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지 발싸개같이 주차하시는 분 꼭 보세요!!

에효2017.12.19
조회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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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헉~ 오늘의 판에 올라 갔네요.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 정말 무개념 주차 하시는 분 많으시네요.

댓글중 어떤분이 지역번호 다산콜에 신고 하시면 된다셔서 해보았는데..
첨부한 사진처럼 답변 받았습니다.

하하하~^^; 1분이상 간격으로 사진이 두장 있어야 한다니..
또 저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신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당시 저도 백화점 주차장에 주차하고 아이와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는길이었는데..
사실 제 몸 하나 지나갈 틈이 있었다면 속으로 욕하고 그냥 지나쳤을지 몰라요.
근데 횡단보도가 무색 할만큼 보행 자체가 안되게 막아 놓은데다 아이가 함께 있다보니 너무 화가 났네요.

저도 애 키우다보니 제 행동 하나 하나 정말 조심스럽니다.
잘못된 행동은 저보다 아이가 더 빨리 알아 채더라고요.
저 차주분도 이제 부모가 되셨으니 잘못된 행동은 아이를 위해서 바로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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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맞춤법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채널이라 글 올립니다.
꼭 사진 속 차량 주인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으로 '생활 불편 신고'앱에 신고 하려고 했는데..
앱에 들어 가보니 앱 카메라로 찍어야 사진이 올릴수 있어서 결국 신고는 못하고 혹시 차량 주인 볼까 싶어 여기에 올려 봅니다.

지역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저녁 시간대 입니다.
횡단보도와 인도 사이에 저렇게 주차 해놓았네요.
(차량 오른쪽 편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입니다.)
비상 깜빡이도 안켜져 있고 완전히 주차를 해놨네요.

하아.. 자기는 거지발싸개 같이 주차 해놓고...
배려는 받고 싶은건지 차량 뒷유리에 '임산부 보호 차량'이라고 스티커 붙여 놨네요.
(저 스티커 보고 더 깊은 빡침이..)
아~ 주변에 산부인과가 없으므로 임산부로써 급한 상황은 아닐꺼라 예상 합니다.
50m 앞이 백화점이고 공영 주차장 100m 이내에 있습니다.

진짜 저딴식으로 주차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