 오래되서 정확히 못 받은돈이 얼마인지도 가물가물해요...
친구가 어려운 일들이 많아서 조금씩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매번 형편 풀리면 준다고 했구요...
문제는 이제 형편이 풀렸고, 어딜가면 사람들 앞에서 장사가 잘 되서 돈이 많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제 돈은 안 주고요... 중간에 얘기했지만 준다고 하고 아직도 무소식이며, 하물며 제가 급하다며 단돈 십만원이라도 빌려달라고 할때 없다며 안 줍니다.
친하기에 믿어볼려는 마음이 큰데...
제가 바보같은거 압니다. 이것이 그 친구에게 앙금이 남는 결정적 이유인듯 합니다.
2. 있는척, 잘난척: 앞서 말씀드렸듯이 둘이 만날때는 이러한 있는척을 안 합니다. 그러나 모임을 하거나 누구를 만나면 은연중 잘 번다고 항상 유세하네요. 제가 자격지심인가도 생각해 보았고, 왜 그렇게 싫을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휴..... 제가 마음이 작아서 그런가요,? 돈 많으면 빨리 돈이나 갚지란... 마음이 자꾸 떠오르니 문제네요.
3. 만날때 지갑을 깜빡: 저랑 둘이 만날때 지갑을 잊어버리고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더구나 저에게 필요 물품을 사느라 돈을 또 꾸죠...( 갚는것을 또 잊어버려 두번 말한 뒤 좀 흘러 넣어줍니다)
휴... 제가 호구인거같지만 제가 대놓고 말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ㅜ
4. 자기 명품살 돈, 치장할 돈: 말 그대로 입니다.....
문제는 돈문제인데
차라리 그 친구와 인연을 끊는게 낫다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친했고 마음을 터놓았기에 참 쉽지 않습니다.
신랑 동료를 소개해주며... 잘 되니 왜 이렇게 못난마음을 먹게 되는지...
그 회사 동료를 통해 그 친구네가 잘 산다는 둥, 주식도 해보고( 주식한적 없어요) 생활력도 강하고, 혼자 세무사도 안 끼고 운영하며... 무엇보다도 돈관리가 철저하다고...
그 친구가 이런 얘기들을 했다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됐는데.. 자꾸 들리니 너무 짜증 납니다.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잘 되니 배아파 지네요.( 금전적으로 잘 됐다는게 아니라 동료와 잘 됐다는것)
하물며 그 친구가 빚이 있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풍같은 말들만 늘어 놓으니....
더 아니꼬운가봐요.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데...
본인도 오래되서 잔액이 얼마인지 모르겠대요...
저도 사실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ㅜ
총 130을 빌려준건 확실한데..
이게 4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씩 여러차례 빌려주고 특히 10만원은 빌려주고 받고....
몇차례를 하다보니 가물가물해요 ㅠㅠ
통장도 오래되서 내역서 뽑아 봤는데도 안 나오구요.... 정확한 내역이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정확히 저한테 얼마 남았냐고 하는데... 휴
바보같이 그걸 모르니 ㅜ 90만원 정도 줘야한다니 그건 아닌것 같다며....
너무 답답하네요. 같은 모임에 친구들도 같은 무리가 많아 참 난감한테 신랑 동료랑 사귀니... 더 스트레스 받아요 ㅜ
친구 소개팅 시켜주고 잘되니 헤어지길 바라는 못된심보는 뭘까요?
정말 친한 친구인데 너무 미워지네요,
먼저 썰을 풀자면
신랑 회사동료에게 제 친한 친구를 소개해 줬어요.
시기가 시기이고 외로운 만큰 생각보다 빨리 사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한쪽에서 소개를 해달라고 하여 일단 소개해 줬는데..
뭔가 찝찝함이 계속 남았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인데... 제가 그 친구에게 풀리지 않은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소심하게 혼자 삼키고 있었나 봐요. 그러면서 더 응어리가 진 거겠죠.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전문제: 제가 그 친구가 힘들때 조금씩 빌려준 돈이 ... 100만원이 넘었습니다. 벌써 9년이 넘었네요. 20-30정도는 조금 받은것 같은데 이젠 너무 오래되서 정확히 못 받은돈이 얼마인지도 가물가물해요...
친구가 어려운 일들이 많아서 조금씩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매번 형편 풀리면 준다고 했구요...
문제는 이제 형편이 풀렸고, 어딜가면 사람들 앞에서 장사가 잘 되서 돈이 많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제 돈은 안 주고요... 중간에 얘기했지만 준다고 하고 아직도 무소식이며, 하물며 제가 급하다며 단돈 십만원이라도 빌려달라고 할때 없다며 안 줍니다.
친하기에 믿어볼려는 마음이 큰데...
제가 바보같은거 압니다. 이것이 그 친구에게 앙금이 남는 결정적 이유인듯 합니다.
2. 있는척, 잘난척: 앞서 말씀드렸듯이 둘이 만날때는 이러한 있는척을 안 합니다. 그러나 모임을 하거나 누구를 만나면 은연중 잘 번다고 항상 유세하네요. 제가 자격지심인가도 생각해 보았고, 왜 그렇게 싫을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휴..... 제가 마음이 작아서 그런가요,? 돈 많으면 빨리 돈이나 갚지란... 마음이 자꾸 떠오르니 문제네요.
3. 만날때 지갑을 깜빡: 저랑 둘이 만날때 지갑을 잊어버리고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더구나 저에게 필요 물품을 사느라 돈을 또 꾸죠...( 갚는것을 또 잊어버려 두번 말한 뒤 좀 흘러 넣어줍니다)
휴... 제가 호구인거같지만 제가 대놓고 말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ㅜ
4. 자기 명품살 돈, 치장할 돈: 말 그대로 입니다.....
문제는 돈문제인데
차라리 그 친구와 인연을 끊는게 낫다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친했고 마음을 터놓았기에 참 쉽지 않습니다.
신랑 동료를 소개해주며... 잘 되니 왜 이렇게 못난마음을 먹게 되는지...
그 회사 동료를 통해 그 친구네가 잘 산다는 둥, 주식도 해보고( 주식한적 없어요) 생활력도 강하고, 혼자 세무사도 안 끼고 운영하며... 무엇보다도 돈관리가 철저하다고...
그 친구가 이런 얘기들을 했다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됐는데.. 자꾸 들리니 너무 짜증 납니다.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잘 되니 배아파 지네요.( 금전적으로 잘 됐다는게 아니라 동료와 잘 됐다는것)
하물며 그 친구가 빚이 있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풍같은 말들만 늘어 놓으니....
더 아니꼬운가봐요.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데...
본인도 오래되서 잔액이 얼마인지 모르겠대요...
저도 사실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ㅜ
총 130을 빌려준건 확실한데..
이게 4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씩 여러차례 빌려주고 특히 10만원은 빌려주고 받고....
몇차례를 하다보니 가물가물해요 ㅠㅠ
통장도 오래되서 내역서 뽑아 봤는데도 안 나오구요.... 정확한 내역이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정확히 저한테 얼마 남았냐고 하는데... 휴
바보같이 그걸 모르니 ㅜ 90만원 정도 줘야한다니 그건 아닌것 같다며....
너무 답답하네요. 같은 모임에 친구들도 같은 무리가 많아 참 난감한테 신랑 동료랑 사귀니... 더 스트레스 받아요 ㅜ
그리고 제 마음이 자꾸 삐뚤어지는게 더더 싫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