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전 11살 어린 남동생과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진 여행이나 외박 그런거에 대해 학생이니까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커왔습니다. 가족끼리도 여행을 가지 않아서 항상 인터넷으로만 보던게 다였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용돈을 모아 적금을 했고 백만원을 모았습니다. 전 졸업하면 제주도를 여행가겠다했고 당연히 안된다하셨습니다. 통금은 10시 대학은 통학 외박 절대 금지 남자친구 사귄다고 아빠랑 육개월동안 말도 안했었고 이젠 8시 30분에 들어오라 문자가 옵니다. 처음 대학가서 수업듣고 바로 집 가기 바빠 친구들 사귀기도 어려워 가자마자 3~4키로가 쭉쭉 빠지고 동네 친구들도 전부 대학가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이제 친구들은 저한테 여행가자 말조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22살.. 논문도 쓰고 동아리도 해보고싶고 하고싶은거 가보고 싶은 곳 너무나도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게 너무 아깝고 한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혼나고 자라서 말 꺼내기 너무무섭고 기숙사도 가고싶어도 동생챙겨야한다며 절대 안된다 하십니다. 아침저녁으로 동생 밥챙기고 학교 안가는 날이면 엄마 일 도우러 나가고 학교에서 뭐 일한다고 늦게끝난다하면 학교가 뭔 그런걸 시키냐고 시끄럽다 하십니다. 엄마 아빠께서 고생하시면서 일하는거 잘 알고있고 저도 제가 알바로 버는 돈으로 1박2일이라도 여행을 가고싶은겁니다. 무작정 안되고 왜가냐 뭐때문에 가냐 시끄럽다라는 말뿐입니다. 평소에도 밖에 놀고있다 갑자기 한시간안에 들어오라하시는게 한달에 한두번 꼭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자마자 들어오라하면 친구한테 말하기도 미안하고 엄마 말을 거절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학교 다니기 힘들다라면 관두라고밖에 안하시고 말 조차 듣지 않으시는데 전 항상 답답해도 말 꺼내려하면 눈물부터 나올거 같아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전 11살 어린 남동생과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진 여행이나 외박 그런거에 대해 학생이니까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커왔습니다.
가족끼리도 여행을 가지 않아서 항상 인터넷으로만 보던게 다였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용돈을 모아 적금을 했고 백만원을 모았습니다.
전 졸업하면 제주도를 여행가겠다했고 당연히 안된다하셨습니다.
통금은 10시 대학은 통학 외박 절대 금지
남자친구 사귄다고 아빠랑 육개월동안 말도 안했었고 이젠 8시 30분에 들어오라 문자가 옵니다.
처음 대학가서 수업듣고 바로 집 가기 바빠 친구들 사귀기도 어려워 가자마자 3~4키로가 쭉쭉 빠지고 동네 친구들도 전부 대학가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이제 친구들은 저한테 여행가자 말조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22살.. 논문도 쓰고 동아리도 해보고싶고 하고싶은거 가보고 싶은 곳 너무나도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게 너무 아깝고 한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혼나고 자라서 말 꺼내기 너무무섭고 기숙사도 가고싶어도 동생챙겨야한다며 절대 안된다 하십니다.
아침저녁으로 동생 밥챙기고 학교 안가는 날이면 엄마 일 도우러 나가고 학교에서 뭐 일한다고 늦게끝난다하면 학교가 뭔 그런걸 시키냐고 시끄럽다 하십니다.
엄마 아빠께서 고생하시면서 일하는거 잘 알고있고 저도 제가 알바로 버는 돈으로 1박2일이라도 여행을 가고싶은겁니다.
무작정 안되고 왜가냐 뭐때문에 가냐 시끄럽다라는 말뿐입니다.
평소에도 밖에 놀고있다 갑자기 한시간안에 들어오라하시는게 한달에 한두번 꼭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자마자 들어오라하면 친구한테 말하기도 미안하고 엄마 말을 거절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학교 다니기 힘들다라면 관두라고밖에 안하시고 말 조차 듣지 않으시는데 전 항상 답답해도 말 꺼내려하면 눈물부터 나올거 같아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