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돼지라고 표현해서 미안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어야 많이 봐줄거같아서 그랬습니다.
와이프가 모유수유를 못했습니다. 분유수유만 했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돌 되기 전에 보냈으니 일찍 보낸거죠..
개인관리 끊어줬습니다. 와이프가 원해서 시너지 어쩌고라는 디톡스 제품도 사줬고요. 한두푼이 아니더군요..
저는 와이프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아가씨때 같은 의지력이 안보이는 것 같아 답답한겁니다!
아직 서른초반밖에 안되었는데 삼십킬로나 찐 채로 살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옷도 매일 추리닝에 펑퍼짐한 것만 입고..
임신전에는 딱 붙는 스키니차림이나 레깅스에 힐 신고 저랑 둘이 걸으면 와이프 키가 170이고 저도 키가 크니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키도크고 살도 엄청 쪘다보니 거구로만 보입니다.. 그런 자신감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여자분들은 거의 절 욕하시네요.
저 육아도 많이 도와줬습니다. 아니 같이 했습니다.
딸아이가 우리 부부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 애긴데도 팔다리가 벌써부터 길쭉 길쭉 합니다.
특히 얼굴이 제 몰빵인데 쌍커풀에 그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이 너무 이뻐서 아 이게 내 자식이구나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주말엔 거의 제가 딸아이를 책임지고 있고요.
그리고 솔직히 아무리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처녀총각때 상대방이 원했던 이상향이 있을텐데 결혼했다고 그게 끝나는겁니까? 처녀총각때 노력했던 것처럼 결혼해서도 상대방과 내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 계속 노력할 순없는 겁니까?!!
자식은 한명만 낳을 생각합니다. 일단 딸아이가 너무 이쁘고요. 이 내리사랑을 분할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오롯이 딸아이에게만 쏟을랍니다.
그리고 출산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애가 안 내려온다고 간호사 여럿 붙어서 와이프 배를. 누르는 밀고.. 으 지켜보는데 진짜 제가 다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다신 그 고통을 주긴 싫습니다.
여성분들. 절욕하지만 마시고 그럴 시간에 우리와이프 출산 후 살 빼는 노하우 좀 전수시켜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185에 80키로인 아주 건장한 대한민국 아이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운동하면서 만났고 저는 솔직히 총각때부터 얼굴보다는 여자 몸매를 더 우선시했기에 170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와이프를 죽어라 쫓아다녀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시절에도 서로 운동을 즐겨했으며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죠.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늘 식단조절을 했던 와이프는 이때가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며 임신하고 엄청 먹어대다가 30키로까지 쪄버렸습니다.
출산후 10키로가 빠졌는데 지금 딸아이가 돌이 된 현재 10키로가 다시 훅 쩌버렸네요.
우리 이쁜 딸을 낳아주느라 와이프가 변해버린거지.. 우릴 위해 희생한거니까 어쩔 수 없지.. 라고 아무리 날 달래봐도 총각때부터 여자 몸매를 더 우선시했던 저는 살이 와장창 붙어버린 와이프를 보면 성욕이 일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랑은 합니다..
와이프는 6개월 후부터 관계를 원했고 저도 남자인지라 그에 응하긴 했지만 예전처럼 불타오르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마음도 시들시들해졌고요.. 와이프가 이 부분으로 저에게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처럼 본인한테 달려들질 않는다고요.
8개월때 와이프에게 넌지시 다시 같이 운동하자,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당신도 살 좀 빼야하지 않겠냐 했더니 뭔가 느끼는게 있었는지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저도 적극 지원해줬습니다!!
열심히 살을 빼라고요!
한달정도 열심히 빼는 것 같더니 살이 안빠져 미치겠다며 포기하더군요.. 그바람에 요요가 왔는지 살이 더 찌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와구와구 먹기만하는 와이프가 돼지로 보입니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다이어트하라고해도 살이 안빠져 죽겠답니다.
아니 적당히 하루 세끼 챙겨 먹으면서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데 왜 안빠진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자 연예인들보면 진짜 복귀전에 혹독하게 다이어트하고 티비에 나오지 않습니까?
출산 후 돼지가 되어버린 아내
와이프가 모유수유를 못했습니다. 분유수유만 했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돌 되기 전에 보냈으니 일찍 보낸거죠..
개인관리 끊어줬습니다. 와이프가 원해서 시너지 어쩌고라는 디톡스 제품도 사줬고요. 한두푼이 아니더군요..
저는 와이프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아가씨때 같은 의지력이 안보이는 것 같아 답답한겁니다!
아직 서른초반밖에 안되었는데 삼십킬로나 찐 채로 살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옷도 매일 추리닝에 펑퍼짐한 것만 입고..
임신전에는 딱 붙는 스키니차림이나 레깅스에 힐 신고 저랑 둘이 걸으면 와이프 키가 170이고 저도 키가 크니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키도크고 살도 엄청 쪘다보니 거구로만 보입니다.. 그런 자신감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여자분들은 거의 절 욕하시네요.
저 육아도 많이 도와줬습니다. 아니 같이 했습니다.
딸아이가 우리 부부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 애긴데도 팔다리가 벌써부터 길쭉 길쭉 합니다.
특히 얼굴이 제 몰빵인데 쌍커풀에 그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이 너무 이뻐서 아 이게 내 자식이구나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주말엔 거의 제가 딸아이를 책임지고 있고요.
그리고 솔직히 아무리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처녀총각때 상대방이 원했던 이상향이 있을텐데 결혼했다고 그게 끝나는겁니까? 처녀총각때 노력했던 것처럼 결혼해서도 상대방과 내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 계속 노력할 순없는 겁니까?!!
자식은 한명만 낳을 생각합니다. 일단 딸아이가 너무 이쁘고요. 이 내리사랑을 분할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오롯이 딸아이에게만 쏟을랍니다.
그리고 출산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애가 안 내려온다고 간호사 여럿 붙어서 와이프 배를. 누르는 밀고.. 으 지켜보는데 진짜 제가 다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다신 그 고통을 주긴 싫습니다.
여성분들. 절욕하지만 마시고 그럴 시간에 우리와이프 출산 후 살 빼는 노하우 좀 전수시켜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185에 80키로인 아주 건장한 대한민국 아이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운동하면서 만났고 저는 솔직히 총각때부터 얼굴보다는 여자 몸매를 더 우선시했기에 170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와이프를 죽어라 쫓아다녀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시절에도 서로 운동을 즐겨했으며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죠.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늘 식단조절을 했던 와이프는 이때가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며 임신하고 엄청 먹어대다가 30키로까지 쪄버렸습니다.
출산후 10키로가 빠졌는데 지금 딸아이가 돌이 된 현재 10키로가 다시 훅 쩌버렸네요.
우리 이쁜 딸을 낳아주느라 와이프가 변해버린거지.. 우릴 위해 희생한거니까 어쩔 수 없지.. 라고 아무리 날 달래봐도 총각때부터 여자 몸매를 더 우선시했던 저는 살이 와장창 붙어버린 와이프를 보면 성욕이 일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랑은 합니다..
와이프는 6개월 후부터 관계를 원했고 저도 남자인지라 그에 응하긴 했지만 예전처럼 불타오르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마음도 시들시들해졌고요.. 와이프가 이 부분으로 저에게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처럼 본인한테 달려들질 않는다고요.
8개월때 와이프에게 넌지시 다시 같이 운동하자,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당신도 살 좀 빼야하지 않겠냐 했더니 뭔가 느끼는게 있었는지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저도 적극 지원해줬습니다!!
열심히 살을 빼라고요!
한달정도 열심히 빼는 것 같더니 살이 안빠져 미치겠다며 포기하더군요.. 그바람에 요요가 왔는지 살이 더 찌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와구와구 먹기만하는 와이프가 돼지로 보입니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다이어트하라고해도 살이 안빠져 죽겠답니다.
아니 적당히 하루 세끼 챙겨 먹으면서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데 왜 안빠진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자 연예인들보면 진짜 복귀전에 혹독하게 다이어트하고 티비에 나오지 않습니까?
답답하네요. 출산 후 왜이렇게 의지력이 약해졌는지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