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일주일 앞두고 파혼고민입니다

일주일2017.12.20
조회6,512
남자분들께 질문합니다.어디 챙피해서 물어볼곳이없습니다..
나름알거다알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예비신랑의 \짐정리중 비즈니스클럽 구희라는자필로적힌 전화번호명함이나왔습니다.
평상시 행실도 단정하고딴짓거리한적 전혀없었는데 본인말로는 역삼동에서 일본인과 직원들 같이식사하는데 여자들이와선 명함을 주고갔다네요.
혹시나싶어 씻으러간 사이 번호를눌러보니 구 라고 저장되어 있었습니다.제가이게말이되냐 날뛰니 얘기하는 사이 여자가 테이블위에있던 자기휴대폰에저장한것 같다고 자기는일본인이랑 얘기하느라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는지도 몰랐다고 남자들끼리있다보면 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제상식선에서는 저상황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ㅋ본인이 가보고이런소리들으면 억울하지나 않다고 진짜한지 몰랐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남자들사이에서는 일어나는일인가요?만약 아니라면 이 발정난 강아지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