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화가 나는데 풀데도 없어서 여기에 써요.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나게 됐어요. 여기서 애초에 제가 쏘기로 했던 사람들은 저 포함해서 6명이거든요?? 여기서 한명은 제가 다른 지역에서 데려온 친구고 나머지 친구들 소개시키려고 데려간거였어요. 처음에 저 포함 3명만 먼저 가서 음식을 주문해놨어요. 나머지 3명이 더 오면 차차 주문하기로 해놓고요. 그런데 나머지 3명이 온걸 봤는데....아니 오는 길에 학교 선배 3명을 더 끌고 왔더라고요ㅡㅡ 그러니 총 9명이 된거죠. 거기다 데려온 세명은 남자 선배인데 완전 파오후.....딱 봐도 많이 처먹을것 같고. 우리가 처음에 주문한 내용을 듣더니 야 그걸로는 배 안찬다 이러면서 지들 멋대로 막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그 파오후들 데리고 온 애한테 눈치를 줬어요 어떻게 된거냐고요. 그 선배들 끌고온 애는 남자애인데 자기도 미안하다는 듯이 오는 길에 마주쳤는데 어디가냐고 묻길래 '나'(쓰니)만나러 간다고 했더니 멋대로 따라붙었대요. 나이차이 좀 나는 선배라서 오지 말라고 매정하게 말도 못하고 ㅅㅂ.... 거기다가 지들이 나이 좀 많다고 대화 주도권을 지들이 쥐고서는 놔주질 않는거에요. 지들 할 얘기만 하고. 안그래도 새로온 친구는 낯선데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묵념 수행만 하다가 갔어요. 제가 아무리 어색한거 풀어주려고 그 친구한테 말 걸고 그랬는데도 미안해지더라고요. 처음에 시킨 메뉴 한접시가 나왔는데 9명이 달려드니까 5분도 안되서 순삭.... 그러는 와중에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 차 시간이 다 되서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려고 저 그친구, 또 다른 친구 총 세명이 잠깐 자리에서 빠졌어요. 그 친구 데려다주고 오는 시간 그래봐야 10분도 안됐거든요? 그런데 돌아와보니까 메뉴 주문했던 접시가 있던 흔적은 있는데 음식이 없는거에요ㅡㅡ 다 쳐먹은거지 파오후들이. 혹시나 해서 이 테이블에 더 나오는거 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메뉴 주문한거 다 나왔데요. 그리고 선배새끼중에 하나가 한다는 소리가 난 여기서 오만원 이상 쓸 생각이 없어 이지랄 아 신발 면상 한대 치고 싶었어요 쳐먹은 건 5만원 이상 쳐먹어 놓고 계산할때 저한테 툭 5만원 주는거에요. 그럼 끼질 말던가 진짜 아........... 계산 13만원인가 나왔어요. 난 먹지도 못한 고기값은 내가 다 냈네요. 참나 아마 배부르실거에요 5만원 내고 13만원 어치 드셨으니까. 그 파오후 선배새끼들도 짜증나고 거기서 단도리 잘 하고 거절 못한 친구 새끼도 조카 짜증나요. 남자애들은 다 이래요? 솔직히 걔가 여자였으면 "아 우리 약속있어서 가는 중이에요 나중에 뵈요^^"이랬을 것 같은데. 하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네
하 친구들이랑 술집갔다가 계산 이상하게 했어요.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나게 됐어요. 여기서 애초에 제가 쏘기로 했던 사람들은 저 포함해서 6명이거든요?? 여기서 한명은 제가 다른 지역에서 데려온 친구고 나머지 친구들 소개시키려고 데려간거였어요.
처음에 저 포함 3명만 먼저 가서 음식을 주문해놨어요. 나머지 3명이 더 오면 차차 주문하기로 해놓고요.
그런데 나머지 3명이 온걸 봤는데....아니 오는 길에 학교 선배 3명을 더 끌고 왔더라고요ㅡㅡ
그러니 총 9명이 된거죠.
거기다 데려온 세명은 남자 선배인데 완전 파오후.....딱 봐도 많이 처먹을것 같고.
우리가 처음에 주문한 내용을 듣더니 야 그걸로는 배 안찬다 이러면서 지들 멋대로 막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그 파오후들 데리고 온 애한테 눈치를 줬어요 어떻게 된거냐고요. 그 선배들 끌고온 애는 남자애인데 자기도 미안하다는 듯이 오는 길에 마주쳤는데 어디가냐고 묻길래 '나'(쓰니)만나러 간다고 했더니 멋대로 따라붙었대요.
나이차이 좀 나는 선배라서 오지 말라고 매정하게 말도 못하고 ㅅㅂ....
거기다가 지들이 나이 좀 많다고 대화 주도권을 지들이 쥐고서는 놔주질 않는거에요. 지들 할 얘기만 하고. 안그래도 새로온 친구는 낯선데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묵념 수행만 하다가 갔어요.
제가 아무리 어색한거 풀어주려고 그 친구한테 말 걸고 그랬는데도 미안해지더라고요.
처음에 시킨 메뉴 한접시가 나왔는데 9명이 달려드니까 5분도 안되서 순삭....
그러는 와중에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 차 시간이 다 되서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려고 저 그친구, 또 다른 친구 총 세명이 잠깐 자리에서 빠졌어요.
그 친구 데려다주고 오는 시간 그래봐야 10분도 안됐거든요? 그런데 돌아와보니까 메뉴 주문했던 접시가 있던 흔적은 있는데 음식이 없는거에요ㅡㅡ 다 쳐먹은거지 파오후들이.
혹시나 해서 이 테이블에 더 나오는거 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메뉴 주문한거 다 나왔데요.
그리고 선배새끼중에 하나가 한다는 소리가 난 여기서 오만원 이상 쓸 생각이 없어 이지랄 아 신발 면상 한대 치고 싶었어요 쳐먹은 건 5만원 이상 쳐먹어 놓고 계산할때 저한테 툭 5만원 주는거에요. 그럼 끼질 말던가 진짜 아...........
계산 13만원인가 나왔어요. 난 먹지도 못한 고기값은 내가 다 냈네요. 참나 아마 배부르실거에요 5만원 내고 13만원 어치 드셨으니까.
그 파오후 선배새끼들도 짜증나고 거기서 단도리 잘 하고 거절 못한 친구 새끼도 조카 짜증나요. 남자애들은 다 이래요? 솔직히 걔가 여자였으면 "아 우리 약속있어서 가는 중이에요 나중에 뵈요^^"이랬을 것 같은데.
하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