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시부모님

안송이2017.12.19
조회682
너무 답답해서 가입까지해서 올립니다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정말 한숨뿐이네요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을거 같아요
어이가없으므로 음슴체갑니다





결혼전제로 2년 사귀던 남친과 애가 생겨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음
결혼은 내 후년으로 잡았음




그리고 곧 있음 아기 100일이라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이버지가족들(고모님.작은집) 사람들이 온다는 거임
우린 분명 가족끼리 하자라고 말한 상태고
또 거기가 어머니까지 합세해서 외가 쪽에도 애기하라 함
친정에서는 딱 집계가족(부모님.오빠.새언니 애들3명
여동생은 일때문에 못옴) 이렇게 오는데




시가쪽 친척들이 몇분 안되지만 그분들 다 부를수 있음 문제는 우리 가족임 솔직히 불편해함
우리쪽에도 인사 제대로 시킨적 없는데 시부모님이 첫 손주라고 좋아서 말하는데 우린 부담스러움



소소하게 하려고 했는데 우리 애긴 듣지도 않고 어른들이 일만 크게 벌림
시어머니 외가쪽에 애기하면 오시는 분들도 계실거임
그럼 인원만 못해도 20명이 넘어 가는데 우리가 다 준비해야함
우리 아기 축하해 주시는건 너무 고마움




남편도 화나서 어머니랑 애기해본다 하는데
어떻게 될지 아직 모름 ㅠㅠ
너무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