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여성가구는 서럽네요...제가 예민한걸까요?

ㅇㅇ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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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입주할 시점에는 개인건물주였고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중간에 대기업으로 매입이됐습니다.

기업 이름은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지웠습니다

(주택쪽으로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곳입니다)

 

몇주전부터 1층 현관에 설치된 CCTV 모니터화면 4컷 중 2컷

(주차장과 1층 현관 입구 촬영)이 먹통이 되어 일단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아웃소싱 업체이며 일반관리 및 실사용경비(공동전기료, 청소비, 승강기유지비)

만 관리하는 업체이고 CCTV는 현재 관리주체가 없어서 CCTV수리는 기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건물주인 그 대기업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하자상담도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래와 같이 문의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정중하게 문의했으나

무슨 로봇이랑 대화하는줄...

아무리 자기네들이 설치한 것 아니라도 입주자들 생각해서

관리비를 조금 더 걷고 CCTV 관리까지 해주는 방향으로 검토할 순 없는건가요?

혼자사는 여자 입장에서 그나마 CCTV가 있어서 조금은 안심하고 다녔는데..

앞으로 몇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불안하기도 하고 서럽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