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문제점.. 조언듣고싶어요~

희야2017.12.18
조회367

카테고리 주제와 맞지 않지만

이곳이 제일 활성화 되어있어 이곳에 적어요..

이런곳에 글적어보는것도 처음이라..

어휘력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 드려요~

 

결혼한지 6년차 여자예요

결혼때 심한 전세난에 그저그런 투룸에 전세로 계약하고 쭉~~~살다

처음으로 집 알아보고 2주전쯤 신도시 신축빌라주택에 입주했는데

이 집에 자꾸 찜찜하게 걸리는게 있는데

첫이사라 이런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해야 조목조목 얘기할수 있을지 조언 좀 주세요~

 

아래로는 최대한 본론만 간략하게 써볼께요

우선 저(판매업)와 부동산 중개인(부동산)과 건물주(편의점)가 다 100미터도 안되는곳에서 영업중이며,

중개인과 건물주는 계모임을 하는 지인이라네요..

 

저는 가게를 운영중이예요

손님으로 가끔 오던 부동산하는 고객에게 집을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계약함.

* 1층에 상가, 2층 2가구, 3층에 저희집 주인세대인 주택입니다.

 

이때도 집 보고 다음날 어떠냐 물어보기에 괜찮다 계약하겠다고만 했는데 한시간뒤쯤 건물주가 부동산 왔다며 계약서 쓰러오라고 전화옴.. (원래 이렇게 급하게 계약하는건지...)

어리바리 급하게 계약하고 계약금 입금함.

 

집 보러갔을때 외관은 제대로 안보고 방만 보았고,

등기부 등본 확인했을때 3층까지인 건물이었기에 당연히 우리가 꼭대기층이라고 생각하고 계약함.

 

계약 후 방 사이즈재러 갔다가 나와 무심코 건물밖에서 올려다 보니 옥상이어야 하는곳에 집인듯한 불켜진 창문이 보임..

부동산에 위에층에 사람이 사냐고 물어보니 건물주 아들이 산다고 얘기함..

이때부터 기분이 상했지만 우리가 불편한것만 없다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넘김.

 

이사 전 입주청소며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니 창문 하나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보임.

우린 그방에 장농을 넣을 예정이었기에 장농 들어가면 보수가 안될듯해

부동산에 얘기하니 하자보수 얘기하겠다고만 하고 언제쯤 해주겠다 말은 없었음.

 

이사일.

잔금 점심때까지 해주겠다 얘기하고 이사중인데 전화옴.

부동산에서 보자해서 아직 짐 싸는 중이다 이사하는곳으로 가면 연락하겠다 얘기하곤 이사하는데

또 이삿짐 들어가고있냐 전화옴.. 아직 안갔다 얘기하고 하자는 어떻게 되는건지 문의함.

하자때문에 부동산에서 건물주와 사진보고 얘기하자기에 급하게 부동산으로 감

찍어놓은 사진 보여주려는데 건물주는 쳐다도 안보고 알고있다고 시공사에 얘기하겠다고만 함...

(나 그럼 부동산 왜 감?????? 나 왜 불렀음????????)

 

여기부터 중요내용이예요!!!!

하자는 쳐다도 안보고 도시가스가 우리집 위 옥탑방 가스비도 우리집 지로에 통합되어 나온다고 얘기함..

나보고 계량기는 따로 있으니 매달 날짜맞춰 확인하여 지로 나오면 금액 계산해 문자 보내면 입금해주겠다고 지껄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조금 귀찮죠~ 이지랄.........

지 아들이 매일 출근하여 바쁘다는 씨부림..

(나도 매일 출근하고 애도 키우는데......??)

뭐지.. 싶은데 가게에서도 연락오고 이삿짐에서도 연락와서 일단 알겠다고 다시 연락드리겠다 하곤 나옴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도 내가 왜 매달 저걸 해야하는지도 이해도 안되고

솔직히 등기부등본에도 안나온 불법증축인데..

계약전에 공지 했어야 하는걸 이삿날 얘기하는것부터 너무 기분이 나쁨.

 

싸우자고 들이대면 어쨌든 짧아도 2년은 살아야 하고 다 근처에서 가게를 하고있는데 불편해 질 듯 하고..

똘똘하게 조목조목 얘기하여 정리를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방법은,

1. 도시가스 지로를 매달 건물주가 확인하여 금액 계산해 우리에게 입금하고 지로 우리에게 넘기면 납부함.

2. 사전 고지 안되 부분이니 이사비용과 부동산중개비용 물어달라하고 집을 다시 알아봐 이사를 감. (사실 일하며, 애챙기며 다시 알아보기엔 너무 힘듬....ㅜㅜ)

 

전기도 통합되어 나오는건 아닌지 찝찝하여 한국전력에 알아보고 싶은데 알아봐도 되겠냐고도 얘기하고 싶은데 도시가스랑 싹 정리해서 한번에 얘기하고 싶은데

 

지금 기분으로 전화부터하면 똘똘하게 얘기 못할꺼같아 조언듣고 내용 정리해서 적어놓고

전화하고 싶어 글 올려봐요..

 

글 내용이 알아보실수 있으실까 싶은데...

집 생각만 하면 한숨나오고... 답답해 얼른 어떻게든 정리했으면 하는데

무슨 말이든 좋으니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