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거뻔히아는데도 힘들어요...

1245672017.12.18
조회286
열살차이나는 남자와 헤어짐아닌 헤어짐을당하고
12일이지난지금 저는 사람처럼 살수도없을거같아서 글을남겨요..
들어주세요
한시간동안 글을 막적다 다지우고 다시 글을적어봅니다..
이때까지 정말 많이 싸웟어요...성격이 불같은저와 답답한 성격이오빠땜에...
그러다가 200일전 밑지방살지만 어머님을뵈러 서울근처까지
올라갓는데..거기서 손님대접아닌
대접에 너무속상하고 화나서 내려오는길..하루종일 뚱해잇고
집문앞복도에서 그사람 쌩하고무시하고 문닫고
들어갓어요...그러다가 선약땜에 준비를하는데
전화가와서 어떻게 사람이 앞에잇는데
그렇게 문을닫냐..하면서 하길래 부모님뵈러갓다가 찬밥대접느끼고온 저한테는 그게 어이가없어서 지금 말이라고하냐고 따졋다가 그만할까 소리를듣고 너무화나서
그러자하고 저는 약속땜에 나갓습니다..
정말 부모님뵈러 올라갓다가 강아지보다 안챙기시더라고요 ㅋ
그리고도 찝찝한마음에 일찍 집들어가 집왓다 톡을햇는데
심각한지몰랏어요......그리고 잣는데
일어나보니 니는끝까지 그런식이라며
연락이와잇더라고요..
그때부터 실감하고 나는
이렇게해서 서운햇다 이런말들을 막하고 너무 장시간동안 뚱할문제는 아니엿고 내가 오바햇다생각해서 사과를햇습니다
그랫더니 자기가 마음이예전같지가 않답니다..벼랑끝으로 몰앗어야됫냐며 지금와서 무슨소용이나며 마음여유가없대요..
그래도 잡을부분은 잡고 사과할건사과하고 미안하다햇습니다 갑자기 제잘못만 생각이나고 미치겟더라고요..
그랫더니 그오빠가하는일도그렇고 시기적으로 오빠가힘들때엿는데 지금 머리좀식히고싶다고떨어져 생각좀하자 이러더라고요 그때부터 눈이돌겟대요..?
그래서 카톡으로 매달렷습니다
그랫더니 바로바로 답장은안오더니 답장은 머리좀식히고싶다..이러면서 너도머리좀식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얼굴보고얘기하자고 지금 만나러가겟다하니
다시 어머님집으로 올라갓답니다..머리좀식히러
이모가 오라햇다고 그래서 갑자기 왜바로올러갓냐니까
이모가 와서 쉬라고 햇다네요..그래서 헤어지신줄아나니까
너랑싸운거까지 안다 이러길래 무슨말인가 싶엇는데 싸운거까만 아시는거같더라고여..그러길래 미안하다고 게속사과햇습니다..구질구질하게..
그랫더니 그때부터 답장이
바로바로 오면서 제잘못이엿던점 주변에끊을사람정리하라는것등
꼭돌아올것처럼 말하더라고요..?그런점이제하지말라고..
그래서 알겟다하고 또 매달리니
머리좀쉬고 지금은 아무것도하기가싫대여..
그래서 그럼 거기서 쉴만큼쉬고연말에보자니까
나보고도 머리좀식히라대여...오지말고..
하..그래서 얼굴보고얘기하자고 간다고햇더니
오지말라거..말좀들어라..제발..
이렇게하더라고요..그래서 응..이렇게 보내고
연락안햇다가 이게시판글들을읽어보며 하루하루 폐인터럼
밥도안먹고 폐인처럼 눈물만흘리고 약에의존하고 술에의지하고삽니다..엄마도가족도 친구도 옆에서 다독거려주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그래서 어제
많은 글들을 읽고 매달리지는않고 그냥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주고 매달리지말고 마지막으로 보내놓고 연락하지말라길래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하고 장문문자보내고 또 폐인처럼잇엇더니
역시나 답장은없더라고요..?
근데 제가 지금답답한건 그사람물건 소소한거말고도 많고 돈적으로도 관련된게 잇는데...헤어지자는 말인거자나요
위에말들이..근데 돈 물건 이런얘기는 하지도않습니다..
저번에 홧김에 헤어지자햇을때는 돈이며 물건이며 해결하라고 둘이 물어뜯고싸웟는데 금액이 적은것도아니라..
지금은 그냥 머리식히고싶다며 딴말은안합니다..
나도 안올거라는거 알기에 맘접앗단거알기에
이제좀 사랍답게 살고싶은데 연관된게 남아잇다보니
미련아닌 미련 기대아닌기대땜에 죽을거같아요..
돈도주고 물건도주고싶은데 정확히 얼마인지도 그오빠만알고 물건들도 어디로 붙여야하는지도모르겟고 확실하게
정리를할라면 모든걸끊어야하는데..
연락은없고 시간아닌시간감옥에 죽겟습니다...
그냥 말없다가 갑자기 난 좀괜찮아질라하는데 돈내놔 물건내놔
이러면서 연락올까봐..
그럼 조금 나아지고잇던마음 완전끝이라는 그말에 또다시 무너질까봐..무섭습니다..이남자 의미가뭘까요...?
예전끝내자햇을때는 모든걸 정리하자고해놓고
지금은 머리식히고싶다는 말이지 이런저런 정리도 안하고잇어요..
그냥 마음접으라고 다들그러는데 접으면서 견디면서
그냥 가만잇는게 맞는걸까요..?정말 머리좀식히고싶다는걸까요..
끝내자는걸까요..정리는 왜안하는건지..
결혼하자며 결혼해야된다며 혼인신고서까지 적어두고 니가허락하면 바로 제출할거라고햇던사람이..
그 부모님일로 많은생각을 햇고 저렇게 말을한거겟죠..
그냥 돈이고뭐고 끊어내는게맞겟죠..?
지금 솔직히 폐인갓고 머리 정리도 하나안되서
두서가없어요.......이해해주세요
정말 어떤생각하는지 모르겟어서하는말입니다..
2주도 안된지금 저는 기다려줘야하는걸까요..
진짜 머리좀식히고싶은걸까요..
그래서 아직 완벽히 정리를 안하는걸까요 저사람..
답답해서 말 두서도없이 막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